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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노동절 3제 포함 8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5-18 07:57
조회
385

오늘 소개문서들은 ICOR의 노동절 3제 포함 8제의 문서로 지난번에 연속한 문서들을 포함해 노동절의 행진을 위시한 투쟁의 장면들과 회의의 내용들을 포함했습니다. 이번의 투쟁들은 직접 ICOR과 소속 정당, 단체들이 주도한 상황도 존재했는데 2010년대 초기의 변혁들에서 ML(M)주의를 위시한 각종의 변혁 정당, 단체들이 주도권과 거리를 형성(정확히는 변혁 과정에서 배제 상황이었던)했던 장면과는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의 투쟁들 상당수이상에서 국제주의를 강조했고 또 실천의 측면에서도 이를 발휘했는데 이 점 역시도 과거에 비해서는 발전적인 측면임을 확인할 수 있고 회의를 통해서도 이를 실천하는 측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시간에 연속한 역사의 문서에서는 바로 작금에 활동한 바 있는 소위 회교 국가의 근본이었던 모자헤딘의 탄생 등에 대해서 폭로했고 제정 노서아/러시아시기에 이미 존재했던 남하(물론 제정 시기의 남하는 뒤늦게 합류한 제국주의였습니다.)저지의 제국주의의 문제들을 폭로하면서 현 시기에도 지속중인 상황과 대조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이 점에서는 변혁정당과 이의 국내외적 기구들을 통해서 수행하는 작업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바로 과거 역사의 근원을 탐색하는 일은 이를 위한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일정의 평가는 지난 해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해 이의 기념 활동을 한 내용들에 대한 평가로 변혁의 기념을 넘어 새로운 변혁의 준비의 계기로의 승화를 추진할 수 있는 상황으로의 전환에 대한 내용인데 현 분위기를 더욱 고양해야 할 임무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시리아 문서를 통하자면 정확히 북부지대는 아직도 투쟁중인 상황인데 무엇보다 침공을 격퇴하는 문제를 두고 있는데 이미 길게는 만 12년 짧게도 만 7년 이상을 경과한 상황에서 장기간의 투쟁을 진행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한 대응의 문서입니다. 문서들에는 올해 불란서/프랑스에서의 투쟁에 대한 문서를 포함해 제국, 열강의 핵심에서의 투쟁의 모습을 제시했는데 이의 투쟁은 만 10년 이전의 반 CPE(최초 고용 법)투쟁을 연상하지만 동시에 다수 정당들의 연속 결의를 받아 더욱 강력한 상황인 점도 존재합니다. 첫 번째 문서는 지난 해 11월의 ICOR의 규약으로 제 3차 개정 규약인데 첫 번째의 규약으로 2010년 10월 6일 창립 규약을 필두로 2014년 4월 1일(하필 세월 호에 대한 참살 보름 전) 제 1차 개정, 2016년 1월 20일의 제 2차 개정 그리고 지난해 2017년 11월 15일의 제 3차 개정의 일자들을 기술했습니다. 규약은 마극사/마르크스의 주의 또는 당의 선언(정확히 공산당 선언으로 박종철 출판사의 마극사 은격사 본질/맑스 엥겔스 엣센스의 연속물은 공산주의 선언으로 발행했습니다. 올해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를 맞이해 도서출판b에서 또 한 권을 발행한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의 노동자의 국제적 단결을 강조한 부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현존체제의 발전의 모순적인 부분들을 폭로했고 이의 구체적인 상황까지 연속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변혁의 환경의 성숙을 지적했는데 이의 지적은 고차기/카우츠키나 온 철군/원 톄진 류의 기술과는 전혀 다른 유형으로 과거의 변혁 역시 가능했다고 보고 성과를 보위하는 방면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문단을 교체하면서 수정주의의 해악 상들을 폭로했고 이와 대조적으로 ML(M) 주의의 변혁 정당들의 투쟁 상들을 비교, 제시해 변혁의 노정의 정당성을 설파했습니다. 문서는 규약에 대해서 그 분의 도서까지 일부 원용해 국제적인 노동자 동맹 기구의 필요성을 설파했고 각 부 항목들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지난번에 연속한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 아납은특납격/아난트낙 경유 이백탑파덕/아보타바드 까지의 여정으로 사지 아랍/사우디의 왕세자 무하마드 빈 살먼의 고백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1977년 7월(하필 이 시기의 8일 중국의 우경화를 반발해 중국과 아이파니아/알바니아 사이에도 후자의 단교선언을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의 정변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이의 주인공 지아 울크 하크를 폭로했고 연속해서 만 2년 후인 1979년 4월 교수형을 당한 줄피카르 알리 부토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1978년 4월 27일의 상황을 기술했고 당시의 정변의 상황들을 체계적으로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미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의 4월 변혁과 관련한 도서나 유선망(온라인)상의 자료를 보았으면 확실합니다만 다수의 퇴행 상황들을 기술, 폭로했는데 제국, 열강의 침공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지난해 11월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평가라는 제목의 문서로 10월 변혁 만 1세기의 결의안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해 11월 7일 8천에서 만 명의 참가자들이 활동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일정에서의 차질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200명 이상의 체포사실은 만 1세기의 변혁의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의 난관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통해서 RCWP의 노서아/러시아에서의 현존 체제의 복원에 관한 도서를 발행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의 저자는 빌리 딕헛인데 번역의 중요성을 둔 도서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행사 프로그램의 진행과정과 행사의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국제주의의 옹호/보위 자임을 선언한 문서로 아부림/아프린의 침공 상황과 이에 대한 철수의 상황의 문서로 토이기/터키의 공습과 FSA(자유 시리아군), 회교 국가들의 재침공 과정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의 자국 거주의 아랍 - 수니파 난민들의 이주 계획을 폭로했는데 난민을 수용할 수는 있지만 정치적인 이주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무엇보다 이의 침공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파니/코반에서의 투쟁의 추억을 기술했고 과거 세계 제 2차 대전의 반격에서와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제 2차 대전 관련 경험들을 기술한 후 현 시기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고이덕/쿠르드의 투쟁과 토이기/터키의 침공 역시 다른 지역들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도 ‘현대 중동의 탄생’에서 폭로한 바 있는 사이크스 - 피코 협정과 같은 제국 협정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작용하는 국면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2년 전 만 1세기 만에 이를 무색하게 할 상황을 경험한 바 있지만 동시에는 이러한 압박을 여전하게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구주/유럽과 토이기/터키의 난민협상과정들을 폭로했고 토이기/터키에 의한 일방적인 평화 협상의 중단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 말미에는 고이덕/쿠르드만의 사안이 아닌 국제적인 사안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다섯 번째 문서는 올해 춘계의 불란서/프랑스의 투쟁의 연대의 선언 문서로 다수 정당들의 서명 문서인데 SNCF(철도에 대한 개혁)에 대한 반발의 투쟁에 대해서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SNCF 반대투쟁으로 노정한 소위 민영화(사유화)에 대한 실상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마극룡/마크롱 정부의 시리아 폭격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변혁을 강조해 현존 체제의 철폐를 강력하게 주장, 피력했습니다. 서명은 15개의 정당, 기구들이 참가했습니다.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여덟 번째 문서들은 화란/홀란드/네덜란드, 불란서/프랑스, 석란/스리랑카에서의 지난 1일의 노동절 행진 장면들로 ICOR과 산하 기구들이 직접 이의 투쟁 행사를 주도한 장면들을 제시했습니다.
과학 변혁 진영의 주도력 회복 및 획득 과정은 신산한 과정인데 세계의 상황에 있어서는 더욱 급진화해야 하는 분위기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서들에서 제시한 것처럼 국제주의를 더욱 요하는 세상인데 다수국가, 지역에서 변혁적 주도력을 회복, 획득, 확보하는 과정들을 성공해야 하는 과제들을 역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또 국제당의 규약은 우리 역시도 변혁 정당을 건설하고 국제 당을 참가할 상황에서 유용하게 체험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ICOR의 노동절 3제 포함 8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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