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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5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25 07:58
조회
368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 NCPJ(남사랍부/유고 신공산당), WPI(애란/아일랜드 노동자당)의 ECM(구주/유럽 공산 회의) 의 5제의 문서들로 이들 중 KKE가 3제의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중 다시 2제의 문서들은 보도 자료와 개회사인데 매년의 ECM 대회를 진행하면서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작금의 정세와 의제에 관해서 논의하고 향후의 과제들을 설정하는 작업을 하는데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한 대회여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는 또한 구주/유럽이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대륙인 점도 추가할 수 있고 또 올해는 다수 번역본을 출간한 주의의 선언의 도서 발행 만 170 주년을 맞이해 다른 의미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데 ECM 대회에서 선 발표한 정당들은 세계의 화약고들 중 한 곳인 파이간/발칸에 존재하는 정당들이고 또 한 곳 역시도 수도 투쟁을 위시한 경제위기 등의 총체적 위기 하의 투쟁을 벌인 국가의 정당들입니다. 이 점들은 일단 급박한 지점에서 먼저 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후 추가의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회의의 장소 상 다른 구주/유럽 국가들의 정당들도 참가해야 합니다. 또 현 시기에 이미 다른 문서들에서는 반제 결의 등을 했을 정도로 여전한 침공 전의 상황을 통과하고 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 등의 기념들을 이의 시점(물론 만 1세기 전의 탄생 만 1세기 역시 세계 제 1차 대전의 참화의 막바지에서 기념했습니다. 이 시점에서의 탄생 기념일은 종전 만 반년 전(6개월)이었습니다.)에서 하고 있는바 더욱 심각하고 심층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고 과제로서의 부활을 추진해야 할 상황인데 다행히도 고무적인 분위기와 함께 변혁 정당간의 견해의 일치에도 상당부분 도달한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의 대회는 총 이들 3개국을 포함해 총 34개국의 정당들이 참가했습니다. 첫 번째로 KKE의 보도 자료는 지난 11일의 ECM 대회에 대한 문서로 KKE의 코스타스 파파다키스가 기술한 EU에 대한 노동자계급 투쟁과 변혁 체제의 건설이라는 주제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번 회의에 34개국이 참가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참가자들이 자국 내 상황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노동 계급 및 노동조합 운동에 변혁파의 개입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노동 계급과 노동 운동의 상황, 노동 계급 단합을 위한 투쟁 등의 많은 내용들을 연사들이 관심을 집중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EU 회원국과 나토의 상황들도 기술하면서 반 노동적인 정책 등등의 많은 야만적 조치들을 폭로했습니다. 두 번째는 개회사의 문서로 역시 34명의 연사가 나선 사실 즉 34개국이 참가한 사실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대 사회 10월 변혁 만 1세기의 1년 후의 토론을 목표로 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변혁 주의 개입의 중요성들을 역설했고 이의 중요성들 중 가장 높은 중요성으로 노동 운동의 결정적인 강화인 재편성의 임무에서 중요성을 발휘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현존 체제의 다수의 행동의 현상들에 대한 관찰의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첫 번째의 문서와 마찬가지로 소위 반 노동 적 공격과 제국주의에 대해서 폭로했고 말미로 이동하면서는 그 분께서 만 1세기 이전에 기술했던 자유파들에 대한 문제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드미트리 코줌바스의 연설문인데 그 동안도 많은 대회와 투쟁에서 연설한 문서들을 보아왔고 이의 문서 역시도 이들의 연장선상에 존재하는 문서입니다. 문서는 변혁 정당의 강화에서 시작해 지난 수 십년 동안의 오도의 위치에 존재했던 잘못에 대한 반성을 기술했고 연속해서 소위 노동개악들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핵심적으로 만 8년 전 6월 체결한 구주/유럽 전략 2020에 대해서 폭로했고 희랍/그리스에서의 경제위기의 결과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노동계급에서의 변화상을 기술, 폭로했고 6개조의 과제 목록 등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서는 현존 체제에 대해서 폭로, 기술한 부분을 다수 발표했고 이 점은 KKE의 지적 뿐만이 아닌 실천 목표에서도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서는 7개조의 과제들을 발표한 이후 현 시기까지 노동 시간의 단축 등을 위한 각 가지 권리확보의 투쟁의 역사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현존의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과 민족문제의 소멸을 위한 투쟁 등의 투쟁들과 계급투쟁의 성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네 번째는 NCPJ의 문서로 문서는 서두에 EU와의 충돌과 현존 야만의 극복 등을 기술하면서 시작했고 본문으로 도입해서는 마극사/마르크스와 은격사/엥겔스의 전항에서도 기술한 주의의 선언을 기술한 170주년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금융과 경제의 위기의 파이간/발칸에서의 치명적인 영향을 폭로했고 희랍/그리스, 서반아/스페인, 포도아/포르투갈 등지에서의 치열한 운동과 자국 새이유아/세르비아에서의 무성한 운동을 비교, 대조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ML주의와 노동 계급의 주도권의 농민 및 진보적 지식인 등과의 동맹을 전제로 한 사실 등을 기술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WPI의 문서로 EU와의 충돌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 동안의 애란/아일랜드의 역사들을 기술, 폭로했고 노동에 관한 개악의 역사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선거 운동에 대한 변혁 당의 활용 시각을 기술했고 그 분의 언사를 원용해 임무를 강력하게 규정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세계 단위의 회의이든 이의 대회처럼 대륙 단위의 회의나 지역 단위(보통 대륙 내)의 회의는 중요한데 이 점은 국제주의의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상이한 상황에 대한 비교와 대조의 차원으로 과제를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는 이미 충돌마저 심화한 상황인데 각 국가들에서 소위 노동개악의 상황들은 정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정권의 성향의 차이에도 역시 불구하고 존재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 점은 공통점이었습니다. 이번의 회의에서 이러한 개악의 폭로는 절실한 이행의 필요성을 확인한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CM의 5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 목록들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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