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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kar의 시리아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12 07:21
조회
389

오늘 소개문서들은 Lalkar의 시리아 관련 2제의 문서들로 지난 1월과 2월의 상황에 대한 정리와 동시에 성격의 분석, 폭로 등등에 관한 문서들입니다. 비록 시리아의 침공의 종료 상황에 도달해가지만 아직도 토이기/터키가 아부림/아프린을 침공하는 등 잔여의 침공 상황은 여전하게 존재하고 이 지역의 석유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한 그리고 ‘화폐전쟁(송 홍병/쑹 훙빙의 저서명만이 아닌 마극사/마르크스의 정립, 명제에 의거한 명명입니다.)’의 성격에서의 침공 상황은 너무나 형용하기 힘들 정도의 야만을 초래했는데 아직도 소위 제국, 열강 진영과 이에 준하는 진영들이 수용을 거부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 침공의 시작을 만 7년 전의 3월에 한 것까지 고려한다면 리비아의 침공과 함께 분명 아랍권의 변혁의 열기의 진압과도 당연하게 관련을 두고 있는데 ICOR의 일각 이상에서 주장한대로 대항력을 구비해야 하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다른 한 부분 이상에서는 이미 몇몇의 선봉, 전위 성격의 정당들을 중심으로 한 자당의 강화를 주장, 피력하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각 국가 일부이상에서의 강력한 선봉, 전위정당(들)의 출현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해서 과거 20세기처럼 승리를 하더라도 이 편의 많은 희생의 승리는 저들 역시도 의기양양한 수준으로 나중에 변혁의 붕괴의 원인으로 작용했는데 바로 이것 또한 경계해야 하는 등 너무나 많은 과제와 임무들을 두고 있는 상황이고 이는 선봉, 전위를 위시한 투쟁 진영의 상당한 하중으로 압박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당연하게 어제, 그제 폭로한 누군가들처럼 전 아니 상당세계를 범위로 한 선봉, 전위정당의 출현은 불가하니 어느 정도 필연적인 상황입니다만 이 필연을 고려해도 아니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다시 많은 상황이고 현실에서는 희생의 최소화를 지향하는 목표를 요합니다. 첫 번째 문서는 시리아의 위장 소식(가짜 뉴스)에 대한 문서로 지난 1월 말일 시리아를 방문했던 독립기자인 에바 바틀렛이 CPGB(ML)의 사무실에서 시리아에서 본 사실과 다수의 시리아 시민(민중)들의 전문을 전달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바틀렛은 하필 가디언도 포함한 대다수의 주류 서구, 제국, 열강 언론들의 다수의 허언(거짓말)들을 폭로했고 이미 구 남사랍부/유고 등에도 이러했듯 시리아에 대한 매체 선전 전에 열중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에바 바틀렛의 이색렬/이스라엘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가자에 대한 폭격 등의 범죄를 폭로한 거대한 공로를 기술했고 이에 연속해 시리아 침공 전에 대한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와 이랍극/이라크에 대한 사건들에 대해서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저들 언론들 중 2개의 언론들을 통해서 저들 진영의 위선들을 모두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시리아의 승리의 축하를 할 수 있지만 또 다시 있을 자국을 위시한 제국, 열강 진영들의 행동의 경계를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시리아의 침공 전에 대한 성격을 폭로한 문서들로 작금에 있었던 정확하게 지난 달 7일에 한 기습 공격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국제 법을 무시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침략 전의 성격을 정확하게 폭로했고 이 부분은 제국, 열강 진영의 한 언론을 원용해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원용을 통해서 그 동안의 침공의 수법들까지 폭로했습니다. 원용한 부분들은 더 자세한 국제 법 위반의 과정들을 폭로하는 장면들인데 형식적인 국제 법안의 형해 화 과정을 목도하는 장면으로 법률, 법안들은 무엇보다 화폐와 같은 이익의 장치들을 극복하지 못하는 법칙을 역시 목도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 일내와/제네바에서의 위선을 제시했고 이는 소위 국제법적 협약의 관련지로 일내와/제네바 협정을 위시한 일내와/제네바의 상징을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지난 1월 26일의 상황에 대해서 폭로했고 교체를 실패한 정권의 권한의 축소를 기도한 사실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곳에서의 소위 민주적 실험의 과정들의 위선과 침투 적 성격에 대해서도 폭로했고 침공, 침투전의 지속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남부 전선(사우스 프론트)지의 기사를 원용해 처음부터 위선인 점을 예증했는데 이의 누군가의 상황들로는 역시나 너무나 뻔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외에도 여러 상황에서의 진행과정을 기술했는데 주제의 말미에서 기술한대로 제국의 과정을 폭로했고 이는 제국, 열강들이 포기만은 절대하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의지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에서는 토이기/터키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 주제는 나토와 결부해 기술했는데 시리아 북부의 점령의 과정을 폭로해 제국주의의 또 다른 침투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로 제국, 열강의 구획안과 같은 사실을 노정, 폭로했고 아부림/아프린에서의 사건을 요약, 기술해 확실한 예증을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현 시기에 시리아에서의 투쟁을 기술했고 동시에 노서아/러시아의 로만 필리포프의 행동을 기술해 투쟁의 장면을 묘사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가 노서아/러시아와 이란 등의 도움으로 일단의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도 여전하게 공방은 지속중인 상황인데 두 번째 문서의 말미의 구절은 투쟁의 지속 상황을 제목으로 기술했습니다. 시급하게 종결해야 하지만 아직도 투쟁 진영의 고립성과 소수성 등의 상황의 지속으로 여전한 어려움을 목도, 경험하는 상황인데 사상, 주의 차원에서의 가시적 상승을 요하는 국면입니다. 물론 당연하게 정세 역전도 요하는 형국인데 이 점은 상에서 ICOR의 일부의 주장대로 항거 역량의 구비의 정확한 점을 증명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alkar의 시리아 관련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위장 소식

http://www.lalkar.org/article/2884/syria-the-absolutely-non-fake-news

성격 폭로

http://www.lalkar.org/article/2890/syria-imperialisms-bloody-war-of-plunder-and-annex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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