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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호소와 위험 및 개악과의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05 07:51
조회
379

오늘 소개문서들은 SolidNet과 Lalkar의 선거의 호소와 위험 및 개악과의 투쟁의 문서들로 내 SolidNet의 문서들은 공동성명 등의 공동투쟁의 문서인데 너무나 심대한 사안임을 의미합니다. 선거의 호소는 지난 달 24일 실시한 애이다안/에르도안 승리의 선거를 의미하며 TKP(토이기/터키 공산당)의 작금의 상황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는 현 시기의 억압 상황에서의 변혁 정당의 선거의 활용의 예를 볼 수 도 있는데 보통선거 특히 이 보통선거 실시의 계절이 교착 또는 수세인 상황에서의 선거의 활용법과 국제주의에의 호소의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JCPoA의 10분지 1 경국의 파기는 이미 MLToday의 문서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소개문서는 더 강력한 투쟁을 강조, 피력한 공동성명의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저항은 각 국의 국내적인 조직과 동시에 국제적인 조직도 절실한데 후자의 조직화는 동시 변혁의 의미가 아닌 국제주의의 표현으로 이의 문제의 국제적 성격을 인지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반제 운동의 보위라는 성격을 표현했고 이의 조직 또한 중요한 임무임을 제시했고 동시에 서구, 제국, 열강의 위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성명의 발표 지는 희랍의 아전/그리스의 아테네로 국제적인 차원임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희랍/그리스 역시도 예외는 아닌 자국정부의 제국주의에의 개입의 상황을 폭로하는 효과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타 국가들 역시도 의사생동을 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동일한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불란서/프랑스에서의 투쟁은 그 동안 몇 몇 문서들을 소개, 폭로하면서 고지해 왔는데 문서는 철체이/대처주의의 본국에서의 투쟁 경험을 지닌 변혁정당의 불란서/프랑스의 철체이/대처주의 개악에 맞선 투쟁의 문서로 과학변혁의 시각에서의 투쟁의 해석과 행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의 투쟁은 현존체제의 쇠퇴의 심화의 시점에서 지난 1980년대 중반의 영국을 연상하는 투쟁으로 문서의 제목과 동일합니다. 첫 번째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선거에 대한 공동 호소라는 제목의 연합 서명 문서로 문서는 다수의 정당의 명의로 가능한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토이기/터키 정부의 공평한 공약(??)을 정죄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유산 진영의 1인을 선택하는 것을 거부한 토이기/터키인들에게 요구한다고 기술했고 사회의 질서의 전환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또한 유산 진영으로부터 독립적인 후보에게 투표하고 선거 이후 변혁 주의의 기를 고양하기 위해 모두를 초대한다고 강조, 기술했고 유산 진영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하지 말게 하라! 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동자 계급을 위한 희망과 음성을 원천 봉쇄한 상황을 폭로했고 사회 질서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 하에서 선거에 출마한 모든 독립적인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현한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JCPoA 협약에서의 10분지 1 경국의 철수의 위험한 결과에 대한 성명으로 이 문서는 공동 성명의 문서인데 JCPoA의 협약에서 탈퇴한 10분지 1 경국을 비난하면서 시작해 아랍 지역의 긴장감의 고조와 새로운 전쟁의 위험의 고조라는 측면을 폭로해 비난했습니다. 아랍 지역의 위험은 이미 ‘현대 중동의 탄생’을 위시한 도서들에서 이의 연원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지역은 무엇보다 저들 강대국들의 위선의 조우지대들 중 한 곳입니다. 그리고 문서는 불법적인 제재의 문제를 폭로, 비난했고 이란의 의무이행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행동의 이색렬/이스라엘과 사지 아랍/사우디와의 정책 공조를 폭로했고 이색렬/이스라엘의 최근의 시리아 공격으로 인한 전면전의 위험의 증가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제재와 공격을 모두 거부한다는 의사를 강조, 비난했고 외국의 개입을 거부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서 국제연합 헌장의 위반을 언급했는데 이는 헌장과 같은 규정의 위선을 목도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헌장과 국제법 등등의 국제 규정들은 유산적인 것이지만 이는 이익, 이윤의 보조 하에서만 인정한다는 지점을 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 문서는 Lalkar의 불란서/프랑스의 철체이/대처주의 개악에 맞선 투쟁의 문서로 불란서/프랑스의 유산 계급이 수년째 승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저들이 조직노동(노조)을 파괴하고 노동(& 무산)계급이 현 시기의 현존체제의 위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의도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만 반 세기 전 5월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 시기 불란서/프랑스의 도괴 문전에까지 도달했던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후반 영국이 철체이/대처 시절 노동자와 국유 기업에 대한 공격을 했을 때 불란서/프랑스가 조직 노동을 경계한 측면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불란서/프랑스가 좌우파와 중도파 모두가 노동자의 권리와 국가 산업에 대한 공격을 재도입하려고 했을 때마다 학생들과 투쟁세력들에게 번번히 패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68변혁 만 반세기에 가장 조직적인 노동자(운수 노동자)와 학생들을 공격하는 것을 어리석은 행동으로 기술했고 마극룡/마크롱의 악법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이에 대해서는 이전의 폭로 및 소개문서들에서 기술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ZAD(방어구역)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는 상당한 기시감을 선보이는 것인데 마치 1세기 반전의 마극사/마르크스의 ‘불란서/프랑스 내전’을 연상하는 것으로도 불 수 있습니다. 이후에서 문서는 투쟁 상황들을 순차로 기술했고 노동총동맹(CGT)의 투쟁 주도부분들을 위시한 관련부분들을 기술했습니다.
세계의 투쟁들은 현 시기의 현존체제의 종말 부분들을 두고 각기 다양한 형태로 조직해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주도력을 고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와 같은 억압적인 국가에서 선거 역시도 ‘유산 질서에 대한 선택’인 성격은 극명하지만 다른 민주국가들에서 이의 성격은 더욱 확연한데 장래의 시기에서는 더욱 과학 변혁 파들에게서만 노동자들과 무산자들의 노정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68변혁 역시 당대에 강성했지만 만약 이 시기에까지 세계대전에서의 저항동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 다른 세계를 맞이했을 수 있었겠습니다.
SolidNet과 Lalkar의 선거의 호소와 위험 및 개악과의 투쟁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SolidNet

토이기/터키의 선거에 대한 공동 호소

http://solidnet.org/article/CP-of-Turkey-Common-Appeal-regarding-the-elections-in-Turkey/

JCPoA 협약에서의 10분지 1 경국의 철수의 위험한 결과에 대한 성명

http://solidnet.org/article/Tudeh-Party-of-Iran-The-statement-on-the-dangerous-consequences-of-the-US-withdrawal-from-JCPoA-agreement-for-world-peace-20-May-2018-Athens/

Lalkar

불란서/프랑스의 철체이/대처주의 개악에 맞선 투쟁

http://www.lalkar.org/article/2915/france-fights-back-against-thatcherite-re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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