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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작성에 있어서의 5가지의 난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09-04 08:21
조회
920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패탁이특 포래희특/베르톨트 브레히트 - 진실의 작성에 있어서의 5가지의 난점’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작금의 초 & 극 말기적 상황에서 극명하게 적용받는 진실을 폭로하는 작업의 고난과 중첩하는 상황에 적절한 문서입니다. 이미 소위 신 식민지류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냉전으로 돌입하거나 독립 직후부터 냉전의 영향 하에 놓이면서 이와 같은 경향은 진작부터 경험해왔고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데 포래희특/브레히트가 살았던 시대도 이와 유사했던 시대 였습니다. 이 ‘진실의 작성에 있어서의 5가지의 난점’을 발행한 1935년은 이미 독일에서 납쇄/나치 정권이 들어선 시기로 만 8 ~ 10년 후의 최종패배시기까지 끝 모를 긴장과 억압의 시기였습니다. 문서는 허언(거짓말)과 무지와 투쟁하고 진실을 작성하려는 사람들은 5가지의 난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해 어디에서도 진실을 반대할 때 이를 작성할 용기를 지녀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이어서 5가지의 난점들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이것들이 당연하게 법서사주의/파시즘 하의 작가들에게는 문제이지만 도피 또는 추방 작가들에게도 그리고 시민적 자유 하의 작가들에게도 역시 문제라고 강조, 진술 했습니다. 문서는 5가지를 제시한 제목처럼 5개조로 분할해 각 상황들을 제시했고 말미에는 요약을 해서 임무를 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조항은 진실을 작성하는 용기를 기술했고 진실을 작성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 피력하면서 시작해 강력하지 않은 시기의 굴복하지 않는 난점을 지적했고 용기가 필요한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극단적 억압의 시대에 있어서의 노동자에 관한 것들과 같은 낮고 무서운 사안을 작성하는 일에서 용기를 얻는다고 기술했고 용기를 얻는 여러 가지 사인들을 제시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패배를 포함한 자신에 대한 진실을 말할 때에도 역시 용기가 필요하다고 기술했고 박해자들의 사악성과 피 박해자들의 고난에 대해서도 기술 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는 진실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조항은 진실을 인식하는 즐거움으로 진실에 대한 억압은 거의 모든 세계에서 존재한다고 기술했고 진실에 대해서 언급할 가치를 결정하는 난점에 대해서 기술 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그야말로 진실에는 포함하지 않는 보편적인 사실에 대해서 다수의 시인들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문필을 작성하는 상황에 대해 폭로했고 이들을 정물이 있는 침몰하는 배의 벽을 장식하는 화가로 묘사 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들이 진실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지식이 부족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세 번째 조항은 진실을 도구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서 기술했고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하 나의 관점을 제시 했습니다. 이 조항에서는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대한 관점을 주로 제시, 기술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반대하지 않으면서 법서사주의/파시즘에 반대한다는 부류들의 한계를 여지없이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심리적인 이유를 포함한 현존의 상황에 항복한 자들을 추가 폭로했고 작금(당대의 시기상)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이 유산 진영의 기획물이라는 점을 여과없이 폭로했습니다. 네 번째 조항은 진실의 심판에 대해서 기술한 조항으로 진실을 최악의 조건 하에 존재하는 사람들에게 폭로해야 하는 임무를 강조, 피력 했습니다. 여기에는 작가가 진정한 진실을 기록할 의무가 있는 점도 강조,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조항은 다수인 가운데에서의 진실을 전파하는 민첩성 내지 교활함에 대해서 주장했고 억압지에서의 언어에 대해서 예증해 언어 사용의 태도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예로 바로 그 분의 언어에 대해서 기술해 이 방법의 구체성을 고양 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다른 예들을 제시했고 구체적인 문단도 제시, 기술해 이해를 역시 고양 했습니다. 요약 부분은 상단에서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야만적인 상황에 대한 진실 언급의 의무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앞 서 전개했던 5개조에 대해서 요약 정리해 간명하게 임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술했습니다. 최 후단에서는 한꺼번에 이 5개조의 난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 역시도 과거 19세기의 마극사/마르크스와 은격사/엥겔스 그리고 20세기의 그 분과 포래희특/브레히트가 살던 시대만큼이나 억압적인 시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서에서는 이미 ‘시민적 자유를 누리는 곳조차도’로 기술해 분명 일정정도이상에서 현 시기의 난점들을 극복한 사회라고는 해도 여전하게 용기는 필요하다고 주창했으니 이 점은 최고단계의 변혁에 도달하기 전 까지는 너무나 유효한 임무입니다. 지난 19세기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존재할 뿐만 아니라 신종으로도 재생산한 수정주의의 문제도 이와 같은 임무를 망각한데에서도 발원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동일한 또는 발전한 성격의 유연한 적용은 패탁이특 포래희특/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언어로 ‘살아 나가는 자들의 임무’인 셈인데 이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구 즉 과학 변혁 정당의 건설은 너무나 중요한 지상과제인 셈입니다.
IDC의 ‘패탁이특 포래희특/베르톨트 브레히트 - 진실의 작성에 있어서의 5가지의 난점’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7/08/bertolt-brecht-five-difficulties-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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