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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회동의 전문과 회의 그리고 변혁의 8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2-20 07:25
조회
300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회동의 전문과 회의 그리고 변혁의 8제의 문서들로 그 동안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회의와 회동 그리고 이의 전문들입니다. 이미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 그리고 이 이전엔 아랍권의 변혁을 위시한 몇 몇의 제 1 & 2 변혁 중심으로 형성한 고무적인 분위기가 존재했고 처음 제시한 주제를 두고는 올해 다수에서 회의를 개최했는데 ICOR의 판본과 다른 국제 당들의 판본을 본 공통점과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GB(ML)의 소개 문서에서 존재했던 것처럼 과거 그 국가의 그 분들의 문서도 등재하고 있고 변혁의 시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한시바삐 우리들 역시도 작금의 고무적인 분위기에 동참해야 하는 과제를 지니고 있고 현 시기엔 타국일지라도 이러한 기념 대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첫 번째 변혁의 첫 번째 단계의 문서로 변혁의 시작 단계에 대한 문서인데 그 분께서 만 1세기 전 3월 1일 아직 한반도에서는 31절 만 2년 전 인 그 때 서사/스위스에서 노서아/러시아의 봉기 소식을 확인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수세기에 걸친 군주제의 붕괴의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실재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이전의 연도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모든 변혁에서의 돌발 상황을 기술했고 자세하게 1905 ~ 7 년도와 1907 ~ 14년도의 반 변혁의 상황도 기술해 군제제의 성격 등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의 강력한 가속기로서의 세계 제 1차 대전을 지적했고 만 1세기 전의 2 ~ 3월의 순간을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의 국제적 성격에 대한 문서로 이미 지난 1/4세기 전까지 한 세기의 3/4가량을 경험한 사실인데 만 90년 전 1927년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이미 국경 내에서의 변혁으로 간주할 수 없다는 문구로 시작했는데 이 점은 일국변혁의 시기적 성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기존의 일국고립변혁의 등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중요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어서 과거의 변혁이 착취자의 성격을 교체한 즉 착취행태 자체는 존속하는 한계를 남긴 변혁들이었다면 10월 변혁은 착취 자체를 폐제한 변혁이라고 기술했고 만 130년 전 1887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보라 납법극/폴 라파르그가 옳았던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점만 보더라도 현 시기까지 알려진 소위 일국주의에 대한 것들은 모두 소멸해야 새로운 세계를 쟁취할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에 도달합니다. 문서는 말미에 새로운 변혁의 질서를 구축했음을 고지하고 종결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노병회에 대한 문서로 역시 앞서의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그 분들의 문서인데 이 문서는 아직은 유산 변혁에 존재하는 시기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노병회의 역할과 지위에 관해서 기술했고 당시시기에 있어서 구 권력의 세력은 붕괴 중이지만 아직 파괴에는 도달하지 못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와신상담 상황이라는 사실을 폭로했고 지속적인 동맹을 요청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 만 4주년의 그 분의 문서로 무산 변혁의 중요성에 관해서 피력하면서 시작해 중요성에 대해서 몇 몇 가지 조항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인 목적으로서의 유산 민주주의에 대해 언급해 1(1/4)세기(125년)전의 불란서/프랑스 대변혁과 비교했고 더 거대한 노력과 범위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무정부주의자들을 위시한 소시민 민주주의 지향의 다수의 세력들에 대해서 폭로했고 이들의 주의의 문제점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또한 소시민 민주주의자들이 내년 만 1세기를 기록하는 기간들 동안인 변혁직후부터 1918년 1월 5일 까지 이 폭로대상들이 권력을 지녔던 사실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중간에 도달하면서 바로 이러한 유산 적 권리의 확고한 보위를 위한 더 멀리로의 지향을 강조, 피력했고 노병회의 제도의 이행적 기능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전쟁(세계 제 1차 대전)에 대해서 폭로했고 이 부분은 내년 바로 세계 제 1차 대전의 종전 만 1세기를 맞이해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말미에 이들 교훈들을 바탕으로 한 목표의 성공적인 수행의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10월 변혁과 중간 계급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과거 고타 강령 비판에서부터 다수의 논란을 연출해온 문제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중간 계급의 구성에 대한 내용 특히 농민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윽고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의 다른 면 아니 연속 면에 대해서 비난, 폭로했는데 중간 계급의 문제에 있어서도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의 퇴행성은 너무나 확연하다고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어서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각지의 중간 계급의 사례들을 수집, 비교, 분석하면서 논지를 전개했는데 말미의 부분은 모 주의의 탄생의 전조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여섯 번째 문서와 일곱 번째 문서는 ICOR의 제 3회 학회에 대한 문서로 다수의 소속 정당들과 기구들의 문서입니다.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만 1세기 기념을 포함한 다수의 기념사들로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의 문서는 전항에서 언급했던 제 3회 ICOR 학술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문서로 42개국의 50개의 정당과 기구들이 참가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존의 체제의 모순의 심화에 대한 폭로를 위시한 ML(M)주의 정당의 건설 등의 문제를 논의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기념과 학회를 위시한 기념행사들을 다소 고무적인 상황에서 개최한 것은 다소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하게 시작을 보통 전후로 한 사실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겨우 과제 성취의 첫 문을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내년 역시도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와 현 시기에 신 인식을 해야 하는 68변혁 만 반세기(50주년)의 기념과 성찰을 맞아 더욱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재건, 부활의 기반 이상을 다져야 합니다. 언급한 대회들은 성공적이었지만 사상, 주의의 재형성 문제는 현 시기도 포함하는 장래의 변혁의 발전 그리고 이전의 사상, 주의의 발전을 보고서 그 여부를 반영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ICOR의 회동의 전문과 회의 그리고 변혁의 8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첫 번째 변혁의 첫 번째 단계

http://www.icor.info/2017/the-first-stage-of-the-first-revolution

10월 변혁의 국제적 성격

http://www.icor.info/2017/the-international-character-of-the-october-revolution

노동자와 병사의 대표기구 노병회

http://www.icor.info/2017/the-soviets-of-workers2019-and-soldiers2019-deputies

10월 변혁의 4주기

http://www.icor.info/2017/fourth-anniversary-of-the-october-revolution

10월 변혁과 중간 계급

http://www.icor.info/2017/the-october-revolution-and-the-question-of-the-middle-strata

제 3회 ICOR 세계 학회의 인사 전문

http://www.icor.info/2017/greeting-messages-to-the-3rd-icor-world-conference

http://www.icor.info/2017/greeting-messages-to-the-3rd-world-conference-of-icor

성공적인 제 3회 ICOR 세계 학회

http://www.icor.info/2017/press-release-third-icor-world-conference-successfully-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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