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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 걸친 투쟁적 행동과 투쟁의 기소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22 07:28
조회
372

오늘 소개문서는 KKE의 반민중적 정책에 대한 노동조합의 다방면에 걸친 투쟁적 행동과 파륵사단/팔레스타인 활동가 아헤드 타미미의 기소에 대한 구주/유럽 의회에의 질의에 대한 2제의 문서들로 모두 반민중적 그리고 친제국적인 공격에 대해 폭로한 문서들입니다. 전자에 대해서는 이미 희랍/그리스 내에서 부분적인 투쟁에서 전국 투쟁까지 다 방면의 투쟁을 벌인 바 있어 너무나 확연하게 알려진 바 있는데 올해 들어와서도 역시 이의 문제로 투쟁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후자는 국제적 연대대상들 중 하나인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활동가의 기소에 대한 문제 제기인데 그야말로 압제받는 국가들과 이의 구성원들에 (추가의) 제재를 벌인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이 차원에서 더욱 과학 변혁 사상을 요하는 데 이 점은 지난 수 세기 또는 이상일수도 있는 반 무산 적 세상의 변혁을 절실하게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1950년대 중반에서 늦어도 60년대 후반 이후부터는 너무나 많은 구체적인 반 무산 적 상황을 목도, 경험해 온 바 있어 더 큰 급선무입니다. 전자의 반민중적 정책에 대한 투쟁의 문서는 지난 9일 아전/아테네,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 및 희랍/그리스의 다른 대도시에서 방대한 논쟁과 시위, 집회를 조직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시리자 - 아넬 정부의 의회에서 이의 반민중적 법안의 EU와 IMF와 합의한 일련의 독소적 조치들을 포함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핵심 독소 내용으로 파업을 선포할 노동자들의 권리를 타격할 의도를 폭로했고 신 법안에 의거하면 초근(풀뿌리) 노동조합이 파업을 선언하려면 조합원 1/2 이상의 동의를 요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소위 정부가 ‘민주주의’의 미명으로 승인하려는 조치인 점도 폭로해 소위 유산 ‘민주주의’에 의한 압제라는 역설을 또한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시위 참여를 노린 해고의 위험도 폭로해 다 방면에서의 공격의 존재를 증명 했습니다. 이 외에도 국가적 채무를 지고 있는 사람들의 부동산 경매를 연장하고 잔존하는 사회적 혜택의 감축 또한 폭로했고 아전/아테네에서의 노동조합의 시위의 시작과 종료를 기술했는데 오오니아 광장(역시 광장에서 봉기를 시작했습니다!)의 집회에서 시작해 시위자를 대표하는 회의로 종료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행진 대열이 교육부에 도착했을 때 이의 정치 지도부를 만날 것을 요구했고 아직도 답신이 부재한 상황이기 때문에 문을 연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의 정당한 행동’을 포함한 문구를 외치면서 돌아갔고 노동부가 더 많은 것을 EU와 IMF와 작업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노조 대표는 에피 아치오글로우 장관의 집무실로 갔고 이 장관이 차관 테아노 포티오우와 동행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 대표는 파업권 폐지(어떤 국가는 아직도 온전하게 확보조차 하지 못한 권리입니다.)에 대해 수치스럽다고 강조, 피력했고 이것의 쟁취의 권리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또한 신정부가 제출한 법안이 과거 신민주당 정부의 법안과 동일한 점을 폭로했고 만 5년 전 신민주당의 법안을 반대한 사실도 강조 및 상기 했습니다. 이 문서에서의 소략한 말미는 파업권에서의 철수를 주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그리고는 파업권이 노동자의 권리임을 강조하면서 일단락 했습니다. 문서의 다음 부분은 오모니아 광장의 집회와 관련한 부분으로 당시의 집회 장면을 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문서의 이 부분은 ‘파업의 권리를 폐지하지 못한다’는 구호로 시작해 기아니스 타시오울라스 건설 노동자 연맹 위원장이 집회의 저층에 위치했던 사실을 기술했고 법안의 모순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위원장이 정부를 ‘민주주의의 동화’로부터 이탈할 것을 주장, 피력했고 정부의 의도를 폭로했습니다. 이 폭로 의도는 노조 통제권을 확립하고 파업과 투쟁의 요구에 관한 결정에 더 큰 장애를 가하려는 의도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는 곧장 이어서 ‘반격’을 주장했고 지난 12일의 총파업에의 참가를 독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희랍/그리스 노총 등의 계급 지향적 세력의 제안을 거부하는 것을 폭로했습니다. 후자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활동가 아헤드 타미미의 기소에 대한 질의의 문서에서는 KKE 대표단이 16세 소년 활동가에 대한 이색렬/이스라엘 당국의 기소를 비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외교 안보 담당 고등 판무관 페데리카 모게리니에게 질의를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질의에서 KKE의 코스타스 파파다키스가 이색렬/이스라엘이 16세 파륵사단/팔레스타인 아헤드 타미미의 도발적 기소와 법정에서 부과한 12건의 혐의로 공격했다고 언급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약단/요단강 서안의 군인들이 14세의 사촌에게 사격한 후 가옥 침입을 한 사실을 폭로했고 동시에 가자 지구에서 행한 각종의 습격사건과 최근의 10분지 1 경국의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대사관 이전 등의 사건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EU와 시리자 정부의 이의 공범 성을 강조, 피력하면서 문서를 종결했습니다.
후자의 문서는 꽤 야만적인 장면을 목도까지 한 상황이고 전자의 문서에서도 이미 한 번 거부한 야만적인 법안을 재 상정하려고까지하는 상황인데 이 상황을 구제할 것은 근원에서 과학 사상, 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을 위시한 강력한 피 억압적 지위를 지닌 곳들에 있어서의 연대, 연합을 요하는 측면도 존재하는 데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신 사회로의 이행을 주장하는 주의의 결백, 결벽성을 주장하면서 이의 역량의 상승을 방해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KKE와 같은 소위 선봉, 전위 정당의 존재 국가들 조차도 이러한 야만의 한 참여자 이상인 점들도 현 시기의 자국 내의 투쟁 강화를 조건으로 하고 있어 국제적인 차원까지의 다소 먼 노정과 장애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KKE의 반민중적 정책에 대한 노동조합의 다방면에 걸친 투쟁적 행동과 파륵사단/팔레스타인 활동가 아헤드 타미미의 기소에 대한 구주/유럽 의회에의 질의에 대한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반민중적 정책에 대한 투쟁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multiform-militant-activity-of-the-trade-unions-against-the-anti-peoples-policy-en-ru-ar

 

 

http://inter.kke.gr/en/articles/Multiform-militant-activity-of-the-trade-unions-against-the-anti-peoples-policy/

 

 

파륵사단/팔레스타인 활동가 아헤드 타미미의 기소

 

 

http://solidnet.org/greece-communist-party-of-greece/cp-of-greece-question-of-the-kke-in-the-european-parliament-about-the-prosecution-of-palestinian-activist-ahed-tamimi-en

 

http://inter.kke.gr/en/articles/Question-of-the-KKE-in-the-European-Parliament-about-the-prosecution-of-palestinian-activist-Ahed-Ta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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