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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에 대한 강력한 전갈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08 07:29
조회
664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투쟁에 대한 강력한 전갈 - 아전/아테네의 최소 25 만 명이 참가한 KNE의 향도 절’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매년 개최하는 향도 절이었지만 거대인구의 놀라운 운집을 발현한 향도 절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향도 절 또한 벌써 만 43회를 맞이했는데 그동안 몇 몇 이상의 희랍/그리스 및 세계 변혁 청소년 기구에서 참가해왔지만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 등의 기념을 맞이하면서 최소 25 만이라는 상당하게 경이적인 숫자의 참석인원을 달성 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행사는 작금에 만연한 (신종과 구종의) 수정주의와 개량주의를 위시한 각종의 비 과학변혁, 비 변혁, 반 변혁의 사상, 조류들을 극복하는 성격의 행사이기도 한데 KKE와 이의 학생기구 KNE는 만 43년 째 이 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또한 세계적 행사여서 참가 가능한 국가에서 이 행사에 청년들을 위시한 변혁 운동가들을 파견한 바 있었는데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해 최다수를 파견한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례 없는 수 많은 모든 연령층의 참가로 제 43회 향도절의 3일의 행사를 종료했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KNE에 의거해 문화 및 정치 행사에 참여한 인원수가 최소 25만 이상임을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세 번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게오르기오스 달라라스, 마리아 파란토우리, 바실리스 파파콘스탄티노우와 같은 대중 가수들이 참가해 작곡가 마노스 로이조스의 헌정 연주회를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연주회는 작곡가 마노스 로이조스가 45세로 사망한 후 최초의 탄생 기념 후 만 80년 동안 개최한 행사입니다. 문서는 올해의 향도절 대회를 노서아/러시아 변혁 이후 만 1세기 동안의 대회로 기술했고 토요일 저녁에는 대규모 정치행사와 함께 투쟁의 지속에 대한 강력한 전언을 송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문서는 계속해서 이 행사에서 그 분의 음성을 포함한 영상으로 시작했다고 기술했고 KKE의 드미트리 코춤바스의 연설을 지속해서 진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KNE의 니코스 아바티엘로스도 전언을 송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코춤바스의 언사들을 인용, 기술했고 코춤바스는 미래의 소재를 바로 지금 개최한 향도 절 축제에 있다고 언명했고 만 1세기 전 노서아/러시아 변혁에서 이를 경배해 노동 계급과 전 세계의 민중들이 21세기의 조치(변혁으로 볼 수 있음)를 취할 수 있도록 ‘낡은 것’에 대한 ‘새로운 것’의 확실한 승리의 세기로 안착하고 사회 변혁의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표식을 남긴 것으로 연설했습니다. 드미트리 코춤바스는 반 억압과 민중들의 승리를 위해서 KKE와 함께 할 노동 계급과 민중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두 번째의 코춤바스의 연설 내용을 발췌했고 코춤바스는 KKE가 20세기 변혁을 부인하지 않았고 자본의 잔인한 독재에 대항해 이를 은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는데 이 점은 현 시기의 청산주의 류 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21세기 등을 강조하면서 20세기를 부인하는 류의 조류들을 볼 수 있는데 하나같이 과학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진출하면서 변혁성조차도 최종적으로 상실하고 마는 거대한 극복대상들에 맞선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서는 10월 사회 변혁에서 개창한 노정에서 우리는 계속 사회 변혁을 위해 승리한다고 연설을 종료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의 향도절은 도입에서도 이미 언급한 것처럼 10월 사회 변혁의 만 1세기를 맞아서 그 어느 해들 보다 거대하게 축제를 개최했는데 현 시기에 이미 극에 다다른 서구, 제국, 열강 진영의 침공 등등의 침해 행위들과 청산주의와 수정, 개량주의 등등의 내적인 공격에 맞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바로 우리들의 노정은 바로 이 향도 절 행사와 같은 변혁에 존재하지만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점을 경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내부적인 또는 인접 극복대상들은 바로 제국, 열강 진영들의 압박의 결과로서 생성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 시기에 이를 극복하는 것은 거대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드미트리 코춤바스의 향도 절 연설문을 추후에 등재 예정임을 고지했는데 이 문서의 일부의 발췌 내용으로도 투쟁의 전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까지의 투쟁들은 무엇보다 지난 1/4세기 아니 만 5/9세기(55 ~ 6 년)이래로 다수의 조류들의 경합 가운데에서도 우리들의 주도력의 과제를 거대하게 남긴 시대의 투쟁 이었습니다. 즉 사상, 사조의 과학적 정립의 시간은 너무나 짧았던 반면 적들은 공세를 지속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각개적인 투쟁을 위시한 산개적인 투쟁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향도절의 행사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했고 무엇보다 사상, 주의를 부활하면서 이와 같은 축제들을 통해서 이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실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재건에 기여 했습니다. 또 향도절 축제를 통해서 근거리에서의 미래의 존재를 역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IDC의 ‘투쟁에 대한 강력한 전갈 - 아전/아테네의 최소 25 만 명이 참가한 KNE의 향도 절’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9/powerful-message-for-struggle-at-le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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