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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를 통한 PC/I의 4제의 문서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3-25 07:25
조회
412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를 통한 PC/I(공산당/이태리/이탈리아)의 4제의 문서들로 지난번에 있었던 이태리/이탈리아의 총선거를 위시한 선거와 다수의 부속 주제들의 문서입니다. 이 문서들은 변혁정당의 선거대응에 대해서 기술한 방법들로 KKE의 것과 함께 중요한 문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과는 너무나 다르고 전 성의 보통선거를 확립한지는 겨우 4/5세기(80년; 1928년 연령에서도 남녀의 투표권의 동등화를 시작한 연도입니다.)를 경과했지만 그 분의 ‘선거와 의회전술(발간당시 백두)’이라는 제목의 도서(물론 현재 모 출판사 정확하게는 아고라에서 전집 재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재출간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는 절판중인 현재에도 너무나 절실한 도서인데 비록 보통선거가 아닌 차등선거를 전제했지만 보통선거에서도 일부를 제외하면 너무나 중요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통선거의 환경에서는 이에 맞는 변용을 할 수 있습니다만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우리들이 선거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더 많게는 선거에 참가할 수 있는 정당을 통해서 선거 자체를 목적으로 한 선거주의와 의회주의, 제도주의, 출세주의, 수권주의 등등의 체제내적 지향의 오염을 접하고 있어 더욱 중요한 문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선거에의 대응과 의회공간의 활용을 위해서도 그 분의 저서들 중 ‘선거와 의회전술’과 ‘포이십유기/볼셰비키는 어떻게 의회를 활용하였는가?’와 같은 도서들의 시급한 재출간을 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 도서의 재간이전에도 얼마든지 이와 같은 과학적인 선거 시기를 통과하는 방법과 투쟁으로의 활용에 대한 대응책은 필요한데 바로 오늘 소개 예정의 PC/I의 4제의 문서들과 이전의 KKE와 ICOR의 일부의 문서들은 너무나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PC/I의 총서기 마르코 리쪼의 연설 영상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는 지난 4일의 총선에서 PC/I의 선택에 대한 이유를 주장, 피력했는데 바로 선거이후 노동자와 무산자의 편에서 투쟁하는 정당임을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바로 다음 문단에 자본가, 은행 , EU 등등으로 굴절한 존재들을 폭로했고 이들이 아닌 자신들 노동자의 역량을 위한 투표를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선거전에 대한 문서로 본격적인 공보라고 할 수 있는데 총서기 마르코 리쪼의 이태리/이탈리아 전역의 순방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일 선거 3일 전에 로마의 라르고 스파르타코스 광장에서 예비 선거집회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KKE의 드미트리스 아르바니타키스가 행사에 참가했다고 기술해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변혁정당의 국제주의를 확인할 수 있고 그 동안 광장들이 봉기의 핵심적인 지점임을 감안한다면 이의 상징성 또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PC/I의 강령으로 변혁정당의 강령의 성격을 강조, 피력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의 강령은 단순한 선거 행사용의 강령이 아닌 변혁 체제로의 투쟁의 강령임을 강조, 피력했는데 변혁의 목표를 유산 정부의 좌파와 좌파 또는 중도파의 연합에 참가해 달성할 수 없다는 명확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문서는 선거의 가장 중요한 변혁에서의 성격을 강조했고 투쟁의 근거로서의 선거임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보통선거의 실시 및 확대에도 변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화해야 하는 사실을 증명한 것인데 오히려 이의 실시 및 확대로 인한 지난 시기의 구주 수정주의/유로 코뮤니즘의 명백한 실패까지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노동 계급의 임무로 투쟁적인 정치 활동의 발전을 주장했고 이의 이유들을 계속 기술, 피력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수의 분야로 구체적인 조항들을 적시, 기술하면서 제시했는데 노동 분야의 3조에는 주 32시간을 주장하고 있어 너무나 파격적인 상황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지난 대선시기에 노동시간 단축을 주장한 바 있지만 40시간까지의 도달조차 너무나 먼 사항이었습니다.(물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노동시간단축과의 희비쌍곡선을 작도한 노동 강도 증가의 문제는 당연하게 거부하는 점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직접적으로 주의의 건설을 주창해 변혁의 의지를 구체적으로 선전했습니다. 물론 이 문서는 강령으로 공약이 아닌 문서인데 사회민주주의나 일부의 수정주의에서 공약 문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현실은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문서는 자신들의 상황을 기술했고 문서는 PD(민주당; 이 당의 전신이 이미 구 PCI(이태리/이탈리아 공산당)라는 점은 너무나 자명하고 한국의 한 시기의 운동진영의 약자와 동일하지요!^^)의 배반을 폭로해 자유 파에 대한 폭로를 했는데 소위 항의 투표의 5성 운동으로의 이동까지 폭로했습니다. 연속해서 문서는 자신들의 득표율 등을 기술했고 극히 낮은 득표율(1/285; 0.35%)과 득표수(10만 여 표)의 상황을 기록했는데 이의 결과를 정확한 당의 역할로 규정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는 각종 초근의 범위에서의 강화를 위시한 당의 강화(최근 이의 강화를 주장하는 정당들이 증가하고 있고 관련문서들은 KKE를 위시한 다수가 주장했습니다.)를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과거 19세기 말부터 서구, 제국, 열강 권에서의 사회 민주 노동당들의 의회 진출은 득표수와 율을 증가하면서 점차 의회주의로 경도한 바 있습니다. 이의 문제는 오늘날까지 해악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4제의 문서들은 변혁정당에 있어서의 선거를 명확하게 의미를 폭로해 이의 활용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물론 도서를 재간하거나 신간할 일이지만 이전이라도 문서의 참조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IDC를 통한 PC/I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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