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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변혁의 시대의 대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6 07:19
조회
352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변혁의 시대와 위대한 대의에 대한 문서로 이의 시대는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에릭 홉스봄의 저서들을 기준으로 하는데 무엇보다 특히 전자는 말할 것도 없는 투쟁대상이고 후자 역시도 유산 진영의 사고 관을 내면화 한 학자입니다. 물론 전자의 이매뉴얼 월러스틴은 만 2개월 이전에 ‘이상향’에 대한 비과학적 주의의 도서 ‘유토피스틱스’를 폭로하면서 폭로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근대 세계 체제 4권(이 도서는 다수 권의 도서인데 소위 세계 체제론을 담은 도서입니다. 무엇보다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자본론과는 너무나 다른 그리고 상당 이상으로 비과학적인 도서로 너무나 많은 비 과학을 제시했습니다.)’에 대한 폭로입니다. 이 도서의 이번 4권의 취급 시대는 1789 ~ 1914년으로 홉스 봄의 용어인 장기 19세기(저 해당 연도는 모두 1(1/4)세기 125년으로 만 1세기에서 1/4세기 간 더 장기간인 연간입니다. 물론 이에 대비하는 연간으로는 단기 20세기인데 대략 1917 ~ 92년까지로 하면 3/4세기 75년으로 만 1세기에서 1/4세기 간 더 단기간인 연간입니다.)와 동일한 연간으로 서한은 기술했는데 이 연간에 대한 과학 변혁 시각에서의 역사서를 요하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매뉴얼 월러스틴은 세계 체제론자로 근대 세계 체제에 대해서 취급하는 중인데 무엇보다 시대에 대한 비 과학과 오도를 발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금의 시대에 대해서 너무나 유해하고 위험한 사조, 조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9 ~ 20 세기의 고차기/카우츠키를 연상할 수 있는 학자로 이의 말로를 너무나 생생하게 경험한 바 있는데 여전하게 아니 20세기 최 후반의 거대한 패배를 통해서 또는 20세기 중엽 기의 후퇴과정을 통해서 복귀한 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미들코프의 저서 ‘위대한 대의’는 로쟈의 서한문에서 추가로 취급한 도서인데 불란서/프랑스 변혁의 전사로 10분지 1 경국의 변혁 사에 대해서 기술한 도서인데 옥스퍼드 10분지 1 경국사의 첫 번째로 발행한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자유파적인 입장에서 기술한 10분지 1 경국의 탄생과정에 대한 도서인데 일단의 과정에서는 첨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유파의 도서이고 도서의 출판사 서평 등을 의거하면 ‘실용주의’등을 강조하고 있어 이 지점은 더더욱 과학 변혁 파의 도서를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입니다. 이의 도서는 예전 MLTday 의 소개도서를 제시한바 있지만 여전하게 한글과는 거리가 먼 상황으로 세계적으로도 전환의 상황을 앞 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접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이매뉴얼 월러스틴의 ‘근대세계체제’의 제 4권을 발행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 도서의 부제가 ‘중도적 자유주의(오늘 날 누군가들의 극단적 중도파 극 중파를 연상하면 그만인 상황으로 해석해도 가능합니다.)의 승리, 1789 ~ 1914’를 추가 기술했고 홉스 봄의 시대구분으로 장기 19세기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현실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물론 결론으로 월러스틴의 도서와 홉스봄의 3부작을 중첩해서 일독할 수 있다고 기술, 정리했습니다. 또한 하단의 별도의 문서로도 이제까지의 ‘근대세계체제 1 ~ 3권’을 통해서 세계체제론을 체계화한 월러스틴이 세계체제의 변화상을 상세하게 추적해 왔다고 기술했고 이번의 4권은 장기 19세기를 취급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불란서/프랑스 변혁으로 구주/유럽과 10분지 1 경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주의로 부상한 자유주의의 중도적 주의로의 좌표 확립을 한 과정을 추적한다고 기술했는데 관점에서 비과학적입니다. 로쟈는 연결해서 월러스틴의 꼼꼼한 시대분석과 해부를 강조, 피력했지만 무엇보다도 비과학적이고 위험한 존재가 아닐 수 없는데 현 시기의 진정한 분노를 대변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욱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로버트 미들코프의 ‘위대한 대의’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너무도 유명한 냉전의 내면을 지닌 자들의 도서들을 ()로 묶고 이런 전석 서(벽돌 책; 대략 1000면 이상의 도서들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를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도서의 폭로에서는 ‘근대 세계 체제 4권’은 다른 이 연속물과 마찬가지로 비 과학의 주의로 본 도서인데 마지막의 ‘위대한 대의’는 도서의 소개에서 독립 전쟁에 대한 1763 ~ 89년간의 1/4세기(25년)의 대중들의 변화상에 대해서 취급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도서의 출판사 서평엔 저자 미들코프가 직접 한글 서문을 작성했다고 기술했는데 그만큼 도서의 사상, 주의적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 도서들은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 이전의 세기들의 변혁에 대한 도서들로 이전의 변혁에 대해서 과학 변혁의 시각의 도서들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과제를 인식하는 일은 중요하고 이와 같은 이전 역사는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독일 농민 전쟁’과 같은 도서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 많은 이전의 시대들에 대한 과학 변혁의 시각을 요한다는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편의 진영에도 당연하게 전석 서(벽돌 책)는 존재하겠지만 대다수의 이와 같은 1000면 이상의 도서들이 대부분은 유산 진영의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까지 한 그리고 비과학적인 도서들이라는 성격에도 묶인 상황입니다.
로쟈의 변혁의 시대와 위대한 대의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977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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