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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습격 기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07 07:23
조회
406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정확히 TKP(토이기/터키 공산당)의 학생기구 TKG(토이기/터키 공산 청년단)의 반 나토 운동에 대한 문서로 어제, 그제 희랍/그리스의 KKE에 이어 발표한 문서입니다. 토이기/터키는 일전에도 애이다안/에르도안의 사유화의 상징으로서의 공항 건설 과정의 노동자들의 사망을 애도하고 이의 사유화를 반대하는 투쟁을 벌인 바 있는데 최근 이웃 희랍/그리스의 봉기에 화답하면서 청년기구차원의 투쟁을 벌였습니다. 또한 역시 소개 드린대로 희랍/그리스 역시도 동 지중해에서 야문/예멘 및 동 아불 리가/아프리카 권에 도달하는 지정학 위치로 인해서 나토의 기지 반대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토이기/터키는 이의 투쟁과 동시에 만 1년 반 이전의 정변과 현존하는 애이다안/에르도안 등과의 투쟁도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애이아단/에르도안과 AKP(정의 개발 당; 이미 개발이라는 언사를 보면 누구의 정의인지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개발이라는 이름의 냉전의 압박을 탈출할 대안을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입니다.)는 작금의 지형에서의 외화이고 근본적인 기저에는 분명 현존체제의 타파를 절실하게 주장, 피력해야 하지만 과학적인 대응은 표층의 외화의 근본적인 목적의 실행을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만 1세기 전에 이미 그 분의 제국주의와 같은 도서(현 시기 한국에는 2종을 신간으로 발행해 총 3종 존재하고 전체는 절판 및 재발행 예정까지 모두 5종의 도서를 발행했습니다.)를 발행해 현존 상황에서의 운동에 대해서 기술한 바 있었습니다만 이후 1960년대의 호황의 국면에서 이를 망각한 상황의 오늘 날 까지 의 지속을 목도, 경험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TKG가 반제 입장의 선언문을 발표한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역내의 나토의 존재와 토이기/터키정부의 지속적인 정체를 비판하면서 반세기 전의 좌파 대학생들이 수행했던 10분지 1 경국의 함대에 대한 거대했던 시위를 상기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이들에 부역하는 자들에게 타협하지 않는 투쟁을 촉구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문단을 교체해 반세기 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선언의 발표를 기술했고 ‘제국주의를 타격하지 않는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물리칠 수 없다.’ 등의 문구를 기술하면서 선언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정확하게 맞는데 여전하게 아직도 거대한 후퇴의 영향으로 인해서 제국주의에 대한 인식 또한 과거로 회귀한 측면들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기의 오판은 거의 순간적이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작업 정확하게 내, 외부의 투쟁을 수행하는 상황은 오늘날에 더 막중한 상황으로 비록 고무적인 분위기 하에서도 이를 완전하게 극복하는 시간은 여전하게 소요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서문을 상에서 소개한대로 2개의 단락으로 기술하고 9개조의 선언문으로 도입했습니다. 제 1조는 서문에서 기술한 내용의 제목으로 백악관을 방문하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비판했고 이들이 바로 설교를 하는 존재들임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대응어구는 상당히 강렬하게 기술해 투쟁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제 2조는 바로 전항에서 기술했던 그 분의 도서를 제시했고 AKP의 주장과는 다른 우리들을 간섭하고 싶은 역량이 아닌 현대의 현존체제의 명칭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물론 알려 드린대로 그 분의 언사를 원용해 핵심성격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제 3조는 자본의 성격을 폭로했고 이의 성격은 팽창주의임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제목의 언급과 연속해서 이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팽창주의의 자본의 불가분의 임무임을 증명했습니다. 제 4조는 이를 오사주의/오토니즘에 적용했고 이의 목적으로 먼저 TAF의 각지 파병과 이의 목적으로 독점자본의 해외투자를 위해 진행했다고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제국(제국주의가 아닌!)의 명칭을 붙인 이유는 대 소유의 욕구로 인한 것임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토이기/터키역시도 1920년대 초반 투쟁을 통한 독립과 변혁을 성취한 바 있습니다. 제 5조는 착취자들에게 정의는 없다고 강력하게 선언하면서 기술했고 이의 의미는 바로 노동자, 민중의 정의의 소재를 의미하는 언사로 볼 수 있습니다. 제 6조는 바로 이 문서의 제목이기도 한 부분으로 나토의 성격을 핵심적으로 폭로한 문구이자 운동의 핵심을 천명한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나토로 인한 고통의 담지의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제 7조는 토이기/터키의 오늘 날의 상황을 폭로, 기술했고 무엇보다 변혁의 주의의 존재만이 독립을 가능케 한다고 주장, 기술했습니다. 물론 토이기/터키의 경제적인 현 상황을 폭로한 외에 AKP에 의한 종속의 심화를 폭로했는데 바로 문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국, 열강에 포함하지 않는 국가들의 대부분에서의 우세 양당의 경우조차도 종속의 심화의 속도와 방법의 차이만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이기/터키는 장기간 단일체제 정당인 상황에 여기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우리역시도 지난 1/5세기 전 말(97년 말)까지는 이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 8조는 과거 만 세기 전 바로 구주/유럽과 10분지 1 경국 등에서의 68 변혁의 발생연도에서 68년 7월 17일의 제 6함대와 관련한 사건을 기술했고 당시의 토이기/터키 청년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마지막 제 9조는 부속의 4개조의 임무를 발표하면서 종결했는데 바로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임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서 역시도 고무적인 상황의 조응을 하는 문서라고 할 수 있고 토이기/터키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아직 고무적이라고 볼 수 없지만 선 조응을 위한 대비를 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서는 역사적인 순간(들)을 강조했는데 비록 생산양식 전환의 원칙을 관철해야 하지만 동시에 역사적인 구체성을 발현하면서 진행하는 성격을 동시에 준수, 제시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20세기에 있어서 도서 ‘갈색의 세계사’도 토로했지만 소위 제 3세계의 기술, 문명의 발전과정의 종속성의 문제는 문서에서도 폭로한대로 너무나 거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IDC의 TKP의 TKG의 반 나토 운동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http://genclik.tkp.org.tr/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285:anti-imperialist-declaration-from-the-communist-youth-of-turkey1&catid=111&Itemid=374

 

http://www.idcommunism.com/2018/02/communist-youth-of-turkey-nato-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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