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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R의 PPDS의 성명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21 07:31
조회
404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PPDS(애국 민주 사회 당)의 지난 해 성탄 연휴의 성명으로 작금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에 대한 야만적인 상황을 초래한 10분지 1 경국의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대사관 이전 그리고 자국의 상황 등에 대한 성명문입니다. 돌니사/튀니지도 만 2년 전에 제 2 아랍 변혁 봉기를 한 바 있었습니다만 현 시기의 상황 역시도 꽤 높은 불안정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 1차 아랍 변혁 만 7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또 한번의 전환점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올해 또 한 번 돌니사/튀니지에서 봉기한 바 있는데 문서는 현존 체제의 위기에 대해서 성명문임에도 분석결과를 대 항목의 4개조와 소 항목의 5개조로 분할해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PPDS의 지역 그리고 국제적인 차원에서 전반적인 상황을 연구한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 연구 결과들을 대 항목과 소 항목의 각 4개조들로 분할해 제시,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현존 체제의 위기의 악화 상황과 이 상황에서의 제국주의 국가와 제국주의 국가 간의 영향력의 분열과 대중 상품의 약탈에 대한 갈등의 심화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세력의 열렬한 이의 추구의 이유를 설명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위기를 (자국을 포함한) 노동계급 및 다른 노동자들과 피 억압 민중들과 국가에 전가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역사에도 해당하는 데 대내적인 것은 만 1/5세기(20년) 전의 역사에서 대외적인 것은 과거의 구 식민지 시대를 위시한 피침시대의 상황을 경험한 바 있는데 현 시기에 형태를 전환해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상황임을 폭로했습니다. 두 번째 항목에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의 봉기와 돌니사/튀니지와 타 국가, 지역들에서의 전진에의 경의를 표명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10분지 1 경국의 대사관의 이전의 결정에 대해서 이의 선두의 제국주의의 인종주의와 시온주의의 실체를 폭로했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에르도안의 돌니사/튀니지 방문에 대한 거부와 비난의 표명을 기술했고 형제단의 탄압과 폭압에 직면한 토이기/터키의 변혁 세력들에 대한 지지를 새로이 한다고 기술, 피력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항목은 경제, 사회, 정치적인 국가 상황의 악화를 기술, 폭로했고 이의 기존 지배체제가 경험한 위기의 심도를 발현한 증거라고 강조, 피력했고 지난 만 7년 전 이후에 체제 변경을 언급하는 부류의 존재를 기술했습니다. 이의 위기의 증거들에 대해서는 소 항목 5개조로 기술했습니다. 소 항목의 첫 번째는 정치, 경제 그리고 행정의 부패의 체제가 계속 국가의 윤(바퀴)을 지배하고 계급 및 지역의 차이를 심화한 선택 사항을 선명하게 노정하는 노력을 폭로했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가태기/카르타고 문서’에 대한 내용으로 지배적인 퇴행 세력의 위기의 합의의 환영과 ‘가태기/카르타고 문서’의 현실 노정과 소위 ‘국가 통합’에 대한 정부의 붕괴의 심화에 대해서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 역시 소위 조세 회피구역 등에 관한 내용으로 볼 수 있고 현존 체제의 상당한 위기와 후 n승기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역설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른 파나마 문서 등에 대한 CPGB(ML)의 문서에서도 이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세계 금융 기관과 퇴행의 축(이란도 포함!)에 대한 국가 의사 결정의 의존도를 높인 것을 폭로했고 이로 인한 부채의 상승을 다시 폭로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도 경험한 바 일종의 신종의 식민주의(신식민주의) 등으로 호명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이 부분에 대한 용어는 논란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번째 항목은 발전의 부재(과거 운동의 논쟁을 연상할 만큼 논란을 둔 부분인데 당의 명칭에서 확인하듯 이 일단의 고개를 넘은 조건을 고려해서 볼 때 그 만큼 낮은 생산력 등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와 실업의 광대한 확산으로 인한 거의 모든 형태의 이주 현상의 악화를 폭로했고 이의 결과로 바다와 구주/유럽의 감옥에서 청년들의 소멸 현상을 폭로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항목은 물가의 광적인 상승과 일반 대중의 생활 여건 악화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교통, 교육, 보건 및 기타 사회의 복지의 조건의 악화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모두 폭로, 요약 정리한 후에 엔나흐다와 엔니다의 퇴행 계급의 연합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선택에 대한 자당의 거부를 개신하는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물론 문서 작성 시기에서는 내년) 금융법의 채택과 공개협정의 서명, 구주/유럽 연합과의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FTA 협상을 완료(그래도 절차를 준수하려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하려는 의지를 민중의 생계수단에 대한 전쟁의 선포로 규정, 피력했고 공공기관의 (점진적일지라도) 사유화, 구주/유럽 연합과의 협력 관계 경험의 복제 등의 돌니사/튀니지의 산업과 장인의 5/9(55%)의 손실 등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저지하기 위한 개입을 선언했고 기존 체제의 변혁적인 경로와 변화의 진전 작업을 요하는 상황 등등 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이미 우리들도 지난 1960년대와 현 시기에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변혁 이후에도 여전하게 경제적인 상황에서의 연속성의 잔존으로 인한 고통의 심화를 경험한 상황인데 이에 대한 변혁 정당의 성명을 확인 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는 변혁적 경로를 강조했는데 무엇보다 선봉, 전위 주도의 변혁을 요하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 시기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봉기했던 만큼 봉기를 주도하는 것과 동시에 해당 국가(돌니사/튀니지)의 지정학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의 측면에서 서구와의 해양에서의 근접 지대라는 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다른 근린 국가의 상황들도 호의적이라고 보기에는 엄혹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ICOR의 PPDS의 지난 해 성탄 연휴의 성명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또한 돌니사/튀니지의 봉기 소식은 WSWS(세계 사회주의자 웹 사이트; 탁락차기/트로츠키 계의 ICFI 경향의 온라인 언론)의 문서에서 확인했고 이의 주소 또한 제시한 바와 같습니다. 이 부분은 주의해서 보시면 가능 합니다.

ICOR - PPDS

http://www.icor.info/2017/statement-of-the-central-committee-of-the-patriotic-democratic-socialist-party

WSWS

http://www.wsws.org/en/articles/2017/12/29/labo-d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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