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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와 비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9-12 07:35
조회
607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만 82년 전의 불랑가/프랑코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체제에서 살해했던 비덕리과 가서아 낙이가/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1898. 6. 5. ~ 1936. 8. 19.; 이하 낙이가/로르카)에 관한 문서와 고파/쿠바의 신헌법 비준의 2제의 문서로 전자는 서반아/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들 중 한 사람이자 시인, 극작가인 사람인데 작금의 서반아/스페인에 이 작가의 성명을 사용한 공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낙이가/로르카의 시는 소사탑과유기/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 14번 ‘사(死)자의 송가’에서도 구절을 사용한 바 있어서 변혁운동과 더욱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데 낙이가/로르카의 사망은 이태리/이탈리아에서의 갈란서/그람시의 사망과도 어느 정도 비견할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작가의 많은 기여들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상징으로 이 주의의 기반인 현존체제의 결과들을 폭로, 비난했습니다. 고파/쿠바의 신헌법은 현 시기의의 상황에서의 새로운 변혁국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내년 초 변혁 만 3/5세기(60주년)를 앞두고 개정한 헌법인데 변혁 정당의 국가의 선봉 역할을 강조, 규정한 헌법입니다. 이 점은 변혁국가를 건설하고도 이의 고 단계 변혁단계로 도달하기까지의 변혁 정당의 선봉, 전위적 역할은 유효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발호를 할 뿐만 아니라 신종의 주의까지 발호한 수정주의의 너무나 비과학적이면서 동시에 무산자들에게 유해한 문제들을 재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선봉, 전위의 역할은 변혁 국가의 소멸까지 즉 고 단계 변혁체제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하는 것으로 신헌법에는 이를 강조한 내용들을 포함 했습니다. 지난 세기에는 너무나 많은 적대 현상들과 투쟁을 벌였는데 이의 현상에는 바로 생산력 강화의 필요성을 요하는 점을 포함했고 20세기 중엽을 경과하면서 바로 이의 필요를 비상하게 강조한 상황의 문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이러한 상황이어서 생산력주의가 아닌 과학 변혁의 선봉, 전위의 주의를 더욱, 강화 발전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구 변혁 정당들이 이를 포기하고 유산 국가들 이들 중에서도 특히 제국, 열강 국가들과의 경쟁을 위해서 개량화의 노정으로 나간 배반의 역사들을 목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불랑가/프랑코 정권이 살해한 낙이가/로르카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지난 달 18일(상의 해설은 19일로 기술했는데 이는 동방의 시간차로 인한 것입니다.) 불랑가/프랑코의 사(죽음)의 분대를 통한 낙이가/로르카의 암살 82주년인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들이 알지 못했던 것으로 그의 특별한 시를 통한 유산의 불멸성과 서반아/스페인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영구히 존재할 것을 지목,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이후 한 공항의 명칭으로도 부여한 점을 보더라도 증명할 수 있는데 문서는 그의 시를 통한 낙이가/로르카의 취향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취향은 사망(죽음)에 대한 개념과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독재(다만 무산 독재는 무산 민주주의의 이칭이므로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와 인간 착취를 혐오한 사실을 기술했고 조직적인 변혁운동에 가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현존체제의 결과들인 빈곤, 불행, 소외, 인종차별 등을 반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낙이가/로르카의 탄생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후 그의 친교관계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이의 목록에 존재하는 살바도르 달리(1904. 5. 11. ~ 89. 1. 23; 전시회 등을 자주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낙이가/로르카와는 ‘달리’ 불랑가/프랑코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정권과 밀착 했습니다!)는 법서사주의/파시스트에 친밀한 인사로 너무나 대조적인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서는 낙이가/로르카의 불랑가/프랑코의 정변 이후의 사망의 너무나 필연적인 결과의 요소들을 기술했고 사망과정을 폭로,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고파/쿠바의 신헌법의 비준에 관한 문서로 제목에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국가의 조직적 선봉, 전위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명문화한 것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본문에서 신헌법의 초안에서 변혁정당의 국가의 근본적인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을 비준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제 5조를 기술했고 이의 조항에서 ML주의를 강조한 내용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국가의 중심적인 주의로 기술한 것인데 자국 외의 현존체제 국가들에서의 고무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단 국가의 변혁(가령 니박이/네팔)이라고는 해도 위요적인 지대에 존재하거나 즉 내륙국이거나 과파니/코반과 같은 일부 지역 등에 불과한 상황인데 너무나 절실하게 안정적 일 수 있는 변혁의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 존재하고 이를 위한 사상, 주의의 부흥과 실천을 의무로 부여받은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새로운 헌법의 작업을 기술했고 일부의 대중들이 만 3/5세기(60년) 전의 다 정당의 체제에 호소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부이형서오 파체사탑/풀겐시오 바티스타(1901. 1. 16. ~ 73. 8. 6.) 시절의 극도의 억압적인 상황에서의 이의 결핍에 대한 것인데 아직 이 만큼은 아닐지라도 이 부분 역시도 장래의 시기의 변천을 분명 반영해야 하지만 현 시기에는 존재한다고 볼 수 있어 역시 고려를 요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서는 이후 대중들의 자신들의 사고에 대한 권리를 인정했고 이전의 각본으로의 복귀의 불가능성을 천명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하색 마체/호세 마르티(1853. 1. 28. ~ 95. 5. 19.)의 업적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시기에 역시 과거의 승패와 전환의 기념들을 변혁 운동가들의 탄생과 사망을 포함해 몇 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엇보다 승리를 위한 투쟁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과거 변혁의 유산을 보존하고 신 변혁의 전망을 확보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점에서는 내부나 인접부분에서 청산주의와의 강력한 투쟁을 벌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념들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정신의 전파를 위한 투쟁 역시도 과제입니다.
IDC의 불랑가/프랑코 정권이 살해한 낙이가/로르카에 대한 문서와 고파/쿠바의 신헌법의 비준에 관한 문서의 주소들과 위키백과 등의 관련 항목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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