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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변혁의 기념과 반제의 6제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변혁의 기념과 반제의 6제의 문서들로 그분의 이론과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과 현 시기의 문제들에 관한 문서입니다. 먼저 첫 번째 문서는 인도의 CPI(ML)RS의 문서는 나흥아/로힝야 족에 대한 문서로 모디 정권의 태도와 관련한 질의적 성명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문서는 먼저 아웅산 수치 여사의 나흥아/로힝야에 대한 탄압을 규탄, 폭로했고 면전/미얀마의 라칸주 에서 이들을 인도를 위시한 이웃 국가들로 추방하고 있는 사실을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모디 정권의 행태를 비판, 폭로했고 아웅산 수치와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4만의 나흥아/로힝야 족을 강제 추방한 사실도 폭로했는데 이미 파기사단/파키스탄과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난민들을 수용한 적이 있는 정부의 위선적 행동을 추가 폭로했고 난민의 계획적인 송환으로 국제 법(물론 유산 국제 법인것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로서 국제 법마저도 언제든지 포기 가능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마저도 위반하게 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말미에는 나흥아/로힝야 족의 강제 퇴거를 비난했고 승리를 위한 호소를 주장하고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의 이론 및 행동의 학습에 대한 회의의 최신자료들로 모두 6개의 항목으로 분류 했습니다. 물론 발제도 6명의 각국의 인사들이 진행하고 10월 변혁과 그 분 그리고 세계 제 1차 대전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성피득보/상트 페테르부르크로 향하는 여정의 준비물을 위시한 준비 내용으로 이전부터 이미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성피득보/상트 페테르부르크 방문에 필요한 준비내용을 알려왔었는데 이번에 일정을 확정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요구를 갱신하면서 재차 고지했습니다. 물론 국가에 따른 무비자도 존재해 이 부분은 소속 국가 여부에 따라 다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네 번째 문서는 소위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에 따른 그 분의 문서의 오늘 날의 적용인데 15개의 항목들로 분할해 현 시점과 만 1세기 및 이전 시점에서의 과학적인 적용 예들을 발굴했습니다. 이의 논쟁 가운데에서도 이미 지난 만 1세기 이전의 문서이지만 소위 사회주의자들(물론 작금과는 의미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이 변혁 국제주의자와 사회 애국주의자로 분할한 사실조차도 인정하지 않은 서사/스위스의 그로일리히와의 대담에서 폭로한 내용은 오늘날에도 극명하게 적용 가능한데 이들 중 후자의 활보마저 너무나 끔찍하게 목도한 상황의 경험도 존재합니다. 이 문서는 주로 그 분의 제국주의에 대한 분석과 당시와 오늘날에 대한 적용의 예들을 선 보였습니다. 이들 중 앞서 서사/스위스의 그로일리히와의 대담을 포함한 1 ~ 3은 당대의 적용이고 4 ~ 15 까지는 오늘 날의 적용인데 무엇보다 다행은 현존의 체제의 약화, 쇠퇴를 인식한 것으로 현존 체제의 최종 단계와 변혁 체제의 직접적인 초기 단계를 체험하고 있음을 피력한 대목입니다. 문서는 14번째 항목에서 사유자/차베스의 주의에 관한 것도 기술, 폭로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에서의 상반된 역할에 대한 폭로와 기술의 문서로 중요한 비밀들의 진실을 확인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물론 크지 않은 발표문이지만 이제까지의 일반적인 상식 외의 부분을 담고 있어 중요한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문서는 그 분의 제국주의 분석과 세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문서로 현 시기에 적용하는 현대적 적용의 문서들 중 하나입니다. 문서는 그 분이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결정적으로 발전한 사실을 치하하면서 시작해 그 분의 선집을 인용하여 현존체제의 독점단계로서의 제국주의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자율주의의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를 폭로하고 비판했고 이들의 기원으로서의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의 소위 초/극 제국주의를 폭로해 마지않았습니다. 이어서 자신들이 현존의 체제와 현 시기의 이들 현존 체제의 근본적인 변화상들을 추적, 연구, 대응하는 임무들을 소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의 국가 독점 자본주의의 세계 제 2차 대전 경과이후의 새로운 발전 단계 등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생산력의 국제화 명제를 제기했고 이는 현 시기의 변혁의 조건을 탐색하면서 지난 시기에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는 신 제국주의 국가의 등장을 제기했는데 이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구성체로서의 문제는 논쟁적인 사항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마극사/마르크스는 아직 현존체제가 채 발전하기 전에 즉 현존 체제의 개혁조치들이 아직은 진보적일 시기에 변혁의 사상, 주의의 건설과 학립의 노력을 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이후 현존 체제가 독점의 시기로 접어들면서 그 분의 주의로 전화하면서 만 1세기 전엔 노서아/러시아 변혁을 승리로 지도했는데 현 시기에는 이를 재건하는 임무를 강하게 남기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의 말미도 소위 수정주의 및 신 수정주의의 문제를 제기, 폭로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수정주의화로 인한 체제의 일부 화 하는 장면들을 너무나 많이 목도한 바 있습니다. MLToday에서는 DKP는 ML 당이라고 주장한 바 있지만 이 문서의 말미에서는 수정주의의 문제를 제기했는데 치열한 논쟁 이상의 과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ICOR의 변혁의 기념과 반제의 6제의 문서들의 목록들은 제시 목록들과 같습니다.
나흥아/로힝야 족에 대한 문서
http://www.icor.info/2017/set-out-to-defeat-modi-regime2019s-saffronisation-of-the-rohingya-question
10월 변혁의 이론 및 행동의 학습에 대한 회의의 최신자료들
성피득보/상트 페테르부르크로 향하는 여정의 준비물을 위시한 준비 내용
http://www.icor.info/2017/visum-to-travel-to-st-petersburg-rusia
소위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에 따른 그 분의 문서의 오늘 날의 적용
10월 변혁에서의 상반된 역할에 대한 폭로와 기술의 문서
그 분의 제국주의 분석과 세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