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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노동자와 군인들의 투쟁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1-17 07:26
조회
354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노동자와 군인들의 투쟁에 관한 2제의 문서들로 후자는 이미 지난번의 KKE의 문서 소개에서는 행동 소식만 기술한 바 있었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인 투쟁을 한 것으로 보아 거의 만 1세기 이전 노서아/러시아 변혁기에 유사한 상황을 암시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현 시기에 희랍/그리스 역시 반 노동자 법을 앞에 둔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고 소위 어느 정도 이상 비율의 선봉, 전위 당을 두고 있음에도 저들 유산 진영이 반 노동자, 반 무산 법을 포기하지 않는 상황과 대치중인데 전자의 문서는 이를 너무나도 극명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PAME 가 전국 총파업을 결정했고 전자의 문서는 투쟁의 상황 또한 치열하게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시리자 정부가 노동자와 민중들에 대한 공격을 확대할 것을 준비한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새로운 전제 고건을 지닌 최종 조항의 노동자 가족의 생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발생하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외에도 정부가 지속적으로 반민중적 대책을 발표할 것도 폭로했고 이의 이유로 EU - IMF- ECB(구주/유럽 개발은행)의 카르텔을 폭로했고 수차례나 위헌(물론 유산 헌법에도 위헌적인 점을 의미합니다!)적인 조항임도 강조,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함의를 지닌 단어를 폭로했고 이 경제 회복의 내막을 연속해서 폭로했는데 바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착취의 심화를 의미한다고 직설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우리들 역시도 지난 만 1/5세기(20년)전 부터에서 몇 년간 이와 같은 상황을 경험한 바 있었는데 문서는 정부의 터널 끝에 존재하는 광(빛)이라는 언사의 허구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 반 노동자(& 민중)적 공격의 총체성을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자신의 가옥의 사수를 위한 투쟁을 범죄로 취급하는 현실을 폭로했는데 우리들에게도 헌법적 권리로 주거권을 절실하게 요하는 이유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파업권의 협상대상으로서의 지위를 불인하는 내용을 천명했고 PAME의 총파업 제안에 대해서 GSEE(희랍/그리스 노총)와 ADESY가 거부한 내용도 기술했는데 역시 현존체제의 한 구성 축으로서의 소위 사회민주주의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어제의 폭로문서에서 처럼 변혁성의 본산인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역시도 유산 진영의 주의의 하나로 부속 화를 주장하는 자크 데리다류의 발호도 이들과 거의 보조를 맞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 해 12월 14일의 투쟁(총파업)에 대해서 기술했고 7개조의 투쟁과 요구사항들로 종결했습니다. 작금에 세계의 대다수에서 이러한 악법들에 대항한 파업을 위시한 각종의 투쟁을 벌이는 상황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문서에서도 폭로한 것처럼 현존 체제의 좌측 기둥들을 위시한 일부의 비과학 변혁 등의 문제 등의 다수의 문제로 역시 과학 변혁의 성장의 문제를 발생한 상황이어서 이와 같은 투쟁에서 상당부분 악전고투를 벌이는 현실 또한 존재합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모든 공장과 작업장 그리고 각 근린(이웃)은 행동과 저항의 핵심으로 전화해 새로운 조치의 통과를 봉쇄하는 것은 물론 이전의 악법들도 모두 폐지를 가능하게 하자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현 시기의 공격을 중단케 하기 위해서 노동 계급의 조직 계급투쟁으로만 이를 반전할 수 있다고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의 군인들이 나토 기지의 보위를 거부한 사실을 제목에서부터 기술하기 시작한 문서로 마치 만 1세기 전 독일 변혁과 세계 제 1차 대전 종전 무렵의 키일 항에서의 봉기 및 노서아/러시아 변혁기에서의 행동을 연상하는 문서입니다. 노서아/러시아 변혁 역시 이들 두 봉기의 도움으로 변혁을 성공한 바 있고 독일은 비록 최종 상황 까지(1924)에서도 패배한 바 있었지만 꽤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징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리조스파스티스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시작해 이의 내용은 희랍/그리스 북부의 알렉산드로 폴리스의 신규 건설한 직승(헬)기의 기지를 보위하는 것을 거부한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군인(들)과의 대담을 원용했습니다. 이 대담에는 희랍/그리스의 ·10분지 1 경국 등의 제국주의 전쟁에의 연루와 자국으로 민중을 상대로 전쟁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나토군을 데려온 점을 격렬하게 성토, 폭로한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이미 나토의 행위는 정 문태 기자의 문서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지만 역시 대부분 폭격한 곳들 중 구주/유럽인 곳은 새이유아/세르비아 정도일 뿐 이외에는 다른 여러 대륙들이라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 시기의 이 행위로 인한 연루를 격하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의 대담 사항에서는 그들의 범죄에서 공범자화 하고 있는 상황을 역시 격하게 성토, 분노, 폭로했습니다. 또한 남사랍부/유고 슬라비아, 시리아 등의 타 국에 대한 범죄행위의 자국 희랍/그리스에서의 1946 ~ 9 년간의 사건의 연상에도 원용했습니다.
현존 체제의 말기의 정도를 갱신하면서 발생하는 상황은 과거 20세기 중반에서 후반의 초반시기까지는 제 1세계에서는 거의 추진하지 않던 노동개악과 같은 악법들을 공공연하게 추진하는 상황인데 이것만은 유산 진영의 핵심적인 국가와 주변적인 국가의 구분을 하지 않고 거의 무차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군인들의 목소리에서 이미 기술한 대로 과거 만 1세기경의 상황을 재 연상할 수 있었는데 그야말로 핵심적인 균열을 향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의 변혁은 과거 고대와 중세의 종말에서와 같은 상황으로도 물질적인 조건을 진행하는 것 또한 기술한 바 있었는데 이러한 조건과 과학 사상, 주의의 결합이 과제, 의무를 넘어 실행의 차원까지 도달한다면 더 이상에서는 문서들에서 폭로한 것과 같은 노동 개악과 같은 상황을 목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DC의 노동자와 군인들의 투쟁에 관한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노동자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8/01/workers-in-greece-respond-with-new.html

군인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8/01/greek-soldiers-denied-to-guard-nato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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