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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승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20 07:58
조회
401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와 KKE의 양두구육을 폭로한 문서와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승리의 기념의 문서입니다. 양두구육은 중국의 한 편으로는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기념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현존 체제 자본주의를 심화한 행동을 의미하는데 문서는 이를 강력하게 폭로했고 구체적으로 습근평/시진핑의 마극사/마르크스에 대한 찬사와는 가장 거리가 먼 행위임을 폭로했습니다. 이미 일전에 몇 년 전의 문서이지만 온철군/원톄쥔의 대담 문서는 이와 같은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해 준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미 접했던 맹십유기/멘셰비키의 논리를 적나라하게 목도한 상황이자 야만의 현실화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 세기 말 ~ 20 세기 초 중반까지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를 다시 본다고도 할 수 있다고 기술했는데 일종의 이론과 실천의 어이없는 결합을 역시 목도하고 있습니다.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승리는 이미 지난 1월에 최초의 계기로 그 국가의 내에서 승리한 만 3/4세기(75주년)를 기념한 바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저들 법서사주의/파시즘의 패배는 만 73주년으로 소개문서는 이를 기념해 작성한 문서인데 자국 희랍/그리스를 위시한 다수의 세계 제 2차 대전 승리의 국가들에서도 역시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승리를 망각하는 사실 등을 폭로, 비판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문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국주의의 양태에 대해서도 기술했는데 이의 변천상을 볼 수 있는 도서 역시도 절실한 이유입니다. 즉 이 점은 그 분의 ‘제국주의(론)’의 그 분 이후 상황에서부터 현 시기에 도달하기까지의 변천사의 분석과 해석인데 과학 사상, 주의의 재건과 대응을 위한 절실한 과정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강조한 내용들이었습니다만 사상, 주의의 부활은 과거의 승리를 망각(정확히는 망각이라기보다는 현존체제 내에서의 승리의 한계를 노정하는!!!)한 행동과 양두구육의 소멸을 위해서도 너무나 절실한 과정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IDC의 중국의 습근평/시진핑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기념과 현존체제의 심화의 양두구육을 폭로한 문서로 습근평/시진핑 주석의 언사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를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칭송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이론을 중국의 미래를 얻는 도구로 보도한 신화통신을 인용했고 북경/베이징의 중부의 거대 회당/그레이트 홀에서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의 행사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전에 소개했던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의 문서들이 이러하듯이 마극사/마르크스가 남긴 가장 위대한 영적 유산으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지칭했고 이의 과학적 사상, 주의를 재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왕호녕/왕후닝의 언사를 기술했는데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습/시의 발언의 중국 경제의 자본주의 변혁과정에의 모순을 지적, 폭로했습니다. 또 지난 해 제 19차 CPC(중국 공산당) 대회의 승인 결정으로 현존 체제의 관계의 강화의 과정을 폭로했고 소위 ‘중국 특성을 지닌 변혁 체제’를 폭로했습니다. 과거 소개 도서들 중에는 중국에서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수용과정을 소재로 한 도서를 제시한 바 있었는데 이의 과정은 제시한 폭로언사처럼 중국의 맥락과 시대에의 마극사/마르크스를 적용한 것이 아닌 현존체제로의 역 이행의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중국 정부가 시행한 ‘개혁’의 독점력으로 국제적인 현존체제 과정의 거대 중국 기업 집단의 강화과정으로 시장 기제의 수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까지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현 시기의 상황을 폭로했고 최 말미에는 변혁체제의 기본을 포기한 이후 꽤 오랜 시간을 소요했다고 기술하면서 문서를 종결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양두구육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지난 1/4세기(25년) 이전의 거대한 패배의 잔영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 문서는 지난 9일의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승리의 문서로 당시의 의미를 기술하고 동시에 오늘 날 다수의 국가들이 이의 교훈을 붕괴한 것을 폭로, 기술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KKE의 공보실의 발표내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 시기에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승리를 망각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고 소위 제국주의 축들에 대한 모든 방면에서 투쟁한 이들을 기념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선봉, 전위정당의 민족해방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운동을 주도한 변혁 정당의 활동을 존중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문단을 교체해 KKE를 위시한 각종의 대중기구들을 기술했고 세계 대전들의 현존 체제의 모순과 경쟁을 확장한 결과로서의 필연적인 도래의 현실을 기술해 이의 성격과 의의를 폭로했고 그 국가의 존재로 인한 제국주의 간 모순을 강조하는 원인으로서의 자격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모든 현존체제의 국가들의 그 국가의 공동의 붕괴 목표를 지닌 사실을 기술했고 문단을 교체해 오늘 날의 제국주의의 모습과 양태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생산 자원과 동력원(에너지)의 이동의 상황을 기술했고 난민과 이민자들에 대한 희생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이의 문제들은 현 시기에도 KKE가 강조하는 내용들입니다. 문서는 연대와 투쟁을 강조한 후 주제를 교체해 현존의 시리자 - 아넬 정부에 대해 폭로했고 파속(사회당)과 함께 이들이 나토의 기지로의 희랍/그리스의 변모 등을 진행한 사실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누구도 유사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 구주/유럽연합의 행태까지 폭로해 저들이 반 변혁적인 존재임을 부각했고 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승리의 의의를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과거의 역사의 망각은 너무나 큰 문제인데 이는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영향력을 미친 시기들로 지난 20세기의 1950 ~ 60년대 간의 발전의 상황을 일단 사유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 시기의 경험이 잔존한 상황은 가급적이면 현존체제의 개수의 심리를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고 일단의 고무적인 환경의 수혜 역시도 이들이 가장 먼저 누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변혁 파들도 고무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아 이전보다는 더 많은 득표를 하거나 현 시기에 이견을 축소한 것과 같은 긍정적인 현상을 생성했지만 변혁을 위해서 넘어야 할 장애물인 점은 틀림없습니다.
IDC와 KKE의 양두구육을 폭로한 문서와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승리의 기념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전체 2

  • 2018-05-21 22:38

    http://go.jinbo.net/commune/view.php?board=CWRAK-5&id=117


  • 2018-06-06 08:04

    우리들에게 실질적인 처단권을 부여할 신 체제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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