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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IMCWP대회에서의 PKP-1930의 기여 문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03 07:21
조회
363

오늘 소개문서는 제 19회 IMCWP대회의 PKP-1930(비율빈/필리핀 공산당 1930년)의 기여 문서로 이제까지의 기여문서들과 비교, 대조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서들 중에는 드물게 회교 국가의 행태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먼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KPRF의 주최를 환대했고 제 19차 회의에 참가한 점을 감사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문두에서 언급한대로 회교 국가의 작금의 행태에 대해 폭로했고 이의 구체적인 상황으로 민다나오 섬의 마라 위 도시의 파괴와 같은 행동들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소위 성전 전사들의 행동들도 폭로했고 이들의 행동들은 니일리아/나이지리아의 보코 하람에 유사한 행동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들의 의도마저 선명하게 파악하고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여성과 아동들의 상황도 전했는데 마치 한국의 일제시대 말기의 상황을 연상하면 그대로 들어맞을 상황이었습니다. 문서는 이외에도 추가의 상황들을 계속 폭로했고 이들 역시도 차마 문서로 옮기지 못할 만큼의 상황인데 이들의 육성에 무엇보다 (서구), 제국, 열강들이 존재하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소위 비율빈/필리핀에서의 성전의 시작의 역사를 폭로했고 1980년대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으로 처음 출현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술한 문서의 내용들을 의거하면 제국, 열강의 기구의 야만적인 행동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상단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대상으로 아부 샤이프를 지목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파기사단/파키스탄에서 이들을 형성해 비율빈/필리핀으로 침투한 정황들을 계속 폭로했고 이들을 통해서 무엇보다 1980년대의 서구, 제국, 열강의 지속적인 소위 변혁 권의 붕괴를 계획, 실행한 증거들의 다른 일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을 육성한 의도를 폭로하면서 저들 제국주의의 계획을 노정, 폭로했는데 비율빈/필리핀의 파이간/발칸 제국 화와 더 가까이에서는 두특리특/두테르테의 노선의 제동을 위한 의도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시리아 등에서 하고 있던 행동도 비록 더 ‘약소(물론 의미는 부재할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하다 해도 새로운 침략 이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너무나 이에 대한 반대와 투쟁의 목소리가 작았는데 문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지난 해 10월 벌써 만 1년 1개월 전의 상황을 폭로했고 이전의 역사들을 통해서 비율빈/필리핀의 파이간/발칸 화 계획이 장기간의 지속적인 계획인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MILF라는 모로 회교 해방 전선의 존재를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 계획에 전임자 여성 대통령 아로요의 연루마저 폭로해 현 시기까지의 침략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이상의 아랍에서의 판본은 ‘현대 중동의 탄생’과 같은 도서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바 이와 같은 작업들을 비율빈/필리핀에서 지속해서 전개한 사실을 요약해서 보고 있습니다. 문서는 추가해서 전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에게 부과했던 부담을 지속적으로 부과하는 내용까지 폭로했고 현 시기 비율빈/필리핀 의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도 폭로했는데 이미 너무나 많은 제국, 열강의 업보들을 확인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소략한 결론에서는 노서아/러시아 정부의 시리아의 아사드의 지원에 대해서 진술한 부분을 두고 있는데 이는 KKE 등의 견해와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일단 해석의 주의를 해야 할 내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이동해서 지난 20세기 변혁의 발생과 위축에 대해서 언급했고 GOSR(사회 변혁)로 신기원을 개창했다고 재 치하 했습니다. 그리고 ML주의(비율빈/필리핀의 변혁 정당으로 MLP(ML당)도 1968년 공산당 CPP등과 함께 존재합니다!)를 언급했는데 지난 7일 GOSR만 1세기 행사를 개회한 사실과 1930년 8월 26일의 창립 사실 등을 강조했고 당을 개창한 후 최초로 GOSR 만 13 주년 행사를 개최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지속적으로 그 국가의 공헌에 대해서 기술했고 소위 일각의 현존 체제의 주의자들에 대해서 폭로, 비난 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현 시기의 변혁운동의 임무와 목표 특히 ML 주의 정당들의 목표를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이번의 기여 문은 특히 신 식민지 권 정당의 문서여서 그리고 회교와 밀접한 관련을 둔 국가의 문서여서 침공의 상황마저 확인할 수 있는데 그야말로 작금에 우리들도 감지하는 무엇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파괴의 상황은 마치 시리아를 연상해도 무리가 없다면 더욱 문제인데 물론 대의제(에도 못 미치는 위임 제)하의 선택과정의 문제 당연하게 있지만 이들 대의제를 통한 토착 민중들의 선택마저도 이런 식으로 좌절 시도와 조우해야 한다면 너무나 큰 주권의 문제도 확인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 점에서 현 시기에 침공 위협을 받거나 이미 받은 곳들에서는 저항의 주역들 간의 국제주의를 절실하게 요하는 데 이의 형성을 빠르게 할 수 있다면 상황전환을 더 많은 세계에서 가시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이념의 재건과 함께 해야 합니다!
제 19회 IMCWP대회의 PKP-1930의 기여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olidnet.org/philippines-philippines-communist-party-pkp-1930/19-imcwp-contribution-of-philippines-communist-party-pkp-193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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