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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에 관한 6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22 07:53
조회
356

오늘 소개문서들과 폭로문서는 그 분의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붕괴’와 ‘마극사/마르크스’, ‘사회주의와 전쟁’에 대한 서평 서한문 6제의 문서들로 지난 만 1세기 하고도 3년 9개월 전 상 요륵사/장 조레스의 사망을 목도한 이유 등으로 해서 본령을 망각하고 아니 폐기하고 자국 보위로 배반을 한 자들을 폭로, 비난한 도서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들 중 6제의 문서들은 소개문서이고 1제의 문서는 폭로문서인데 폭로문서는 과거의 변혁과 오늘날의 상황을 너무나 왜곡해서 연결한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이들의 행태로 회귀해 이의 배반의 역사는 물론 물질 환경의 훨씬 더 큰 원인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더 적은 원인으로 기여했지만 1920년대 후반부터의 안정기와 1950년대 중반부터의 안정기의 시작을 초래한 반 무산 적 기여를 했습니다. 다시 도서로 회귀하면 당시 세계 제 1차 대전 발발의 배반 기에는 이 정도까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그 분의 저서들을 의거하면 어느 정도 이상 예견한 결과로 발현했는데 이는 호황기를 경유했고 이로 인한 발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미 19세기 말(정확히는 은격사/엥겔스가 사망했고 19세기말을 휩쓸던 대공황의 종결 1895년 이후)에서 부터의 쇠퇴기를 은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이 도서가 당시의 상황에 대한 직격의 비난을 한 도서였지만 언급한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는 이 후 그 분께서 유명한 도서 ‘무산(PT)독재와 배반자 고차기/카우츠키’를 저술할 만큼 강력한 예고를 한 도서이기도 합니다. 이들 도서들은 작금에 거의 회귀한 지난 만 1세기 이전의 시기들을 연상할 만큼 절실한 도서들이기도 한데 동시에 경각의 상황에서의 소위 변증법의 상실은 이후 호황 앞에서의 또 한 번의 상실을 초래한 간접적일지라도 원인으로 작용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비평에서도 오늘 날에도 유효한 부분들이 존재하는 데 우리들의 사회가 너무나도 급작스럽게 국제환경에서부터 역풍, 탁류에 휘말린 탓에 과거의 유제들을 오늘날에도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 시기에 이의 도서들은 지성의 새로운 지평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과학 사상, 주의의 재건에도 기여할 과제들까지 지니고 탄생한 상황입니다. 이는 우리들을 위시한 몇 몇 지역에서는 상당한 기로의 문제로까지 접근한 상황으로 차후의 담론의 확장 그리고 복 이상(물론 이상주의에 대해서는 과학주의를 주장, 실천해야 하지만 과거 20세기 변혁으로 성취했던 이상을 지향한 상황으로서의 이상은 복원을 요합니다.)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상당한 우리들의 보위뿐만이 아닌 야만으로부터의 해방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폭로의 문서는 ‘사회주의와 전쟁’의 서평 서한문 중 하나로 차후의 이 곳에서의 변혁 주의자들의 태도에 대한 문서로 20세기 중엽의 중국의 변혁과 현 시기의 중국을 무리하게 연결하고 있는데 그 분의 언사를 중국에만 적용하는 편파성을 노정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생성한 것은 바로 그 국가의 직접적인 붕괴원인들 중 하나인 GPCR의 공격과 이로 인한 강제 종료로 인한 것으로 그 국가 자신은 붕괴하고 중국은 이전 단계의 근대의 부재로 말미암아 경제적 현존 체제화로 이행한 것인데 서한문은 이의 과정을 결여하고 있습니다. 이의 오류는 실제 가시적인 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중국 대륙에서 온 철군/원 톄쥔과 같은 고차기/카우츠키 적 이론도 존재하는 만큼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변혁 주의자들이 대응해야 할 국가도 중국을 우선시했고 다른 제국, 열강들을 아예 기술하지 않은 고도의 편파성과 그 분께서 존재하신다면 당연하게 호통 치셨을 논조로 일관했습니다. 소개문서의 첫 번째 문서는 ‘사회주의와 전쟁’의 서평 서한문으로 ‘탈 민족’과 ‘국수주의’를 중점으로 기술한 서한문인데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우리들의 사회에 국제적인 조류에서의 역풍, 탁류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는 문제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를 그 분의 서평 도서를 인용하면서 예증했는데 변혁 운동가들의 민족문제에 대한 태도, 자세를 강조, 기술해 현 시기에 존재하는 기회주의를 공격했습니다. 이 점은 민족주의의 상이성과 대조 성 그리고 제국주의적 국제주의(대개 이의 주의는 제국주의적 경제주의를 지니는 원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그 분의 다른 도서 ‘마극사주의/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적 경제주의’에서 더 집중 폭로했습니다.)등을 폭로했고 만 1세기 전에는 사회 배외주의자와 국제주의자가 통한 것과 동일한 극우(또는 국가지상주의)와 자유주의의 상통을 폭로했습니다. 서한문의 최 말미는 바로 절실한 인식을 (재) 환기했고 이는 그 분의 ‘제국주의(론)’의 다수 판본들의 존재이유 또한 간접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서평 서한문으로 시험대로서의 전쟁의 국면을 폭로했고 바로 이의 국면의 시작으로 인해 기만당한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상황에서의 기회주의와 수정주의를 폭로했고 배반적인 행동에 도달한 경위들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이 무의미화 한 상황까지 기술하면서 대조적으로 그 분의 이론과 실천의 행동들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에게서는 공포 그 자체였던 전쟁 국면을 그 분은 새로운 기회로 전환했습니다. 이의 원인은 추가로 1873 ~ 95년간의 19세기 말의 1/4.5세기(22년) 동안의 공황을 포함할 수 있는데 바로 이의 공황으로 인해 그 동안의 상승적인 기조는 쇠퇴기로 전환한 것인데 바로 이의 모순의 누적으로 1/5세기(20년) 정도 후에 전쟁으로 비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역시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서평으로 단결과 분열 간의 기로에 대해서 질문하는 제목을 취했고 ‘계급각성’을 주장한 그 분의 주장을 인용구들을 통해서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진의를 파악하고 기술해 ‘민족주의’에 대한 오해를 불식했습니다. 또한 서한문의 분량은 작지만 ‘마극사/마르크스’의 제목과 일치하는 부분을 강조해 경제에서의 은닉부분 등에 대한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붕괴’에 대한 서평 문서로 제목으로 사회배외주의에 대한 사고를 제시했고 그 분이 이의 붕괴를 사회경제적으로 주목한 내용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후에 별도로 저작하는 도서에서 더 자세하게 그 분이 폭로, 비판했지만 고차기/카우츠키에 대한 비판을 주목, 기술했습니다. 이의 발췌내용은 현 시기에 일독해도 너무나 어이없는 지경인데 바로 역학적인 문제를 도외시한 채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환상을 유포하는 문제를 직격으로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외에도 엄혹한 야만적인 상황에서의 소위 주의자들의 속속 투항하는 장면들도 모두 폭로했고 부연하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상 요륵사/장 조레스의 사망을 보고 다음 달 일거에 포기를 선언하고 자국 보위로 돌입한 점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최 말미에는 우리들의 사회에서의 위선을 폭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문서도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붕괴’에 대한 서평 문서로 제목으로 당시의 전쟁 국면의 새로운 시작으로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에 관한 명제/테제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실질적인 존재에 대해서 상술했습니다. 그리고 서한문은 연속해서 제 1 국제당의 역사를 간결하게 기술했고 제 2 국제당을 기술하면서 주제를 전환했는데 제 2 국제 당이 현실과 이론의 분리 상황에서 배반으로 도달한 경과를 기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대조적인 실천을 기술했고 저작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붕괴’의 그 분의 태도를 명확하게 기술했습니다. 또한 기회주의의 노선을 채택한 그 순간을 붕괴를 예비한 그리고 준비한 순간으로 정확한 이상으로 기술 했습니다.
지난 해 상당하게 야만적인 국면에서 발행한 그 분의 저작들 중 첫 3권의 제시 도서들은 모두 주의자들의 배반을 폭로한 도서들인데 이의 물질적인 기반의 원인(물론 이러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게 정당화가 아닙니다!)들은 그 분도 탐구한바 여럿 존재하지만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바로 현존체제의 쇠퇴기로의 전환 하에서 발생한 가공할 전쟁의 국면에서 국제 당 기구 차원에서만 체류한 조직화로 인해서입니다. 다른 저작들을 추가 발행해야 확인 가능하지만 이미 그 분은 당 중심으로 대중 기구들을 조직하는 안을 지속적으로 제시, 실천한 바 있습니다. 물론 현 시기엔 일부의 국가들 이상에서 고무적인 분위기와 함께 그 동안의 변혁 정당들의 이견을 축소하는 상황의 도래로 일견 만 1세기 이전에 비해서는 이의 측면에서도 다행이지만 기회주의를 봉쇄하기 위한 노력은 여전하게 추가로 요하는 점은 존재합니다.
그 분의 ‘제 2 국제 당/인터내셔널의 붕괴’와 ‘마극사/마르크스’, ‘사회주의와 전쟁’에 대한 서평 서한문 6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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