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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침공 전에 대한 비난 과 반제의 8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26 07:57
조회
350

오늘 소개 문서들은 어제에 연속한 시리아 침공 폭격 전에 대한 비난과 영국의 새보로사/키프로스 기지 폐쇄를 촉구한 8제의 문서들로 작금의 첨예해 진 침공 등의 전쟁의 문제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그 분께서 이미 만 1세기 전 세계 제 1차 대전을 앞두고 몇 몇 이상의 저작들로 이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또 이들 도서들을 한국 역시도 모 출판사(정확히 아고라)에서 선 출간한 3권의 목록에 포함한 바 있었는데 현 시기에 더욱 첨예한 상황에서 너무나 시의적절한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폭격과 시리아의 반격의 상황에서 오늘의 문서에는 어제에 연속한 봉기의 과정에 대한 사진과 영상의 문서도 이의 8제에 포함해 준비했는데 KKE가 자국 희랍/그리스와 새보로사/키프로스 모두에 있는 제국 기지들의 철폐를 주장한 문서들이기도 합니다. 시리아에 대한 적대적 폭격에 대한 시위는 희랍/그리스외에도 토이기/터키에서도 행했고 이외에도 몇 몇 이상의 지역들에서 행했고 토이기/터키는 강력하게 지난 세기 이전부터 점령해 온 서구, 제국, 열강들의 철수를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침공 전을 역전하고 나아가 변혁의 세계로의 전환은 상당한 비중을 지닌 궁극적 과제라고 할 수 있는데 지난 만 12년 전 이래로 기축통화의 보위 등을 명분으로 한 현 시기까지의 시리아에 대한 침공의 궁극적 역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희랍/그리스와 새보로사/키프로스의 기지들은 바로 이의 침공의 교두보인 점을 성격으로 두고 있는데 KKE는 이의 교두보의 철폐를 설치 직후(물론 이전의 상황에서는 당연하게 이러한 교두보들의 건설을 반대했습니다!)부터 주장, 피력했고 오늘의 소개문서에서도 시리자 정부의 연루를 강력하게 폭로, 성토했습니다. 그리고 반제 투쟁의 강화를 기술했는데 제국, 열강들의 전쟁의 연루를 사전 봉쇄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정한 무산, 민중들의 승리를 위한 과제로 제기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헌법/신타그마 광장에서의 시위행진에 관한 문서로 제목에서부터 민중의 도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땅과 물도 없다! 고 단호하게 선언하면서 시작해 10분지 1 경국, 영국 그리고 불란서/프랑스의 제국주의 개입에 대한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을 나토 - 구주/유럽연합과 희랍/그리스 정부의 공조로 지지를 획득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에 맞선 헌법/신타그마 광장에서의 지난 14일 토요일의 시위행진의 장면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시했고 여기에는 임기를 마친 군인들이 함께 참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리자 정부가 제국주의 공격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사실을 폭로했고 수다 기지 폐쇄와 반제 투쟁 강화를 결론으로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새보로사/키프로스에서의 KKE의 투쟁에 대한 문서로 반제 투쟁을 자국뿐만이 아닌 새보로사/키프로스에서도 벌였는데 마침 시리아를 공격했던 비행기가 도착하는 장면을 목격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에 KKE는 시위투쟁을 격렬하게 소집했고 다수의 노동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조우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물론 자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영국의 기지의 폐쇄를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CPI(이색렬/이스라엘 공산당)의 성명 문서로 시리아에 대한 10분지 1 경국의 폭격과 대량 살상 무기 존재의 허구를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도 이미 제국, 열강들은 이와 같은 허위를 연출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허위를 이유로 한 폭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성명문은 자국 이색렬/이스라엘과 사지 아랍/사우디아라비아의 현 시기의 폭격의 주도를 폭로, 비난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CPB(영국 공산당)의 비난 성명으로 현 시기의 폭격이 국제연합헌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위반한 사실을 폭로했고 자국 영국의 의회를 포함한 기구들과 국제기구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점들은 국내외적으로 소위 제국주의라는 범주 내에 모두 연결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의 문서에서도 KKE가 폐쇄를 주장한 새보로사/키프로스의 영국의 기지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OPCW(화학무기 금지기구)의 조사단이 들기 전에 폭격을 행한 사실을 추가 폭로하면서 저들의 위반을 더욱 강력하게 폭로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SCP(시리아 공산당)의 문서로 피폭 당사국의 정당의 성명인데 침공에 대한 범죄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말미에는 불란서/프랑스의 지난 19 ~ 20 세기의 식민화 범죄에 대해서도 규탄하면서 용감한 대응을 강조하고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폭격을 한 국가들 중 영국과 불란서/프랑스는 지난 20세기에 그 국가의 성립으로 폭로한 사이크스 - 피코 협정을 체결한 당사국들입니다. 여섯 번째 문서는 KPL(노삼보/룩셈부르크 공산당)의 성명으로 역시 폭격을 벌인 3국의 제국, 열강들의 국제법 위반을 비난, 성토하면서 시작해 이들 제국, 열강들의 목표를 폭로했고 서구, 제국, 열강들과 파사/페르시아 만 국가들의 주도 및 개입과 회교 국가의 육성 등을 폭로 비난했습니다. 또 나토 사무총장이 침공을 환영한 사실을 폭로했고 자국 노삼보/룩셈부르크의 선거에까지 연결해 상당한 제국, 열강에의 편승까지 폭로했습니다. 일곱 번째 문서는 TPI의 성명 문서로 역시 사전에 계획한 폭격에 대해 강력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CPB의 것과 마찬가지로 OPCW의 조사 이전에 행한 사실 또한 비난해 저들의 공습의 유산 국제법체계를 완전하게 붕괴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의 문서는 TKP(토이기/터키 공산당)의 문서로 제목에서 침략자들의 패배의 필연을 경고, 강조하면서 시작해 3국 주도의 시리아 폭격을 반대하고 집회를 조직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5개조의 구호를 외친 사실을 기술했고 무엇보다 이 5개조는 구호이지만 무산 국제주의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집회, 시위를 한 점들을 강조했고 선언문과 시위행진 장면의 연결주소를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시리아 침공에 대해서는 이미 시리아 철수 동맹 등의 단체까지 결성한 바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였는데 성명과 행동의 조직 역시도 몇 몇 이상에서 이미 정당의 주도로 진행한 것은 상당한 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의 독일의 한보/함부르크에서의 투쟁의 구호도 현존 체제를 반하는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했었는데 이의 기반은 이러한 침공전의 규탄에서도 조력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 국가의 근처 국가들의 제국, 열강의 기지의 문제는 너무나 쉬운 침공을 단행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문서들을 통해 폭로했습니다.
시리아 침공 폭격 전에 대한 비난과 영국의 새보로사/키프로스 기지 폐쇄를 촉구한 8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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