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만 73년 전 원폭 투하 73년 전에 대한 2제의 문서들과 아흐메트 탈미의 감사의 인사의 1제의 문서, 총 3제의 문서들로 지속적인 반제 투쟁의 문서들인데 원폭투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비밀이 알려진 상황이고 무엇보다 그 국가의 태평양 방향 진출을 봉쇄할 의도에서 한 것을 파악한 상황입니다. 물론 우리의 경우에는 여기에 더해 징용을 비롯한 여타의 문제들로 인해 본토로 건너 온 민중들의 거주지였던 상황까지 추가해야 하는데 바로 이 공습의 배후로 일제를 보더라도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활동가 아흐메트 탈미는 WFTU(세계 노동조합 총연맹)에 감사인사를 표명했고 조직노동차원의 노동자 국제주의의 한 실천으로 WFTU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폭격이 20세기 중엽의 제국주의 공격이라면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은 20세기의 후반과 21세기의 전반의 제국주의 공격인데 현재 아흐메트 탈미와 같은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진정한 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활동가들이 난국에 처해있는 상황으로 연대의 손길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만 73년 전의 두 개의 문서에 대해서는 이전에 노동계급의 상승시마다 공습을 감행한 제국주의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단으로 원폭을 사용한 것으로 피 징용 상황의 한반도인들은 또 한 번의 야만적인 사망을 맞이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서에는 소위 제국의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의 의도를 폭로했고 이의 의의를 폭로, 기술해 이후의 역사의 시발점인 상황을 총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또한 핵 보유의 면허와 같은 내용을 부정했는데 이는 거대한 위선으로 무엇보다 각지에서 보위 력 의 부재 내지는 일천 상황에서 공습을 경험, 목도하는 사실만 보더라도 당장에 파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여기에 당연하게 화폐의 개입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아흐메트 탈미의 WFTU에의 감사의 인사의 문서로 이를 동영상으로 처리했는데 올해 만 17세의 활동가입니다. 우리들은 이 연령대의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의 모습들을 연상하고 있을 동안이고 이외의 국가들이라고 해도 다른 다수의 자아실현 활동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과는 다른 투쟁을 하는 상황인데 일단의 출생지를 선택할 수 없는 자연적인 상황이지만 동시에 야만적인 성격을 지닌 상황을 사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서는 만 17세의 활동가 아흐메트 탈미가 WFTU의 연대활동에 감사를 표명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모든 정치범들에 대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대의와 연대를 지지하는 방법을 지켜봐야 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또 10월 서안/웨스트 뱅크의 납무알랍/라말라(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임시 행정수도이자 단니이 파륜박이무/다니엘 바렌보임(1942 ~ )이 서동시집 교향악단/웨스트 이스트 다비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주회를 개최한 곳들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에서 WFTU의 총회 개최 예정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의 반제국주의자들이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희생자들에게 배승(삼가 받은)한 내용의 문서로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수도인 아전/아테네와 함께 자주 투쟁을 개최하는 두 번째 도시)에서 반제국주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수백의 노동자들과 청춘 남녀 등등이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 범죄 이후 만 73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협상과 평화 위원회를 반대한 시위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시위자들이 도시의 중앙 가두를 가로 질러 행진하면서 나토와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반대에 희랍/그리스가 참가하는 사실을 폭로했고 EEDYE가 조직한 위성/아크로폴리스의 암석 하와 아전/아테네에서 각기 투쟁적인 항거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수많은 시위자들이 제국주의 계획과 전쟁을 비난하면서 국내의 모든 나토기지의 폐쇄를 요구한 사실을 기술했고 시위자들이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희생자들에 대해 잠시 배승을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가장 거대한 희생자들은 한반도인들로 이를 미리 제거할 의심을 한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일본에서의 핵 대 파괴(홀로코스트) 이후 만 73년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로 문서는 1945년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발생한 범죄로 인한 수많은 인간들의 생명을 박탈한 10분지 1 경국의 제국주의를 폭로했고 8월 6일과 9일에 행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원폭 투하의 효과와 의의를 폭로했고 이의 상대가 이미 확인한대로 그 국가임을 연속적으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10분지 1 경국과 동맹국들의 위협적인 존재를 폭로했고 제국, 열강들이 제 3 세계 국가들의 천연 자원의 약탈과 영향력 강화 그리고 새로운 국경의 추적의 목표 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전항에서 기술했던 바로 핵 보유의 자격의 문제라는 위선을 폭로했고 WFTU의 입장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존체제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독점의 존재로 인한 핵 보유의 자격이라는 위선의 존재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73년 전의 물리적 그것도 핵 공격은 장래의 제국, 열강들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도 위험한 시금석이었는데 일단의 변혁의 확장 하에서의 저들의 대응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4세기(25년) 이전에 동구권 등의 붕괴 하에서 연속한 침공 역시 이의 연장선이자 상황 변화에 따른 다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노동자 국제주의적인 대응(물론 동시대응이 아닙니다.)을 요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금에는 역관계의 역전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그 국가에서도 대응 수단을 확보한 것 때문에 일시는 변혁체제의 확장을 포함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IDC의 만 73년 전 원폭 투하 73년 전에 대한 2제의 문서들과 아흐메트 탈미의 감사의 인사의 1제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아흐메트 탈미의 감사

http://www.idcommunism.com/2018/08/palestinian-activist-ahed-tamimi-thanks-wftu-for-support-and-solidarity-video.html

희랍/그리스의 반제국주의자들이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희생자들에게 배승

http://www.idcommunism.com/2018/08/greek-anti-imperialists-honored-victims.html

일본에서의 핵 대 파괴(홀로코스트) 이후 만 73년

http://www.idcommunism.com/2018/08/73-years-since-nuclear-holocaust-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