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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7-22 07:46
조회
631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1925 ~ 61)에 대한 문서로 이 분의 영화에 대한 내용은 감독인 라울 펙의 대담과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와 관련한 레디앙의 문서를 폭로하면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만 오늘의 문서는 힙합과 관련한 문서입니다. 또한 이 분에 대한 위키백과의 항목 역시도 지난번의 문서를 소개하면서 소개 드린바 있습니다. 다만 문서에서도 소위 신식민지에 대해서 폭로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미 체 격와랍/게바라가 분기했던 계기인 위지마랍/과테말라의 합과옥 아본사/하코보 아르벤스 정권과 지리/칠레의 살이와다 아달덕/살바도르 아옌데 정권 등의 도괴와 같은 계기로서의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 정권의 도괴 장면을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모골 송연하게도 이의 장면들은 최근까지 리비아에서 경험한 바 있고 이외의 합법수단을 의존하는 상황은 파서/브라질과 같은 곳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중남미와 아불 리가/아프리카 등 등지의 변혁적 단결도 필요한 상황이지만 동시에 아직도 몇 몇 이상 수의 장애들을 목도, 경험하는 현실도 잔존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신식민지 체제 역시도 일종의 번영을 추구하는 명목을 지니고 있는 상황에서 구(반)식민지와는 달리 변혁 정당 또는 기구의 당세의 축소상황을 경험하고 있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체 격와랍/게바라 역시도 노[로]몽파/루뭄바를 지원하기 위해 아불 리가/아프리카 행을 한 바 있었는데 성공하지는 못한 상황이었고 1960년대에 이미 퇴조를 한 분위기 탓으로 인해서도 이들 국가들까지 구출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이러한 탁류에 맞선 음악활동을 목적상 소개했는데 노[로]몽파/루뭄바의 대응의 문제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20세기의 (신생) 독립국의 운영의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은 비자이 프라샤드의 저서 ‘갈색의 세계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일부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래퍼 나스가 체 격와랍, 맥이감 X, 마정 노덕 금/게바라, 말콤 X, 마틴 루터 킹 등과 함께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샤 루뭄바에게 헌정한 악곡을 소개하면서 시작해 당대 1960년대의 인종차별의 현실을 폭로했고 노[로]몽파/루뭄바나 목한묵덕 아리/무하마드 알 리가 지녔던 정신을 지니고 있지 않아 아쉬움을 표명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노[로]몽파가 도괴당한 사실을 기술했고 노[로]몽파/루뭄바의 1958년부터의 강가/콩고민족운동(MNC)을 이끌고 강가/콩고의 독립을 주도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문서는 강가/콩고의 독립 전사와 독립 후 역사에 대해 기술했고 강가/콩고의 성립까지 기술한 후 문단을 교체해 신생 강가/콩고의 난국 상황까지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은 적반하장마저 포함하고 있는데 백이의/벨기에조차 그 동안의 침공 사실에도 불구하고 추가의 침공을 단행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인종주의와 제국주의의 결합을 볼 수 있는데 현지의 식민주의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이의 장면은 바로 문서에서 가단가/카탕가 주의 분리운동으로 폭로했는데 역시나 지난 2000년대 후반 정도의 파리유아/볼리비아에서 유사한 장면을 국민투표로 봉쇄당하기까지 연출한 바 있습니다. 물론 연속한 기술에서는 노[로]몽파/루뭄바의 몰 계급성도 확인할 수 있는데 UN을 중립기구로 본 점 등이 이러하고 수정주의의 그 국가의 문제 또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고 이 부분에서는 소위 10분지 1 경국마저도 참가한 상황임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물론 전항에서 기술했던 체 격와랍/게바라의 참가도 이 부분에서 기술했는데 실패한 사실 또한 동일합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이러한 탁류 도괴에 대한 10분지 1 경국의 흑인들의 반응들을 기술했고 노[로]몽파/루뭄바의 업적의 일부 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한 동안 이를 둘러싼 반제투쟁의 모습들을 전했고 노[로]몽파/루뭄바의 사망의 원인들로 10분지 1 경국과 영국 그리고 적반하장의 백이의/벨기에의 각기의 첩보기구들(CIA, MI6)과 인간들을 원인으로 지목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래퍼들의 영감의 원천으로서의 노[로]몽파/루뭄바에 대해서 기술했고 지난 10분지 1 경국의 대통령 오바마에 대한 불랑자 법농/프란츠 파농적인 평가(흑색 피부, 백색 가면)에 유사한 평가를 기술, 제시했습니다. 문서에는 남아공의 사체부 비과/스티브 비코(1946 ~ 77), 포기납법색/부르키나파소의 탁마사 상가랍/토마 상카라(1949 ~ 87)등을 노[로]몽파/루뭄바와 동일한 반열에서 기술했습니다. 이들 중 후자 탁마사 상가랍/토마 상카라를 군사 정변으로 몰아 낸 포래사 공파뢰/블레즈 콩파오레(1951 ~ )는 지난 만 4년 전의 혁명과 만 3년전의 질베르 디엥데레(1960 ~ )의 역시 군사 정변으로 축출당하면서 자신의 업보에 대한 인과응보를 받은 셈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또 다른 가수에 의한 노[로]몽파/루뭄바의 호명을 기술했고 전항에서 기술했던 살이와다 아달덕/살바도르 아옌데 등과도 동격의 취급을 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두상 노유두이/투생 뤼베르튀르와 지 아덕 덕살림/장 자크 데살린(1758 ~ 1806)과도 역시 동급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강가/콩고에서의 목한묵덕 아리/무하마드 알 리가 출전한 권투경기에 대해 기술했고 노[로]몽파/루뭄바의 모습이 한 음악영상(MV; 뮤직비디오)에서 단편으로 지나가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만 문서는 전반적으로 다수의 존재들을 언급, 호출했지만 이로인해서 다소는 중심에서 이탈한 듯한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들은 모두 반제 투쟁의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과학 사상, 주의의 주도의 결핍 상황도 보여주고 있는데 음악의 생명력을 사고할 수 있지만 과학과 결합하지 못한 문화라는 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이 점까지는 지적하지 않았고 다른 문서들까지 합하면 역사를 기술하면서도 계급과의 결부 내용은 그다지 밀접하게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서를 통해서는 패배의 역사들을 주로 볼 수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을 절실하게 요구하는 사항으로 이 역시도 예술을 통한 재현의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참세상의 백특리사 노[로]몽파/파트리스 루뭄바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52&aid=000195865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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