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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만 1세기의 변혁과 반전일의 호소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13 07:31
조회
627

오늘 소개 문서들은 ICOR의 만 1세기의 변혁에 대한 동영상과 반전일의 호소문의 2제의 문서들로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 대한 과학 변혁의 문서들입니다. 현 시기 상당한 긴장을 보이는 시기인데 이미 지난 해 경부터는 아랍의 변혁 역시도 그 동안의 겨울을 극복하려는 듯 마락가/모로코와 제 1 아랍 변혁의 시발지인 돌니사/튀니지(ICOR은 해당국들 모두에 해당 기구, 정당을 두고 있습니다.)를 중심으로 재 발흥했고 묵서가/멕시코와 백노서아/벨로리시, 벨라루스 역시 올해 봉기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영국 역시도 파업, 봉기의 물결이 지나갔는데 ICOR역시도 일부의 봉기에 대해서 이미 문서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먼저 반전일의 호소문은 매년 9월 1일(이 날은 세계 제 2 차 대전의 시작 일 이자 관동대진재의 시작일입니다.) 소집하는 세계 반전일에 대한 문서로 지난 달 29일 발표한 ICOR의 결의문입니다. 문서는 현 시기에 대량 살상무기를 거리에 투하하는 법서사주의/파시즘과 제국주의의 전쟁을 위시한 모든 색상의 전쟁(단 항전 제외!)에 맞서 투쟁하는 정신을 보여준다고 강조하면서 시작해 수십년 동안 작금의 잔혹한 전쟁 위협이 높았던 사실을 폭로, 피력 했습니다. 그리고 만 반 세기 이전 1964년의 중국의 행동(당시는 GPCR 직전의 상황이었음!)을 진술했고 이어서 오극란/우크라이나, 시리아,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 등등의 위험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재분할(공식적으로는 소위 UN 출범 등의 이유로 금지함!)전에 거의 모든 제국주의 열강들이 참가하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반전, 반제, 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연합 전선의 건설을 위한 반자, 반제 행동의 시급함을 강조, 피력했고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하고 무산 국제주의를 일관적으로 추진할 반제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 주장 했습니다. 그리고 EU 등의 일부 제국주의를 심지어 평화주의자(EU에 대해서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례도 존재했는데 그야말로 히틀러를 선정한 다음으로 최악이었던 선정이었습니다.)로 규정한 예들을 비난, 폭로했습니다. 최 말미는 올해 만 1세기의 사회 변혁의 연도임을 강조했고 사회 변혁으로 이와 같은 전쟁의 발생을 폭로한 것을 기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서명을 전제로 한 문서여서 9월 현재 24개의 정당, 단체들이 서명을 했습니다. 다음 사회 변혁 만 1세기의 영상은 신 판본인데 영어 부제를 추가했고 지난 달 2일 발표 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ICOR의 세계 대회의 결정을 담고 있고 10월 변혁의 의의를 현창 했습니다. 이 의의에서는 보편성과 작금과의 관련성을 유지하는 내용을 강조했는데 이것은 현 시기의 변화한 현실에서의 과학 즉 과학의 현대적 적용을 의미합니다. 또 제국주의 야만과의 투쟁을 강조했고 만 1세기 기념행사를 위한 전 세계 운동을 조직한다고 피력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세계 동시가 아닌 가능한 지역들에서 먼저 조직하고 세계적인 확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가능한 다수지에서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기념하면서 동시에 정신을 고취하는 것까지를 총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변혁 만 1세기에 대한 영상은 이전에도 제작한 바 있지만 이 영상은 영문 부제를 추가한 영상으로 다른 세계에서도 영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 시기에 절실한 반제, 반자 공동행동의 조직 역시도 시급함과 동시에 반전일의 호소문 문서에서도 폭로한 대로 여전하게 비과학적인 행동 또한 활보하고 다니는 형국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비과학적인 행동을 불식하는 일은 과학 변혁의 시금석이자 현 시기에 너무나 중요한 반자, 반제의 역량 신장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과학 변혁을 위해서 당연히 이의 사상, 주의를 재건하는 일도 중요한데 이를 해결하는 일은 늦게 보더라도 1960년대 중반에 도달해 일시적인 현존체제의 장기적인 쇠퇴 속의 일시적인 발전상의 모습을 노정한 후 그 동안 하강했던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을 재 상승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이 만 1세기를 맞이한 외에 불란서/프랑스 제 2변혁(흔히 9월 학살로 호명함!) 또한 만 2(1/4)세기(225년)을 맞이하면서 과거에 일시 소강 겨울 상황으로 들어갔던 역량조차 재 상승한 시점들의 기념연도이기도 합니다.
현 시기에 무엇보다 아직은 국지에서 투쟁중인 무산 역량의 재상승은 우리들을 위시한 세계 각지에서 절실한데 이의 기폭제 역을 할 사상, 주의의 재건은 여전하게도 가시적인 상황까지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도 퇴행의 노정으로 그리고 패배의 노정으로 이르게 했던 수정주의 또한 신 수정주의 등의 신종의 형태까지 발원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쟁을 주도할 주도 체의 건설의 지체의 원인은 너무나 많습니다만 상에서도 언급한 명목상의 분할금지를 실질 화 할 역량의 생성 또한 지체하는 상황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와 같은 상황은 지난 1/4세기(25년) 동안 지속적으로 연장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데 패배와 이 가속의 요인들을 내, 외부 모두에서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ICOR의 만 1세기의 변혁에 대한 동영상과 반전일의 호소문의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반전일의 호소문

 

http://www.icor.info/2017/call-of-icor-for-anti-war-day-1-september-2017

 

만 1세기의 변혁에 대한 동영상

 

http://www.icor.info/2017/copy_of_video-zur-kamp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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