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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나토와 반 간섭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05 07:19
조회
424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 - IDC의 반 나토 문서 3제와 CPB(영국공산당)의 이란에 대한 반 간섭의 결의의 4제의 문서들로 마지막의 반 간섭의 결의의 문서에는 PCF(불란서/프랑스 공산당), PCE(서반아/스페인 공산당), KPO(오지리/오스트리아 공산당), PRC(공산 재건 당/이태리/이탈리아; 흔히 재건공산당으로 많이 번역한 바 있습니다.) 등등의 수정주의 정당들도 결의에 참가했습니다. 이미 이들은 시리아 침공 전쟁에도 반대의 목소리를 낸 바 있고 이의 관련 결의들에도 참가한 바 있었는데 이들 조차도 이번에는 이 편의 서명에 참가했습니다. 물론 KKE가 서명에 참가한 것은 당연하고 총 52개 정당들이 참가했는데 무엇보다 그 동안 소개했던 이란의 상황에 대한 문서들은 작금의 봉기를 선봉, 전위 정당의 주도로 진행해야 하는 과제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외의 3제의 문서들은 KKE - IDC의 3제의 문서들로 희랍/그리스에서의 나토 기지 건립에 반대하는 시위 봉기 등의 문서들로 IDC, 정확하게 902.gr 에 등재한 문서는 군인들마저도 나토를 반대한 사실을 제시했습니다. 이 곳에서의 투쟁 역시도 우리들의 투쟁을 연상하는 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기시감이 짙은 상황인데 사상, 주의의 재건과 부흥의 문제까지 통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현존체제 하에서도 당연하게 성립 가능하고 변혁정당의 역량의 시험대 중 하나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현 상황에 대한 KKE의 논평문서로 10분지 1 경국과 나토 그리고 구주/유럽 연합의 위험한 계획과 희랍/그리스의 개입의 입장으로 다수의 국제 언론들이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와 아전/아테네에서 개최한 희랍/그리스의 민족주의 시위(이의 시위는 마기돈/마케도니아의 국명 사용에 관련한 시위로 KKE에 많은 이의 관련 문서들이 존재하지만 일일이 소개하지는 못했는데 마기돈/마케도니아 국명 사용 반대 시위를 의미합니다.)에 대해서 관심을 둔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원내의 우파 정당들과 그리고 범죄조직으로 기술한 황금 여명 당 등의 민족주의의 시위를 이용하려고 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KKE가 이러한 민족주의적 그리고 퇴행적인 시위를 지지하지 않은 사실을 천명했는데 이 점은 우리들에게도 상징하는 바는 거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한 아이파니아/알바니아 외신의 오보를 폭로했고 오 정보에 대해서는 국제부의 명의로 신속한 대응을 했음에도 이의 결과를 반영한 곳이 부재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유산 진영의 팽창주의를 반대하고 노동자들 그리고 민중들을 오도기 하에 묶어두기 위한 의도를 폭로했고 파이간/발칸 반도의 공통 계급의 이해를 흐리는 기여를 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1/4세기(25년) 이전 1992년 동구권의 붕괴 직전후로 발생했던 희랍/그리스에서 발생한 민족주의 운동의 상황을 기술했고 KKE가 진실을 옹호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또 이에 연결해 파이간/발칸반도에서의 점화의 방식을 폭로했고 마기돈/마케도니아 전 지역을 의미하는 마기돈 - 희랍/마케도니아 - 그리스의 구호의 문제점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3조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알렉산드로폴리스에서의 반나토 시위봉기에 대한 문서인데 구체적으로 알렉산드로 폴리스에 건설하려는 직승/헬기 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봉기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의 시위는 지난 11일 동부 마기돈/마케도니아에서 봉기했고 지역 노동조합을 위시한 다양, 다기한 단체들로 조직한 시위인 사실을 지속적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집회의 시작에 대해 기술했고 집회의 시작은 알렉산드로 폴리스에 주재하는 징집 병 인사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의 집회 언사에서 나토에 대한 규정을 했는데 나토를 거대한 습격 조직으로 규정했고 토이기/터키의 나토 존재에 대한 입장을 천명해 이의 무력의 위험성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자국 희랍/그리스의 개입에 대한 것도 폭로해 제국주의의 계획의 전반을 폭로했습니다. 희랍/그리스 역시도 지난 19, 20세기에 이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제국주의의 충돌의 지점으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공격성에 대한 내용도 폭로해 무엇보다 나토와 구주/유럽 연합 등의 계획의 위험성을 구체적인 차원에서까지 폭로했습니다. 말미에는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투쟁적인 시위에 대해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 군인들의 선언 문서로 이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902.gr의 등재문서인데 군인들까지 기지 건설을 반대한 사실들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단문으로 나토를 적으로 규정했고 이를 포함한 세 부분을 발췌해서 현 시기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전의 봉기에서도 희랍/그리스는 군인들이 참가한 부분도 존재했지만 이번에는 정도를 더 상승했습니다. 문서에는 또한 주요 내용으로 저들 나토 진영들이 알렉산드로 폴리스 항의 소유의사를 지닌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이란에 대한 간섭을 경고한 문서로 문서는 거리로 나온 민중들과의 연대도 동시에 선언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이란의 현 정권이 ILO 협약조차 무시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역시 다른 세계에서도 이렇듯이 정부 정책의 최대 피해자들이 청년인 점을 폭로했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빈곤한 노동계급인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한국을 위시한 다른 세계에서도 존재하는 문제로 무엇보다 세계 청년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은격사/엥겔스의 영국 노동자계급의 상태[황]에 필적한 세계 청년들의 상태[황]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란에서의 봉기와 진압의 상황들을 기술, 폭로한 후에는 이란에 대한 간섭을 경고, 이의 간섭반대를 강조, 피력했고 이란의 상황의 결정의 주역은 오로지 이란 민중이라는 점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최 말미에는 평화, 진보, 사회정의에 대한 시위대의 요구 실현을 강조했고 공동성명 7개조를 발표하고 종결했습니다.
문서들을 통해 현 상황에서 세계를 배회하는 제국주의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조만간 선봉, 전위당과 대중과의 거리 역시도 극복해야 하는 과제들을 앉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네 번째 문서에서는 신자유주의와 긴축 등등을 지목, 폭로했는데 이 점은 소위 사회적 경제 역시도 완전하게 이 신자유주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제적인 한계도 극명하게 확인한 것으로 반제의 성과를 보존하면서 동시에 더 높은 단계로의 고양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목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KE - IDC의 반 나토 문서 3제와 CPB의 이란에 대한 반 간섭의 결의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 목록은 첨부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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