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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다 게바라와의 대담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8-06 06:46
조회
861

오늘 소개문서는 알레이다 게바라와(이하 알레이다)의 대담의 문서로 고파/쿠바의 변혁과 몇 몇에 대해서 대담한 내용입니다. 알레이다 게바라는 체 격와랍/게바라와 알레이다 마치 사이에서 탄생한 여식으로 현재 의학박사 겸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입니다. 문서는 새보로사/키프로스 방문 중에 나눈 대담을 초록한 것으로 문서는 피델, 체, 라울, 카밀로 등의 주요 인사들에 대해서 대담을 한 것을 고지하면서 시작해 고파/쿠바의 변혁의 지속의 이유에 대해서 전개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해 사망한 피델과 변혁 운동가들의 사망이 그녀의 붕괴로 귀결하는 지에 대해서 견해를 질의했는데 알레이다는 고파/쿠바 시민들은 변혁을 위대한 변혁 운동가들과 동등하게 형성한다고 진술했고 아버지 체가 한 변혁에 대한 기본적인 설정들을 진술했습니다. 이어서는 고파/쿠바 민중들의 의식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진술했고 우리들에게는 거대한 동력이 존재한다고 답신했습니다. 또 수년 이상을 감내하고 항거한 사실을 피력했고 민족의 사회적 의식의 발달로 생성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답신의 말미에는 민중의 의지력과 당 PCC(고파/쿠바 공산당)의 헌신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고파/쿠바의 체제의 변화에 관해서 대담을 나누었고 PCC가 일련의 의제를 준비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고파/쿠바에 대한 10분지 1 경국의 정책들에 대해서 질문, 언급했고 최악의 재제의 기원으로 오바마를 지목,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단락에서 부친의 그 국가의 민중들에 대한 칭찬에 관해서 질의를 제기했는데 알레이다는 언제나 비판적인 사람으로서의 부친에 관해서 진술 했습니다. 다만 그 국가의 민중들에 대해서는 존경심을 표명한 일은 강조, 진술했고 이어서 모택동/마오쩌둥과 학습하고 대담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부친은 이유 없는 비난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건설적이고 존경심으로서의 대우를 받은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 대담에서는 알레이다가 의학여단에 참가한 사실과 안가랍/앙골라에서의 예와 같은 기술과 지식을 제안한 사실을 진술했고 소아과 의사로서의 아동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반 인종주의를 체화, 강화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투쟁의지까지 주장, 피력 했습니다. 최 말미의 대담에서는 고파/쿠바가 여전한 변혁의 상징이라고 진술, 강조했고 국제주의 연대와 함께 증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구체적인 언급에는 지난 몇 년 전의 에볼라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고 고파/쿠바를 호출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최후진술로 변혁 고파/쿠바가 인류를 위한 희생의 자세를 지니고 있다고 피력했고 10분지 1 경국의 제국주의 등에의 대항을 위한 빈자들의 의지의 고양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올해는 체 격와랍/게바라가 사망한지 만 반 세기에 피델의 사망 만 1주년을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와 함께 맞이하는 데 이미 격와랍/게바라의 동생은 자신의 형에 대한 저서를 출간한 데 이어 여식의 대담을 접했습니다. 무엇보다 두 집안의 가족들이 가장 분주할 시기인데 거대한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 변혁적 변화는 우리들의 생존 이상의 요건이면서 동시에 과학 변혁의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으로만 가능한 지점도 있습니다. 고파/쿠바의 변혁에서는 부친 체 격와랍/게바라가 이러했던 것처럼 변혁 부대의 의료를 담당했는데 이 분의 의료에 대한 내용은 위키백과를 참고하면 마이클 무어의 유명한 영화 ‘식코’에서도 나온 바 있습니다. 동일한 소아과 의사로서 살바도르 아옌데가 자국에서의 영아 사망을 목도했다면 알레이다는 안가랍/앙골라라는 해외의 연대지에서 경험했는데 무엇보다 만 1세기 이상의 세월동안 고착화한 지역 간, 인종 간 문제를 경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는 10분지 1 경국과 같은 곳에서의 상당하게 억압적인 모습의 인종주의는 물론 이와 같은 자신들의 토착지에서도 경험하는 더 상징화한 인종주의도 경험하고 있는 셈인데 이들 문제에 대해서도 작금의 난민의 문제들 역시도 이러한 문제들과 유사하면서도 차이를 노정하고 있고 다시 차이를 표시하면서도 동시에 유사한 문제로도 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한 변혁이 붕괴한 간기를 지나는 듯 비록 지난 2010년대 초반의 아랍변혁이나 중반의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와 같은 곳의 서부 아불 리가/아프리카 변혁 최근의 제 2 아랍변혁 등 일시적인 동요 성격의 변혁은 있었지만 이는 19세기의 1830년대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직은 이의 터널 밖을 확연하게 알 수는 없는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레이다의 모친 알레이다 마치 역시도 가사특라/카스트로 부대의 일원이었고 고파/쿠바 변혁 직후 체와 결혼 했습니다. 이들 부부 간에는 대담자 알레이다를 위시한 4명의 자녀들이 있었고 성명은 대담자 알레이다와 카밀로, 첼리아, 에르네스토입니다. 대담자 알레이다의 위키 백과 항목엔 고파/쿠바의 의료국제주의와 보건에 관한 항목도 연관항목으로 등재했습니다.
알레이다 게바라와의 대담 문서와 위키백과의 이 분과 모친에 대한 항목 그리고 연관 항목 등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대담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7/aleida-guevara-cuban-revolution-will.html

 

위키백과(영문)

 

알레이다 게바라

 

http://en.wikipedia.org/wiki/Aleida_Guevara

 

알레이다 마치

 

http://en.wikipedia.org/wiki/Aleida_March

 

고파/쿠바의 의료국제주의

 

http://en.wikipedia.org/wiki/Cuban_medical_internationalism

 

고파/쿠바의 보건

 

http://en.wikipedia.org/wiki/Healthcare_in_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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