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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년, 50년 전의 데자뷰.
'대한민국'최초의 군정은 미군정이었습니다. 미군정의 괴뢰정권이 '이승만' 정권이었기 때문에 장기집권(독재)가 가능했습니다. '이승만' 독재정권은 1960년 4.19 혁명으로 끝났습니다. 그 1년 후…
1961년 5월 16일 '박정희(고산정웅)' 소장 군부는 "부정부패 척결과 구악 일소" 명분으로 군사정변(쿠-데타, 내란)을 일으켜 헌정을 파괴하면서 실권을 장악했습니다. 두 번째 군정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 자기들이 부정부패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민주공화당'을 만들 때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증권파동을 일으겼고, 3분(粉)파동, 사직공원, 사카린 밀수, 등 등 등, '총을 든 조직폭력배'들이 정권을 잡은 것이었습니다. 그 50년 뒤에도 정권이 재벌들의 부정행위를 조장하고 삥뜯기는 똑같은 모습입니다.
'박정희' 군부는 권력을 민간에 이양하겠다고 "혁명 공약"을 내걸고는, '박정희' 자신이 군인에서 민간인으로 전역하고는 자기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습니다. 그 대통령 선거를 위해 1963년 창설한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과거에는 중정과 안기부 직원들의 관리를 받았고, 현재는 법원 판사들의 관리를 받습니다.
중앙선관위 창설 후 처음으로 치룬 대통령 선거는, 지금같았으면 선거무효가 되었을만큼(물론 지금도 '대한민국'에서는 부정선거라도 선거무효 안 됨) 부정선거였습니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별명이 국정원의 선거공작으로 당선된 "댓통령", "바뀐애"였는데, 아버지인 '박정희' 역시 "밀가루 대통령"이라고 불렸었습니다. 상대 후보였던 '윤보선'이 이기고 있다가 다음날 새벽에 전라도 표를 까보니 '박정희' 몰표가 나와서 30만여표차로 '박정희'가 이겼습니다.
'윤보선'은, 대선불복선언을 하며 "나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 정신적 대통령"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1963년 대통령 선거 때는 '중앙정보부'가 배후에 있는 "YTP(청년사상연구회, 청사회)"라는 게 있었고, 그 50년 뒤에는 '국가정보원'이 배후에 있는 "십알단"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50년 전에는 '중앙정보부'가 선거공작(조작)을 했고, 50년 뒤에도 '국가정보원'이 선거공작을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6.3 사태로 이어지며 정권이 휘청거렸습니다. 이 6.3사태의 원인은 대일 굴욕외교였습니다. 권한도 없는 '박정희'의 심복인 '김종필'이 일본과 비밀로 담합해서, 한일국교정상화를 시키고 3억원의 "독립축하금"으로 청구권을 소멸시켜버린 것입니다. "독립축하금"이라는 것은 일본의 식민지배가 정당한 것이었고, 그로부터 '한국'이 이제 자립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축하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딸 '박근혜' 정권의 "한일 위안부 위로금" 밀약도 비슷한 성격입니다. 이 밀약은 '문재인' 정권에서도 이어지고 있고, '일본'에서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는 '미합중국'의 '워너 비(wanna be)'였습니다.
6.3 사태는 대학생 주도 민족주의적 데모였으며, 계엄령을 떨어뜨려 총을 든 조직폭력배들이 물리력으로 제압했습니다. 이 때 정권을 퇴진시키지 못 한 것이 18년 독재로 이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무장한 군인들이 시위 대학생 영장 기각 판사를 위협한 있을 수 없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 일에 격분한 '윤보선'의 '박정희' 탄핵소추제기론을 주장했습니다. 실재로 제기가 되었다면 '박정희'가 탄핵소추를 제기당한 최초의 대통령이 될 뻔 했고, 반세기 뒤 그의 딸 '박근혜'는 탄핵으로 물러났습니다.
이렇게 쭉 쓰고 보니 50년 전과 그 반세기 후인 현재의 모습이 "데자뷰"라고 해도 될 만큼 비슷합니다. 정당의 성격은 좀 다르지만 그 당시에 있던 "국민의당", "민중당"이라는 정당이 50년 후 다시 생긴 것도 "평행이론"입니다. 그런데, 큰 차이점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야당"이라 할 만한 선명한 정치인들도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완전히 쪼그라든 것입니다. 반세기 전 그 때 당시에 '야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야당인 듯 야당 아닌 듯한 정치인'을 가리켜 "사꾸라"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야당 정치인인데, 이상하게 "이승만 건국의 공로 있다"고 한다든지, "박정희 산업화 공로 있다"고 한다든지,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존경한다"든지 하는 정치인을 "사꾸라"라고 합니다. 지금 20대 국회 의원 300명 중 99.33%정도가 친미 사대주의 "사꾸라"라 할 수 있습니다. 20대 국회 의원 300명 중 298명(99.33%)은 "사꾸라"
반세기 전에는 '윤보선' 후보가 부정선거에 대해 대선불복선언을 하며 "나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 정신적 대통령"이라고까지 했습니다. 그에 비하면 '문재인'은 어떠했지요? 부정선거에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승복했지요?
50년 전에 '박순천' 여사는, "이 정권은 마치 5.16이 4.19를 계승하는 것이라는 것처럼 말하는데, 5.16은 4.19 혁명에 반대되는 행위이고, 쿠데타"라고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말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슴 없이 했었습니다. 2013년에 '통합진보당'의 '이석기'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18대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하고 얼마 후 구속이 되었습니다.
2013년 당시의 19대 국회에서는 '이석기'의원 체포동의안에 재석의원 289명 중 동료의원 258명이 찬성 가결시켰습니다. '민주당(당시 원내대표 '이언주')'은 당론으로 찬성했고, 지금 "국정홍보당"이라 불리는 '정의당(당시 대표 '심상정')'은 전원 찬성했습니다. 그에 비해 50년 전 야당은 법무장관의 국회의원 '김준연(자민당)' 구속 동의안에 대해 '김대중' 의원이 필리버스터로 결국 저지시켜버렸습니다. 50년 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는 결국 통과로 끝났고 '문재인' 정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치인들 대부분이 "사꾸라"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박정희씨는 총통제 음모를 꾸미고 있고, 이번 선거는 마지막 대통령 선거가 될 것이다."고 예언했습니다. 과연 그 예언대로 이후 유신 쿠데타로 '종신 대통령(총통)'이 탄생했고, 이후 1987년 직선제 개헌 전까지 대통령 선거가 없었습니다.
2. 정보기관의 중요성.
'박정희' 군부는 5.16을 "혁명"이라고 했는데, 만약 5.16이 혁명이었다면 12.12도 혁명입니다. 그 둘은 똑같은 내란 사건이었습니다. 세 번째 군정(총을 든 조폭 정권)이 바로 그 12.12로 탄생했습니다.
12.12는 1979년 당시 군(軍) '보안사(現 기무사)' 사령관이었던 '전두환' 소장이 일으켰습니다. 보안사는 군의 정보기관입니다. '전두환'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또 다른 정보기관인 '중앙정보부' 부장을 불법 겸임합니다. 그러니까, "신군부"가 정보기관을 모두 장악함으로써 정권을 다 차지한 것과 같았습니다.
2013년의 18대 대선 때, 국가정보원과 군, 경찰의 모든 정보기관이 총동원 되어 선거공작을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여러 가지 더 볼 것 없이 선거 무효가 되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왜 아직까지 해당 선거 무효가 안 되고 있지요? 정치인들이 다 "사꾸라"인 것도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헌정이 중단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① 2012년 12월 19일은 51.6 '선거 쿠데타'였습니다. ②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은 '사법 쿠데타'였습니다. 게다가 인민들이 선거를 통해 선출한 소속 국회의원들의 직을 모두 박탈한 것은, 헌재가 19대 총선 때 '진보당'에 투표한 전국 10%의 유권자의 손가락을 자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③ 2013년에 이미 먼저 제기한 부정선거 무효소송 재판은 방기해 놓은 상태로 나중에 제기된 탄핵 재판으로 "대통령 탄핵"시킨 것 역시 '탄핵 쿠데타'입니다. '박근혜'는 선거무효 판결로 18대 대통령에서 제명시켜야 하며, 부정선거의 최고 윗대가리인 '이명박'은 구속하여야 하며, 가짜 대통령이 임명한 가짜 법무부장관('황교안')이 제기한 정당해산심판 사건도 '권한 없는 자에 의한 정당해산심판 청구'로써 무효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는 정언명령입니다.
12.12 당시 미8군 사령관이었던 '죤 위컴' 장군은, 불법으로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을 용인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보고 "한국인들은 나그네쥐(들쥐, 레밍)떼와 같아, 누가 지도자가 되든 순종할 것. 민주주의는 한국인들에게 적합치 않다."고 했습니다.
만약 완전 부정선거였던 18대 대선이 결과적으로 무효가 되지 않는다면, 저를 포함해서 '한국'인 모두 '죤 위컴' 장군의 말대로 "나그네쥐떼"와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부정.
최근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라는 기사가 나와서 확산이 크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의 말대로라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에 컴퓨터를 쓴다는 전제가 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순 기계장치인 투표지분류기를 쓰고 있다"고 십수년간 거짓말을 해왔는데, 이 기사 제목이 그 거짓말을 비웃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투표지분류기'는 제어용 컴퓨터에 의해 작동되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전산조직(컴퓨터시스템)인 것입니다. 그 자체로써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부정선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법상, 반드시 '수개표'를 해야지만 개표 결과가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18대 대선 때 '수개표'를 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 내용대로라면 공직선거법 제178조(개표의 진행)와 제181조(개표 참관) 위반임이 확인됩니다. 또, 18대 대선 때 '용인수지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주경' 계장은 저에게 "법으로 국내외 부재자 투표를 제외하고는 수개표 안 해도 된다"고 함으로써 '수개표'를 안 했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당시 '용인수지구' 개표 참관인으로부터 '수개표'를 안 했다는 〈확인서〉도 받았습니다. 18대 대선 때는 컴퓨터가 개표하고나서사람은 '수개표'를 아예 안 하고 생략해버리는 장면들까지 동영상에 명확하게 찍혀 있습니다. '정병진'牧師는 그걸 [유튜브]에 공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개표상황표〉에 [투표지분류 종료 시각]과 [위원장 공표 시각]의 차(差)가 10분 미만, 2분, 3분, 4분, 5분, 6분, 7분, 8분, 9분인 경우가 전국적으로 수두룩합니다. 이것은 전자개표기로만 개표하고 사람은 검표를 아예 안 했다는 것입니다. 〈개표상황표〉의 [투표지분류종료시각]과 [위원장 공표시각]의 차를 보면, 18대 대선 때 '수개표'를 아예 안 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대 대선 이후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개표상황표〉에서 [투표지분류종료시각]을 없애버렸습니다.
저는 2013년에 18대 대선의 전자개표기 미분류표 분석을 했었습니다.
미분류표 분석의 목표는 18대 대선 투표지를 모두 '수개표'로 재검표하도록 함이었습니다. 올해 4월 영화《더플랜》에서 그 내용을 다루어 크게 확산됨으로써 중앙선관위가 "재검표하자"고 해서 그 목표가 반은 달성이 되었는데, 선관위는 8월에 투표지를 폐기하라고 했습니다. 《더플랜 》에서 말하는 "K값"이 2.0에 가깝게 나와서 미분류표로 당락(當落)이 갈린 사례가 있어서, 그거라도 재검표해보면 어떨까해서 '강원원주시' 선관위에 20대 총선 '강원원주갑' 투표지 보존 여부를 알아보니 2016년 선거 당해 7월 13일에 투표지를 폐기했다고 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검증할 수 있도록 18대 대선 투표지를 모두 보존하고 있다"고 마치 자기들이 당당해서 보존하고 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만약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대법원 2013 수 18 김필원 한영수 外 6644)이 제기되지 않았다면 진작에 투표지를 폐기했을 것입니다.
4.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 결과는?
아래 이 동영상에 있는 댓글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되어서, 18대 대선의 '수개표' 개표결과를 한 번 분석해 보았습니다.
"선거에서, 전체 95%에 해당하는 투표지를 개표하지 않았다면 그 선거가 유효인가요? 선거무효인가요?"
이제, 만약 18대 대선 때 불법 전자개표기를 안 쓰고 '수개표'로만 개표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알아봅시다.
18대 대선 때 일부는 전자개표기를 쓰지 않고 '수개표'로만 개표했습니다. 전체 3천만표 중 866,693표가 해당됩니다. ⑴ 국내 부재자투표 중 대부분은 '수개표'로만 개표했고, 국외 부재자투표 중 거의 대부분을 '수개표'로만 개표했습니다. 부자자투표이면서 개표에 전자개표기를 쓴 것은 이번 통계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⑵ 전자개표기에서 혼표(混票)가 나오거나, 미분류표가 지나치게 과다하게 발생하는 등 오작동이 있는 경우, 컴퓨터개표기에서 '완전 수개표'로 전환하여 수작업 용 〈개표상황표〉를 씁니다. 여기에는 컴퓨터에서 집계한 숫자가 출력되지 않습니다. 경기연천군, 경남거창군(※ 개함시각도 없는 개표상황표 있음), 경북경산시(2투표구), 인천시동구, 전북무주군, 인천옹진군, 전남완도군, 전북임실군 등은 전자개표기용 개표상황표 대신 수작업용 개표상황표를 쓴 경우에 해당합니다 . 아이러니 하게도, 18대 대선은 그 결과만 적법한 개표 결과로 인정됩니다. ⑶ 잘못 구분된 투표지.
18대 대선 '수개표'로만 개표한 결과는 총 투표수 866,693표 중 '박근혜' 390,821표(45.09%) : '문재인' 453,606표(52.34%)로, 18대 대선의 전자개표 결과(51.55% : 48.02%)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18대 대선 때 '수개표'로만 개표한 결과는 "박쥐옹"의 손 안에 leak된 결과와 비슷합니다.
2012년 12월 19일 실시, 제18대 대통령 선거 '수개표' 개표 결과. (Excel, 행 : 542 X 열 11 cell) 개표구 / 투표구 / 투표수 / 박근혜 / 문재인 / 박종선 / 김소연 / 강지원 / 김순자 / 무표투표수 / 비고 순. 강원강릉시 재외투표 330 101 220 4 5
참고,
전자개표기의 "K값"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건 2012년 4월 총선부터였습니다. 그 때부터 계속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① 2012년 4월 총선, 출구조사 야권 과반 승리, 개표 초반 야권 압승, 개표 후반 경합지역 '새누리당' 싹쓸이, '새누리당' 152석("51.63%") 과반 승리. 강남을 부정선거. 이후 모든 보궐선거 전승(全勝), 160석 가까이 확보함. ② 2012년 12월 대선, '새누리당 ' '박근혜' 후보 51.6% 득표율로 당선. ③ 2014년 지방선거, '세월호 참사' 불구, '새누리당' 승리. ④ 2015년, '통합진보당' 강제해산과 의원직 박탈로 인한 "장물선거"에서, 원래 '진보당' 지역구일 정도로 진보성향 지역구들에서 '새누리당' 후보 모두 당선. "4:0". ⑤ 2016년 20대 총선, 18대 대선 때에도 '문재인' 우세였던 '안산단원구'에서 '세월호 참사' 불구, '새누리당'후보가 모두 당선. 탈북자 동원 부정선거 [JTBC] 보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의원직 유지 중. ⑥ 2016년 20대 총선 '강원원주갑' 전자개표기 미분류표로 당락이 갈림.
결론적으로, 전자개표기를 폐기하여야 하고,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공개적인 감시 불능 상태로 며칠동안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대선 때 '문재인'은 "사전투표율 25% 넘으면 프리허그 하겠다"고 했는데, '이승만' 3.15 부정선거의 대표적인 사례가 사전투표였고, 그 뒤 폐지되었다가 반세기만인 2014년에 부활한 것입니다. 전자개표 부정선거의 플랜B가 사전투표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해, 만약 완전 부정선거였던 18대 대선이 결과적으로 무효가 되지 않는다면, 저를 포함해서 '한국'인 모두 '죤 위컴' 장군의 말대로 "나그네쥐(들쥐, 레밍)떼"와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
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 최청년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