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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과파니/코비니[네]과/와 아부림/아프린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15 07:21
조회
560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과파니/코비니[네]과/와 아부림/아프린의 4제의 문서들로 제국주의가 지나가고 있거나 간 자리의 재건과 투쟁의 문서들입니다. 작금의 시기는 고대와 중세의 다음 생산양식 즉 중세와 근세로의 이행기와 비견하는 시기인데 이의 전환의 장면들을 발현하는 지역들이 지중해 이 중에서도 특히 동지중해 지역이라고 할 수 있고 고이덕/쿠르드 민족들의 상황에서 더욱 강렬한 발현을 하고 있습니다. 문서들은 바로 이러한 조류에 부응해 선봉, 전위의 임무를 제시하는 문서들로 한 문서는 동영상 등의 다중 매체(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이를 실감케 했습니다. 다만 현 시기의 전환의 과제는 존재하지만 아직도 선봉, 전위의 상황은 분산적인 점을 고려해야 하는 데 아직 시리아 지역 역시도 이 점에서는 단일한 수렴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고 일종의 공통분모를 취해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 시기에서의 과파니/코바니[네]의 재건의 상황을 보건데 새로운 세계의 건설 그리고 생산력[성]의 향상에 있어서의 노동자, 무산자의 역할을 누차 확인할 수 있고 재건과 관련한 동영상은 이를 생생하게 제시했습니다. 이 정도면 변혁 체제가 현존 체제의 다음 체제라는 언사는 절반에서는 허언인 셈으로 이러한 단계 론을 신봉한 소위 개량, 수정주의의 파산을 확인할 수 있고 현 시기의 위험을 소멸케 하기 위해서라도 이들과도 투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세계 각지에서 여전하게 제국주의의 하부를 수행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한국에서 특히 얼마 전에 자진 해산한 단체들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시리아 등지에 대한 오도된 인식을 유포하는 기구들이 변혁의 탈을 쓰고 도처에서 활동하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극복하는 일도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고이덕/쿠르드 적색 초승달/크레센트에 대한 영상의 문서로 과파니/코반 재건 단이 보건 센터를 건립한 것을 기념한 영상인데 ICOR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이 감사를 한 이 센터의 관리인 나산 아흐메드 박사의 인사를 담았습니다. 이 의료 센터에는 매달 900 ~ 1200명의 환자들을 접수하고 있다고 기술했는데 노동자, 무산자의 건설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째 문서부터는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문서로 전 세계 행동의 날 이번달 21일에 대한 호소문으로 문서는 이의 한 달 전인 지난 달 21일 발행했고 토이기/터키 정부의 아부림/아프린 침공에 대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투쟁에 대한 지원을 천명하면서 시작했고 다음 문단에서 고이덕/쿠르드 해방 투쟁을 지원하는 사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국주의 세력들과 독립적인 투쟁을 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본문으로 도입했고 ILPS(민중투쟁 국제동맹)가 전 세계 행동의 날에 ‘아부림/아프린은 살아있다!’라는 구호를 제시했고 여기에는 정보회의와 문화 행사, 연대 파업, 행진과 대규모 집회 등을 시작하는 일정을 모든 세계의 지역위원회와 각부의 지부 및 회원단체에 촉구하는 일정을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고이덕/쿠르드의 저항과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투쟁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5개조의 구호를 외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두 번째 문서의 구체적인 판본의 문서로 바로 세계 행동의 날에 대한 구체적인 호소문으로 아부림/아프린은 살아있다!는 구호를 세우고 다른 문서들도 이랬던 것처럼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 침공을 규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아부림/아프린에서의 투쟁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 1월 26일의 결의안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의 결의안은 법서사주의/파시스트의 나가와/로자바, 북 시리아 침공 중지! 아부림/아프린은 살아있다! 이고 이번 달 21일 아부림/아프린은 살아있다! 라는 구호하의 행동을 조직, 개시할 것을 주장,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말미엔 고이덕/쿠르드의 신년인사 뉴로즈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를 3억의 고이덕/쿠르드를 위시한 아랍권의 민중들이 관철한다고 주장, 기술했습니다. 이 문서 역시도 말미에 두 번째 문서와 마찬가지로 5개조의 구호를 발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첫 번째의 소식지로 그 동안의 투쟁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지의 발행은 다행인 상황으로 시리아 침공의 종결 상황에서 급작스런 재침공을 조우하면서 또 한 번 투쟁을 하는 상황으로 급 전회 했습니다. 이 시기의 소식지는 정말 중요한 도구들 중 하나인데 현 아부림/아프린의 상황은 과거 우리들의 임진왜란(1592 ~ 8)의 최 말미의 과정들 중 정유재란(1597)의 과정을 연상할 수 까지 있는데 이 편의 변혁 기구를 구성해야 하는 최우선적 이유입니다. 문서는 지난 만 3년 전 채택한 ICOR의 나가와/로자바 협약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첫 번째 문서에서 기술한 과파니/코반의 보건 센터를 건립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문서에서는 이미 4000명 이상의 출산을 담당한 출산 병원임도 강조, 기술했는데 노동자, 민중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현 시기의 고무적인 분위기의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토이기/터키의 침공에 맞선 투쟁을 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이의 투쟁 과정들을 자세하게 기술했는데 여기에는 이란의 무인기(드론)의 기술과 이색렬/이스라엘의 전투기를 시리아 공군이 격추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투쟁을 기술한 후 주제를 교체해 국제 노동(& 무산)계급과 변혁운동의 도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의 구체적인 모습과 장소로 시리아에서의 상황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처럼 중요한 것은 바로 시대에 조응하는 노동(& 무산)계급과 변혁운동의 주축인데 이의 구성을 위해서 극복해야 할 대상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시리아에 대한 침공 역시도 금전으로 인한 시작인만큼 이의 강화를 초래하는 기본소득 운동 등이 바로 이의 예들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산 국제주의는 승리의 탄생과 전파를 위해서도 절실한 일인데 제 1호 소식지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ICOR의 과파니/코비니[네]과/와 아부림/아프린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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