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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마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23 07:16
조회
633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PCPE의 총서기 아스토르 가르시아와의 대담과 산체스 정부를 믿지 마라고 강조한 문서 가륜비아/콜롬비아가 나토에서 추구하는 바를 폭로한 문서들로 모두 제국주의 등의 이유로 믿지 마라! 하고 강조한 문서들인데 서반아/스페인의 신정부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동시에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나토를 통한 추구의도를 폭로하면서 제국주의와 (신)식민주의 활동들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가륜비아/콜롬비아의 지정학적 의미까지 폭로하면서 제국, 열강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점까지 폭로했는데 작금의 변혁투쟁과의 평화문제까지 천착하면서 변혁 투쟁의 영향까지 기술했습니다. 또 나토의 일원으로 이동하면서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의 침공의 문제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고 나토의 가맹국 확장의 의도도 연속으로 폭로한 상황입니다. 물론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영향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만 2년 전 이웃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액과다/에콰도르, 파리유아/볼리비아, 니고랍과/니카라과, 파서/브라질 등이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나토 접근법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한 사실과 이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UNASUR 회의를 소집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외에도 문서는 가륜비아/콜롬비아를 통한 중남미권의 통제의 의미에 대해서도 기술, 폭로했는데 무엇보다 현대판 식민 관리의 한 양태를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국제적인 투쟁의 조직마저 시급한 상황임을 암시했습니다. 서반아/스페인의 새로운 내각의 출범에 대한 PCPE의 논평 문서는 포데모스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일종의 종속관계로 표현했고 무엇보다 위급한 완전 종속의 문제를 폭로해 현 시기까지의 인기의 한계를 노정, 폭로했습니다. PCPE는 이에 운동 투쟁의 강화를 주요 대안으로 주장, 피력했는데 사민주의에의 희망을 말미에서 정식으로 폭로해 이의 환상의 탈출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PCPE의 아스토르 가르시아와의 대담은 더 자세하게 주장한 것으로 제국주의 전쟁의 참가와 같은 극히 예민한 문제들까지 폭로해 포데모스가 위험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증명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산체스 정부”를 신뢰하지 말고 투쟁을 심화하라!’라는 제목의 문서로 신정부를 향한 잠시의 휴식의 의미를 폭로하면서 시작해 마리아노 라호이 정부에 대한 비난의 승인으로 신 정치순환을 개창했고 신정부가 의회 토론을 통해 정치 체제의 개혁을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과 동시에 ‘정치적 부패를 생성하는 현존체제의 성격’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PSOE(사회 노동당)에 대한 포데모스의 완전 종속의 문제를 폭로했고 이를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관리하기 위한 신 & 구 사회민주주의 간의 동맹을 확증한다고 재차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는 능류영/노르웨이의 노동당과 사회좌파당간의 연정과 같은 곳에서도 확인한 바 이 역시도 구세력과의 동거를 의미하는 데 무엇보다 현존체제의 관리라는 점을 폭로해 이의 동맹의 환상을 여지없이 붕괴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새 정부가 할 일을 폭로했고 PSOE의 연정정부가 국가 폭력을 지지하고 범죄 제국주의 전쟁에 참가한 반면에 노동개악(혁)을 승인하고 가혹한 노동자 운동의 억압과 민중의 의사에 반한 점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노동자 운동과 민중 전체가 사회 민주주의에 희망을 두지 말고 진행중인 모든 투쟁의 강화를 촉구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PCPE의 총서기 아스토르 가르시아와의 대담으로 첫 번째 문서를 자세하게 해부한 문서라고도 할 수 있는데 보다 상세한 부분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위기탈출의 원리를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원리가 착취의 심화로서 가능했다고 폭로했고 노동 운동과 사회적 권리의 심각한 퇴행의 문제를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부유한 자본가와 대다수 노동자들의모습을 대비, 폭로해 PSOE 정부의 성격에 대해서도 폭로를 시작했고 저들이 노동개악을 수정하지 않을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정치개혁의 내용들에 대해서도 폭로하면서 희랍/그리스의 시리자에 대비해 기술했고 첫 번째 문서와 마찬가지로 현 국면을 신 & 구의 사회민주주의의 합의임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시리자의 환영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PSOE의 그 동안의 행적들을 폭로했고 이의 폭로에 저들의 핵심적인 노동개악을 폭로했습니다. 노동개악은 우파 정부에서 사회 민주주의 정부까지 현존체제를 운영하는 모든 정부에서 목도해온 재앙으로 이의 대담에서는 포데모스도 가담을 준비했다고 아니 가담했다고 할 수 있는데 문서는 다수 문단에 걸쳐 이를 폭로, 비판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노동자 운동의 재조직과 변혁 정당의 강화와 역량의 증대 그리고 변혁의 미래 등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특별히 문서는 KKE 창립 만 1세기 행사에 참가한 내용도 기술해 변혁 국제주의적인 면까지도 강조했고 KKE가 가혹한 공격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는데 PCPE는 연대를 강조해 이의 공격에의 정면 돌파를 천명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나토를 통한 추구의도를 폭로한 문서로 문서는 나토에 처음 가입한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 국가임을 강조하면서 시작해 이미 현 시기까지에도 10분지 1 경국의 군대가 마약 밀매 등의 근절을 이유로 주둔했지만 이의 나토의 가입이 차후에 훨씬 더 큰 논란인 문제인 점을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가 10분지 1 경국과 영국의 군사력에 의한 공격만을 받은 점을 기술했고 연속해서 나토의 기원을 폭로했는데 오늘 날 확장주의의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기구인 점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지난 만 1/5세기(20년)전의 새이유아/세르비아 공습에서부터 현 시기의 다양한 침공에의 개입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으로 문서는 지난 만 5년 전의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의 서명으로 만 2년 말부터 발효하는 계약의 효력을 발휘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의 관리에 대한 기제들과 이의 위협 및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침공에의 개입 등등을 폭로했습니다. 말미에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와 액과다/에콰도르, 파리유아/볼리비아, 니고랍과/니카라과와 파서/브라질이 긴급한 문제로 회의를 소집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현존의 문제들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PCPE의 대담의 문서를 포함한 문서가 말미에서 천명한 대로 변혁 운동의 강화와 동시에 사회 민주주의의 환상을 불식해야 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의 과제는 1950 ~ 60년대의 (쇠퇴기적) 황금기를 살았던 세대들이 점차 사망하면서 다소는 변혁 체제로의 지지를 고양하는 다행한 변화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여전하게 환상 자체는 존재하고 있고 과학 변혁으로까지는 고무적인 분위기의 연결의 지체로 국제적인 차원은 물론 국내적인 차원에서의 대응으로조차도 연속하고 있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로의 침공에는 몇 몇 국가들(주로 제헌의회 국가들)이 회의를 개최해 대응을 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차원에서는 이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희박한 비율로만 대응을 하는 상황입니다.
IDC의 PCPE의 총서기 아스토르 가르시아와의 대담과 산체스 정부에 대한 신뢰를 경계한 문서와 가륜비아/콜롬비아의 나토에서의 추구지점을 폭로한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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