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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위대한 10월에 즈음한 축제 등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8-13 07:38
조회
930

오늘 소개문서 2제는 ICOR의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과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ICOR 일의 축제의 진행 식순 행사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전자의 문서는 MLPD가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에 즈음해 기념 토론을 위한 국제 변혁과 노동 계급 운동에 대한 청색 신서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의 서문으로 곧 출판할 예정인 도서입니다. 문서는 간략한 소개를 마치고 서문으로 도입해 새로운 제국주의 국가들의 출현과 분석의 필요성을 진술했고 이의 이유로 새로운 현상이 현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고 기술 했습니다. 연결해서 MLPD는 지난 만 반세기 여 전인 1969년부터 그 분에게서 시작한 확고한 제국주의 분석의 토대에서부터 국가 독점 자본주의, 신 식민지의 출현, 국제 생산의 개편 및 환경 위기의 발전 등등에 대해서 기반, 논의한다고 진술했고 이론 기관지 ‘변혁노정’에서 더욱 발전함을 강조, 피력 했습니다. 이어서 만 6년 전 발간 도서 ‘국제 사회주의 변혁’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도서에서 처음 신종의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과 발전에 관한 논문을 취급한 것을 언급했습니다. 소개 부분은 MLPD의 입장을 전하면서 종결했고 이윽고 소개로 도입해 현 시기의 거대한 불안들에 대해서 기술했고 국제적 독점의 문제로 인한 이와 같은 위험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지난 만 2년 전 이래로 유산 난민 정책의 문제들로 인해서 구주/유럽의 정부들이 점차 우경하는 모습을 폭로했고 자국의 정부에도 그대로 적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의 인종차별과 법서사주의/파시스트들의 강화에 대해서 폭로했고 단락을 전환하면서 노동자계급과 광범위한 대중 간의 점진적인 분위기의 변화를 실감한다고 기술 했습니다. 또 현 시기의 운동이 만 반 세기 여 전인 1970년대의 전 세계의 반 - 월남 침공전의 분위기를 넘는다고 기술했습니다. 또 사회에 비판적이고 초국경적인 청소년운동의 수십만의 인원 포함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이를 국제 변혁과 노동 계급 운동의 새로운 급증을 예고한다고 추가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이의 입증은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 유물론으로서의 입증을 강조했고 이들이 사회의 경제적 기반 내에서 물질적 기반을 지니고 있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신 제국주의 국가들의 출현을 핵심으로 규정했고 신 제국주의 국가들의 목록을 발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후자의 문서는 오는 11월(10월 변혁이라고 지칭함에도 각리/그레고리력 기준으로 11월 초이기에 이 달에 진행함)에 있을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ICOR 일의 축제의 진행 식순 행사에 대한 문서로 11월 5 ~ 9일 까지 진행하는데 보안 관계 등의 이유로 사전 등록을 요하는 순서도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변혁의 만 1세기를 앞두고 있지만 전자의 문서에서 진술, 기술, 폭로한 것처럼 위험의 공습이 너무나 만만찮은 상황입니다. 문서는 일단 아직 정하지 않은 일정도 있어 추후 변경 가능성도 높은 만큼 일단 발표한 일정들에 대해서만 기술했습니다. 발표 일정은 5일(여기서의 날짜들은 모두 11월의 날짜들입니다.)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노서아/러시아의 운동가들의 환영과 산책을 계획했고 다음 6일은 10월 변혁의 주요 장소로 향하는 관광의 일정을 발표 했습니다. 여기에는 동궁(겨울궁전)을 위시한 주요 변혁의 장소들을 탐방하는 데 2장소는 전항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안 등의 이유로 사전 등록을 요하는 장소입니다. 7일은 시위와 집회에 참가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8일은 개별 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는 일단 추후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고 9일은 음악회와 공동연회를 열고 저녁 행사의 계획단계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 이 행사를 마친 후 출발로 계획을 잡았고 문서의 말미에는 금액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의 변혁 만 1세기의 행사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 행사로 볼 수 있고 이제까지도 장래에도 있을 승패의 분기의 중요 구간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운동의 재건을 넘어서 다수의 운동의 방향에 대한 도서들도 출간하고 있는데 MLPD가 최근에 발간하는 도서 또한 이러한 도서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KKE와 IDC 역시도 지향 체제에 대한 도서를 간행해 운동에 대한 과학변혁의 시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누구들의 언사로 비록 장기적인 쇠퇴기이지만 일시는 이 쇠퇴의 상을 은닉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인데 여기에서 유물론의 필요성을 요구합니다. MLPD의 간행 예정도서와 만 6년 전 간행 도서 역시도 유물론을 강조했고 무엇보다 상에서 언급한 사회 경제적인 기반 내의 물질 기반을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변혁 만 1세기의 축제는 현지의 사정을 고려하는 특성상 일부의 미정의 일정을 두고 있는데 이 축제는 만 1세기 전의 변혁만큼이나 승패의 교차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래에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재건과 함께 변혁을 성공으로 지도해야 하는데 일부의 희망적인 물질 환경의 변화와 조우를 할 이와 같은 행동을 필수로 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금의 과제는 너무나 많습니다만 이것은 장기간의 비록 일시 운동의 상승기도 존재 했었지만 제국의 봄을 넘은 융성의 시기를 생성한 탓에 상당 기간 배반의 시간을 보낸 것이 최우선적인 원인입니다.
ICOR의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과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ICOR 일의 축제의 진행 식순 행사에 대한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목록과 같습니다.

 

신 제국주의 국가의 출현

 

http://www.icor.info/2017/on-the-emergence-of-the-new-imperialist-countries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ICOR 일의 축제의 진행 식순 행사

 

http://www.icor.info/2017/program-of-the-icor-days-in-st-petersburg-on-the-occasion-of-the-100th-anniversary-of-the-great-socialist-october-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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