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문서는 JOMA(호세 마리아 시손)의 ‘제국주의에 저항하기 위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학습’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본 문서는 강의를 포함하고 있어 시청각적인 활용 면에서 고효율을 지닌 문서인데 고전저작의 일독과 학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 문서입니다. 작금에 이의 학습이 필요한 아니 절실한 이유는 너무나 차고 넘치는 상황으로 무엇보다도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재건, 부흥을 위해서 더욱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 상황에서 한정하면 여전하게 아니 확대해서 ‘적 - 녹 - 자(보라)’의 연합추구와 같은 과학을 정면에서 공격하는 사조, 조류들이 활개 치는 상황의 존재 때문에라도 이는 더욱 필요한 상황인데 학습은 그 만큼 성취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비 과학, 반 과학들의 문제들을 목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여서 더욱 마극사/마르크스주의도 기술을 다수 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현 상황의 극복을 위해서도 이를 학습하는 것은 절실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19세기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도 독일과 이태리/이탈리아의 통합(1871)과 이의 뒤 이어 찾아 온 공황(1873 ~ 95)을 거치면서 열령/레닌주의로 변격 하는 순간을 맞이했는데 무엇보다 자본주의의 변천과정의 최고조를 맞으면서 주의 역시도 변천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19세기 후반의 공황은 시대성격을 전환한 공황으로 바로 직전에 존재한 독일과 이태리/이탈리아의 통합으로 인한 경제 상황 역시도 강제적인 전환을 경과하면서 발생한 공황으로 해석해도 무방한데 만약 이 시기에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영향력이 강했다면 바로 사멸하는 상황으로 오지 않고 종식으로 급격한 이행을 했겠지만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이의 역사는 식민지의 확장 등과 같은 방식으로 최고조에 도달하는 것으로 귀결했습니다. 이런 배반적인 역사도 더욱 마극사/마르크스를 학습하고 선전하고 조직해야하는 것을 더욱 당연한 임무로 귀착하는 원인을 형성했습니다.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축하를 기념하기 위한 연대의 인사를 전하면서 시작해 회의 개최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회의의 주제로 마극사/마르크스의 교시(가르침)를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의 현 시기 상황과 무산자들과 민중들에 의한 혁명적 변화의 긴급한 필요 즉 사회운동과 그들의 투쟁에 대한 마극사/마르크스의 교시와의 지속적인 관련성과 정확하게 연결한다고 기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연구의 세계 자본주의의 현재상태와 위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주장, 피력했고 자본주의 운동법칙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사람이 바로 마극사/마르크스 였다는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사회에서의 생산과정에서 자본가계급이 노동계급으로부터 잉여가치를 추출하고 자본을 과다축적하고 임금 기금을 줄이고 이에 의한 노동자들의 구매력 하락으로 인한 과잉생산의 위기의 생성과정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마극사/마르크스주의가 고정적인 일련의 교의가 아닌 성격을 기술했고 연속해서 독점 자본주의에 대한 자유 경쟁 자본주의의 출현과 성장에 대응해 확장하고 발전하고 적용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열령/레닌주의의 근대 제국주의와 무산 혁명 시대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지속해서 ML주의의 현대의 수정주의와 혁명 이후 국가들의 자본주의 복원의 위험에 직면한 모/마오에 의한 확장과 발전 그리고 풍성해진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여기까지 기술한 과정들은 그 동안의 변천 과정들로 그 동안의 자본주의의 변천에 따른 압박을 받아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이 점들은 이미 ‘갈색의 세계사’와 같은 도서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토론을 위한 2제를 기술했고 이의 주제들은 세계 자본주의의 올바른 분석과 근본적인 세상의 변화의 과정을 강조, 기술했고 이의 동력으로 무산자들과 피억압의 민중들과의 반제 민주 투쟁의 동력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투자 자유화의 주제를 기술했고 이의 결과들을 기술, 폭로했는데 여기에는 지난 만 10년 전부터 발생한 세계 경제위기와 관련, 결부해서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위기를 현 시기에도 극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 추가로 투자 자유화로 인한 노동자 계급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침체의 장기화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독점 자본가들이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 동안 성공했던 이유들을 기술, 폭로했고 여기에 민주적 권리를 박탈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다른 현상에서 채권 - 채무국 관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지중해 권 일각에서 목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기술의 변천과정을 묘사하면서 그 동안의 발전, 변천 과정들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장기 침체과정으로 귀결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이를 마극사/마르크스의 오래 전의 지적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독점 자본주의의 기제들을 폭로하고 세계 노동자 운동의 대응으로 무산 국제주의의 깃발과 ML당의 지도하에 투쟁하는 사실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이후에 1980년대 이래의 역사들을 기술하면서 그 동안의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 폭로했고 21세기의 변화 상황도 기술해 역사적 변천 과정을 확고하게 통찰 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전례 없는 규모의 사회 대변동과 승리의 전성기의 전야에 서 있는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ML(M)주의의 고전의 학습은 현 시기에 더욱 그 중요성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고 이전에도 너무나 중요한 임무인데 바로 전환을 위해서 중요한 상황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이래로 식민지의 확장을 위시한 생산력의 증가 상황 등은 구축한 진지들을 위협했는데 이는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진행했습니다. 결과 과학 변혁 사상, 주의도 이러한 시기마다 변천을 지속해야 했는데 정착 시간에 비해서는 대치와 투쟁의 시기가 더 길었습니다만 이러한 시기도 마감을 두었고 더욱 확실하게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학습의 필요, 절실 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JOMA의 ‘제국주의에 저항하기 위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학습’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josemariasison.org/study-marx-to-resist-imperi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