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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11 07:18
조회
423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재재를 반대하는 공개 서한문으로 이미 지난번에 소개한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 대한 침공을 반대한 문서와의 연장선상의 문서인데 무엇보다 작금에 다른 사회에 대한 몽상으로도 재재에 직면하는 야만적인 현실에 대한 폭로의 문서이기도 합니다. 이는 바로 현존체제가 비상구 앞에 도달하면서 압박, 공격하는 방식들 중 하나로 이유는 일단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가시적인 측면에서는 화폐(& 상품), 비 가시측면에서는 현존의 체제라는 점인데 CPC(가납대/캐나다 공산당; 하필 중국도 동일한 약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가 비판한 가사정 두로다/쥐스탱 트뤼포도 여기에 가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너무나 확연한 한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 서한문에는 다른 제헌의회 국가 니고랍과/니카라과와 파리유아/볼리비아를 위시한 묵서가/멕시코와 지리/칠레 등등을 포함하고 있어 일단의 국제주의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또한 문서에는 (유산) 국제 법마저 위반한 재재라고 기술했는데 이는 저들의 법안의 적용, 집행 여부는 이익/이윤여부에 귀속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의 이의 재재는 일방 횡포라고 할 수 있는데 문서는 이를 (유산) 국제 법위반으로 직격 비난했고 지난번의 폭로문서에서는 이러한 위반에 일부의 CARICOM 소속의 국가들의 배반 행위를 폭로한 바 있었는데 너무나 쉽게 망각하는 아니 기억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익의 점유를 위한 행위마저 하는 상황도 목도하고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현 시기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의 공격의 이유를 폭로했는데 과거부터 석유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한 10분지 1 경국의 압박과 수탈에 시달린 상황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정변의 악몽까지 강제하는 장면도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공격인데 우리들이 너무나 많은 냉전을 내면화 한 언론을 일독하고 성장한 이유로 이에 대한 사고를 너무나 적게 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문서는 세계 정의를 위한 동맹이 지난 달 13일 발표한 서한으로 더 많은 재재가 아닌 현재의 재재의 제거를 천명하면서 시작해 이전에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정부와 다미니가/도미니카 공화국의 야당 당수간의 오랜 중재 회담을 진행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의 지원을 한 인사들을 공개했는데 상에서 이미 기술한대로 두 제헌의회 국가의 외무 장관들을 위시한 다수가 이를 지원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대선 후보 4명과 합의했다고 기술했고 위내서랍/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외국의 위협 없는 표결을 할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소위 주변부 내지는 신 식민지의 주권의 모순을 볼 수 있는 광경으로 무산진영에서는 바로 주권마저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소위 붕괴상황마저 중첩하면 난민까지 발생하는 상황으로 돌입하는 데 아불 리가/아프리카와 아랍권의 난민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발송처를 정확하게 제시했고 서한의 본문으로 도입해서는 즉각적인 재재의 해체를 주장하면서 시작해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정부와 정치적 야당의 비 폭력부문간의 중재 노력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서한은 문단을 교체해 아미리가/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주권 존중에 기초한 반구관계의 지지를 표명했고 정치 경제의 변화를 강요하기 위한 사회의 가장 빈곤한 그리고 경계가 가장 심한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불법 재재의 사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서한은 문단을 교체해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여론조사에서 마두로 정부에 대한 지지와 무관하게 재재를 반대하는 사실을 강조, 기술했고 이의 조치가 중재 노력을 복잡하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민주적으로 선출한 정부와 의회의 노력을 기술했는데 이들의 기능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를 해당 약소국의 주권의 영역으로 해석할 수 있고 서한은 다음 문단에서 실질적인 재재의 목적을 폭로했습니다. 서한은 문단을 재 교체하면서 중남미의 다른 국가들과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몇 몇 국가들과는 다른 재재의 목표가 된 이유를 폭로했고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의 신자유주의의 유형을 반대하는 이유를 가장 큰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의 이유로는 석유의 매장량을 제시했는데 이미 이로 인해서 이전 19세기 말 20세기초부터 너무나 큰 말썽거리인 상황을 경험해 온 바 있습니다. 서한은 10분지 1 경국과 가납대/캐나다가 OAS(미주기구)를 사용하려 하기 까지 한 사실을 폭로했고 재재의 의미를 폭로해 체계적인 침공 작전임을 폭로했습니다. 서한은 최 말미에 OAS 헌장 제 19조를 원용해 현 시기의 비난 대상의 재재가 아무런 근거를 지니지 못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노암 촘스키를 위시한 다수의 서명자들의 명단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서명 명단에는 묵서가/멕시코의 오악사[와하]카 지역을 기술했는데 일종의 해방구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 침공에 노정한 상황으로 이의 침공에 대항한 전선을 구성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를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가시적인 이행을 위한 투쟁을 주도하는 정당과 중심의 변혁운동가를 찾기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ICOR의 문서에서는 변혁 대응을 위한 동력의 구성을 주장한 바 있고 이러한 침공 앞에서는 절실한 상황인데 여전한 배반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습니다. 비록 고양의 분위기도 존재하지만 아직은 이전의 최소 만 15년 이상의 쇠퇴의 흔적을 불식하기 위한 과정의 극복의 시간을 요하는데 이 국면에서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안으로 중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침공의 분쇄를 실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의 최종은 비록 사상, 주의의 재건을 요하지만 다수의 역량의 집결, 결집을 요합니다.
MLToday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재재를 반대하는 공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mltoday.com/open-letter-in-support-of-mediation-not-sanctions-on-venezu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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