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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E의 투쟁과 희랍/그리스에서의 홍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1-28 07:20
조회
376

오늘 소개문서 2제들은 PAME의 투쟁과 희랍/그리스에서의 홍수에 대한 2제의 문서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포항에서의 지진으로 이전의 경주에서의 지진에 연 이어서 다수 회의 지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희랍/그리스도 홍수를 경험해 꽤 큰 재난 상황입니다. 희랍/그리스의 재난 상황 역시도 기후변동에 의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고 이 역시 나오미 클라인의 도서 ‘쇼크 독트린’까지의 연상까지도 연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을 위시한 다수의 소위 불우근린(이웃)의 지속적인 생성 현상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작금의 한국과도 동일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 중요한 임무는 바로 이의 지속 생성을 봉쇄하는 일이고 문서는 이에 대해서 일부 언급했습니다만 현 시기의 투쟁의 문제를 두고 있어 현 체제 하에서 완벽하게 이러한 재생산 현상을 제거할 수 없는 점을 동시에 폭로해야 합니다. 먼저 희랍/그리스에서의 홍수에 대한 문서는 필요한 사회공공기반시설의 부재로 인한 희생자 수의 증가(발생 포함)와 애도에 대한 문서인데 지난 15일 OTE(희랍/그리스 통신; 한국의 KT, 구 한국통신을 연상하면 가능)를 방문해 만드라. 네아 페라모스, 아티카 지역의 홍수로 인한 파괴에 대한 전문을 담소했고 이어서 홍수 방제 작업의 부재로 인한 홍수 방제의 사회공공기반시설의 부재에까지의 연관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희랍/그리스 전역의 다른 지역에서 매년 노동계급과 이의 가족들의 익사를 폭로했고 연결해서 홍수 방제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의 사회공공기반시설도 동시에 부재하다고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극히 심각한 현상으로 바로 금전 환원적인 현존체제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여기서 어느 정도 과잉인 점을 감안하고라도 노골적인 노동자, 무산자 계급에 대한 배제 등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한 희생을 반복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끊임없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동료와 집을 위시한 재산의 파괴로 사람들이 매일 매일 생(삶)을 생성하고 희생자들과의 단결을 결의하면서 동시에 이웃에 있는 모든 직장에서 어리한 문제에 대한 투쟁을 조직할 결의를 표명해야 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다음 문서는 PAME의 투쟁에 대한 문서인데 이즈음에 투쟁의 빈도의 하향 상황이지만 모처럼만에 투쟁을 한 PAME에 대한 문서입니다. 물론 빈도의 하양에는 현 시기에 당도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기념 등의 다수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노서아/러시아 변혁 기념을 종료한 직후인 지난 9일 아전/아테네,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를 위시한 많은 도시들에서 PAME주최의 시위 투쟁 전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정부 등에게 반격의 전갈을 전송한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시위조직 요청에 의거해 노동조합, 노동센터 등은 정부가 여러 방면에서 시작하는 정부의 반민중적인 공세의 새로운 물결에 맞선 준비를 했음을 거듭 재확인했다고 밝히고 문서의 부제목 역시도 민중을 위한 긍정주의는 계급투쟁의 발전에서 탐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유산 진영의 이익’을 문구에서 강조해 이 투쟁이 또한 계급투쟁임으로 한 층 더 확실하게 감지할 수 있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노동계급이 단체계약에 서명하기 위해 투쟁하는 장소(직장)에서 노동 직위(일자리)와 직장 권리의 상실 주 및 부의 각종 억압과 대항해 투쟁하는 것이라고 주장, 피력했고 현 시기의 이 시위가 새로운 공격에 대응할 파업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추가 강조, 피력했고 정부에 대한 노동자의 집단행동과 조직으로 대항할 준비를 완료한 상황임을 강조했고 이의 소주제를 종결하면서 파업을 조직할 권리를 주장, 강조했습니다. 이어서는 현장에서의 상황을 전달했고 산티그마 광장에서의 시위의 연단에서 PAME 집행 사무국의 니코스 마브로케팔로스의 언사를 원용해 시리자 - 아넬 정부의 반 민중 정치를 비난한 그리고 부문 및 작업장에서 발전하고 있는 투쟁과 저항의 중요한 지점들을 언급, 강조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다기한 부분 이상의 승리의 예들을 제시했는데 OTE의 파업도 이의 목록에 있습니다. OTE는 전항의 문서에서도 언급한 바 있고 무엇보다 이 희랍/그리스에는 공공 부분에 속하는 단위들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권리를 신장한 예들을 제시해 효과적인 투쟁, 저항을 조직한 예들을 원용했습니다. 문서는 다수의 투쟁 모두에서 이러했듯이 KKE의 강화를 결론으로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는 그 유명한 언사 정확하게 가이 이복극내서/카를 리프크네히트(1871 ~ 1919)의 언사인 학습, 선전, 조직에서 최 말미의 구호인 조직화를 할 일이 많습니다만 희랍/그리스 사회의 전항의 2 제들인 학습수준과 선전 정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국을 위시한 다른 사회에 적용하면 학습마저도 절실하거나 선전 정도가 낮은 사회들이 다수여서 조직화가 쉽지 않은 측면에 파편화 내지는 원자화(일본의 경우)와도 결합하면서 차악 이상의 환경에서 고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요 임무는 바로 이를 탈출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탈출을 위한 사상, 주의의 재건, 부활 작업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지점이 또한 모순점이고 합니다.
KKE의 PAME의 투쟁과 희랍/그리스에서의 홍수에 대한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희랍/그리스의 홍수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dimitris-koutsoumbas-we-constantly-mourn-victims-because-there-is-no-necessary-infraestructure-en-ru-es-ar-de-fr-sq

 

http://inter.kke.gr/en/articles/We-constantly-mourn-victims-because-there-is-no-necessary-infraestructure/

 

PAME의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pames-demonstrations-optimism-for-the-people-can-only-be-found-in-the-development-of-class-struggle-en-ru-es-ar-de

 

http://inter.kke.gr/en/articles/PAMEs-Demonstrations-Optimism-for-the-people-can-only-be-found-in-the-development-of-class-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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