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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의 5제의 문서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07 07:25
조회
396

오늘 소개 문서들은 ICOR의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의 5제의 문서들로 지난 1월의 토이기/터키의 침공 이래 이 곳의 투쟁들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침공으로 많은 수의 인명 희생을 목도했는데 작금의 토이기/터키는 아부림/아프린의 침공 이외에도 KKE가 폭로한 문서에서 확인한 것처럼 애금/에게 해도 침공해 역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 투쟁 지역에 더욱 절실한 고무적인 분위기를 요하고 있습니다. 문서들은 소식지를 제외하고는 선언과 사진 그리고 성명의 문서여서 간략한 편인데 다른 한 편으로 국제적으로 이를 규탄하는 등의 투쟁을 전개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ILPS(민중투쟁국제동맹)은 지난 24일로 ICOR에 가입했고 이의 선언을 화란/홀란드/네덜란드의 아모[무]사특단/암스테르담에서 행했습니다. 이는 투쟁 이상(투쟁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봉, 전위인 것은 아님! 그 동안 누군가들의 선봉, 전위를 부정하기 위한 비제도적 투쟁의 명칭을 사용한 예를 너무나 확연하게 알고 있지요!)의 정당, 기구의 창립과 가맹의 기본적일 수 있는 양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국가단위 이상의 변혁을 요하는 시점인데 그것도 사상, 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지정학적 적합 요소를 지닌 곳을 또한 상대적으로 강하게 요하는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들에서는 제국, 열강들의 행동 그리고 이의 행동을 초래한 제국주의를 비난했고 상황에 따라서는 날씨가 좋지 않은(서격란/스코틀랜드에서의 투쟁)데도 이를 무릅쓰고 진행했는데 그 만큼 국제주의를 요하는 증거이고 이에 부응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서격란/스코틀랜드에서의 지난 21일의 투쟁 장면으로 홀로 ICOR의 깃발을 들고 서 있는 장면으로 우천에도 불구하고 진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 행사는 서격란/스코틀랜드의 ICOR의 친구들의 회원이 진행했습니다. 현 시기에 서격란/스코틀랜드에도 ICOR의 소속 정당, 기구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조속 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불란서/프랑스는 지난해 UCL(이앙/리옹 공산연합)이 ICOR에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의 계기로 가맹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화란/홀란드/네덜란드의 아모[무]사특단/암스테르담에서의 투쟁 장면으로 ILPS는 이의 투쟁을 통해서 ICOR과 고이덕/쿠르드에 가입했습니다. 문서에는 이의 소집도 기술했는데 이의 문서는 이전에 소개 드린 바 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석란/실론/스리랑카의 NDMLP의 문서로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를 선언했고 토이기/터키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고이덕/쿠르드 족 지역의 영토에 대한 야망을 주장하기 위한 정치적 혼란을 이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가장 야만적인 부분을 노정한 것인데 현 시기의 전환적인 신호를 볼 수 있고 고대 말과 중세 말 즉 생산양식의 말기의 모습들을 너무나 생생하게 확인하는 중입니다. 이는 아부림/아프린 이외에도 애금/에게 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네 번째 문서는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추가의 소식으로 지난 번 1호의 소식서한을 발행한 이후 그 동안의 변화 사항을 추가한 문서로 지난 21일 ICOR과 ILPS의 행동의 중요성의 재 증대의 인지로 명백한 반제국주의자들의 추동의 연속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구체적인 내용으로 지난 2개월 동안 고이덕/쿠르드 족, 아랍 및 기독 단체 연합회의 지도하에 YPG/YPJ가 주요 파병 대를 제공하고 토이기/터키의 잔혹한 법서사주의/파시즘적 침략전쟁으로부터 아부림/아프린을 보위하기위한 영웅적인 투쟁을 벌인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 침공의 국제법 위배를 강조, 피력했고 지난 18일에 일시 아부림/아프린에서 대피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부대는 이의 대피 후 유격전으로 돌입했고 800명의 투사들의 상실과 500명의 민간인의 살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전환해 모든 제국주의 세력들의 토이기/터키 지지를 폭로했는데 이는 KKE가 투쟁을 벌이는 애금/에게 해에도 해당하는 언사입니다. 여기에는 노서아/러시아의 아부림/아프린 영공의 주권을 보유 중임에도 이를 봉쇄하지 않은 행동도 포함했고 10분지 1 경국의 군대 철수(애금/에게 해 측에서는 희랍/그리스에서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KKE와 IDC의 문서들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와 구주/유럽 연합이 겨우 위선적인 성명을 발표했고 이의 확증으로 독일이 침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무기 공급에 제재를 하지 않은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유일한 동맹으로 국제 연대, 무산 국제주의, 국제 노동계급운동과 변혁운동임을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문서는 소식 서한 제 2호의 문서로 소식지인 만큼 제법 분량을 지니고 있는데 세계 행동의 날로의 지정을 촉구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 21일을 구체적인 세계 행동의 날로 지목했고 네 번째 문서에서 기술했던 민간인들의 사망상황을 포함한 다수의 사망을 포함한 피해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성의 날 8일 여성들이 강력하게 투쟁을 벌인 사실을 기술했고 다소 거리를 둔 남부 고이덕사단/쿠르디스탄과 이랍극/이라크 등지에서도 이의 침공에 항거한 시위, 집회를 벌인 사실들을 기술했는데 이러한 소위 국가들의 행동을 보고도 과연 위선을 언급하지 않을 수 있는지 정말 야만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 시기에서의 현존 체제의 상황은 상에서 잠시 언급한대로 생산양식의 위기상황이자 교체기에 직면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우리들의 선봉, 전위대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아부림/아프린에서 보는 것처럼 국제적인 투쟁이 아닌 절실한 곳에서 선 투쟁을 벌이는 상황인데 다른 곳으로의 투쟁 확대를 요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이랍극/이라크와 같은 곳까지 투쟁을 확산한 것은 일시적인 반격의 잠재성을 확인한 것이지만 무산 국제주의의 부활과 강화를 추진해서 정세 역전을 성취해야 하는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ICOR의 아부림/아프린과의 연대의 5제의 문서들의 주소목록은 제시 주소목록과 같습니다. 분량상 순서를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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