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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항거와 투쟁의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20 07:53
조회
291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항거와 투쟁의 2제의 문서들로 작금의 공세로의 전환을 앞 둔 시기 정확히 공세를 절실하게 요하는 시기의 수세의 말기의 현상들은 당원의 체포에 항거하고 국제주의를 요하는 투쟁을 고무, 격려함과 동시에 다른 연대투쟁들을 조직을 피력한 내용의 문서들입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도 역시나 가이 이복극내서/카를 리프크네히트(1871 ~ 1919. 1.15; 내년 초 이 분과 노삼보/룩셈부르크의 피살 만 1세기를 맞이합니다. 또한 두 분 모두 만 3년 후 탄생 만 1세기 반을 맞이하는 점 또한 동일합니다.)의 학습, 선전, 조직화는 절실하게 요하는데 학습의 상황의 장기간 저조의 경험을 떨쳐내는 것은 큰 과제입니다. 또 체포과정은 우리들도 경험했을 만큼 너무나도 야만적인데 문서 역시도 야만적인 이의 과정들을 폭로했고 더구나 피격의 경험마저 존재할 만큼 가혹한 상황인 점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이의 과정은 특히 아세아/아시아, 아불 리가/아프리카 등 20세기의 (구 (반)) 식민지 경험을 한 곳에서 훨씬 가혹하지만 이를 비켜간 곳이나 제국, 열강에서도 어느 정도는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또 투쟁의 문제는 바로 이의 세상을 종료하기 위한 것인데 이 종료의 주도 역으로 노동자계급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국제연대와 동시에 장기간의 투쟁 전략을 수립하는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연대투쟁의 조직과 구축을 추진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단사, 특정업종의 투쟁을 초월해 이를 확대, 확장해야 하고 노동 외의 무산자들을 또한 조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도에서의 야만은 특정의 정체세력(가령 힌두 근본주의 힌두 트바와 같은!)의 문제처럼 볼 수 있지만 이의 정부가 아닌 곳 역시도 이의 예는 희랍/그리스 등지에서 보듯이 얼마든지 노동자 & 무산자 계급을 공격하는 일(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공격이라는 결론은 동일합니다.)은 다수에서 노동자 국제주의를 주장한 문서에서처럼 혀ᅟᅭᆫ존체제의 종료를 목표로 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컴 알리크 차크라보티의 체포에 대한 항거 논평 문서로 CPI(ML)RS의 문서인데 컴 알리크 차크라보티 당원이 서 벵갈 주 경찰에게 지난 주 목요일(지난 달 24일 경으로 추정) 체포당한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피 체포인과 아내 샤르미시타 초우드후리가 반가드 운동을 콜카타 외부의 400kV의 전력 그리드라인으로 지도하는 것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한국의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반대운동과도 거의 유사한데 피 체포자가 이의 운동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토지, 생계, 생태 및 환경보호위원회’의 대변인 인 점까지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운동의 상당한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을 체포의 이유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방선거에서 이의 위원회가 17석을 점유했던 사실과 야당 후보들이 집권 진영 등으로부터 위협받는 사실들을 폭로, 기술했는데 마치 우리들의 20세기 중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묘사, 폭로 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위원회가 벵골 고등 법원에 접근한 사실과 소위 부정의 사실들까지 폭로했는데 야만적인 환경들을 노정한 현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피 체포인 컴 알리크가 인접한 오디샤 주에 소재한 인근도시 부바네쉬와르로 전문의료혜택을 받으로 간 사실을 기술했고 지난 달 말 일 부바네쉬와르의 칼링가 병원 외곽의 대기선에 있는 동안 체포당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유산 국가에서 더 확실한 야만적인 장면인데 우리들 역시도 근처에서 이러한 유사 상황들을 다수 목도, 피력한 바 있는 점을 감안하면 보위의 문제를 논의 이상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 알리크는 다음 날 즉 이번 달 1일 치안 판사 앞에 출두했고 위원회의 옹호자는 긴급한 입원을 요했고 콜카타로의 이동은 불가하다고 언급, 피력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날 경찰이 컴 알리크를 콜카타로 돌려보냈고 벵갈 법원에서 추가의 재판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의 강요의 상황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컴 알리크의 석방에 대한 운동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뱅고르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회를 하면서 도로를 봉쇄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일 콜카타에서 좌파들과 민주당 대표들이 참석해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예정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민주적, 진보적 세력들이 이러한 요구를 지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종결했고 무산 국제주의를 요청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 말미는 서벵골주 주지사와 장관에게의 즉각적 항의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파사니아 - 흑새가유나/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 그루카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여성 노동자들에 관한 ICOR 구주/유럽 대륙위원회의 문서로 간보채/캄보디아나 맹가랍국/방글라데시의 봉제 공장처럼 장기 투쟁중인 공장입니다. 문서는 완전한 관심과 연대를 보위하면서 동시에 작업, 임금 및 예방을 위한 지불의 보위를 위한 장기의 투쟁을 존중한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존 체제의 집단의 최대의 이익과 인류에 대한 문제의 관계를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노동계급으로서의 강점으로 무산 국제주의에서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구호를 충실히 보위하는 국제연대에 소재한다고 기술,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ICOR 자신이 50개 이상의 변혁적인 정당과 기구들을 소속한 국제 당임을 천명했고 국제적으로 계급투쟁과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당으로 자신들의 임무를 자발적으로 설정한 사실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현존체제에서 해방하고 전 세계 변혁체제의 구축에서만 진정으로 노동자들이 직위와 소득을 획득한다고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또 문서는 구주/유럽에서의 ICOR 정당의 연대를 조직하는 계획을 강조, 발표했습니다.
현 시기의 투쟁에서 역시 조직적인 투쟁 그리고 연대의 투쟁 화 해야 하는 것은 임무인데 이 점은 바로 사상, 주의의 학습과 부활의 노정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쟁하는 노동자 & 무산자들에 대한 보위도 중요한 상황이고 동시에 목표의 수립을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다행히도 이전부터 기술한대로 구주/유럽에서 현존체제에 대한 지지율은 감소하고 동시에 변혁체제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하는 국면이 존재하는 유리한 물질 환경을 조성하는 상황의 존재가 있어 이번의 학습, 선전, 조직의 성공 가능성의 고 확률 지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ICOR의 항거와 투쟁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CPI(ML)RS

http://www.icor.info/2018-1/statement-on-arrest-of-com-alik-chakraborty

 

ICOR 구주/유럽 대륙위원회

http://www.icor.info/2018-1/o-the-fighting-workers-and-female-workers-from-the-shoe-factory-of-gracanice-in-bosnia-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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