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문서들은 TPI(이란 대중/투데당)의 성명 2제의 문서로 한 시기에 변혁에 기여했고 한 시기에는 반제의 역량을 상징했지만 작금에 새로운 지양을 요하는 정세에 대한 대처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지난해는 노서아/러시아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한 해였고 올해는 이의 변혁을 가능케 한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1세기로 양자의 기념의 교차를 또한 볼 수 있고 소위 동구권의 붕괴의 최종 만 1/4세기(올해 초는 첩극사락벌극/체코슬로바키아마저 각국으로 분할하면서 이의 붕괴를 최종 화 한 연도인 1993년에서 유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로 도달할 시기까지 비록 사회, 무산, 민중 변혁은 아니었어도 일정정도는 반제변혁까지는 다수 지에서 진행했습니다만 이들 모두가 그 국가라는 중심으로부터의 모순까지 봉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반제 체제들 중 민족주의나 종교중심의 체제들은 나름대로 경제적 현존체제와의 동거 하에서 더 큰 모순을 노정했는데 이들의 문서들에서도 이의 흔적 이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KKE도 합법화를 주장했을 만큼 이들 반제투쟁국가와 다른 국가들에 의한 위협을 받는 국가들조차도 (변혁) 좌파들에 대한 압박만큼은 진행하고 있는 상황도 다수입니다. 첫 번째 성명은 지난 해 12월 29일 발표문서로 현 신정체제의 모순의 증가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부패와 억압 그리고 전례 없는 이들의 확산의 모습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고도의 물가와 만성적인 실업 환경의 광범위하고 비참한 파괴, 특히 청소년을 위시한 인구의 다수를 파괴했던 나선형 빈곤을 위시한 빈곤 등등의 구체적인 모습들을 폭로했고 현재의 집권자들의 의도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문단에서 최근 항의(항거의 의미로 볼 수 있음; 항의가 패배를 초래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항거를 더 적절하게 보는 것은 맞습니다.) 집회의 증가와 현 시기의 행정부와 의회 등에서의 압력과 억압 그리고 불의(당연하게 기층의!)에 맞선 광범위한 노동 시위(파업 등 포함)들을 목도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당연하게 현 시기까지의 체제의 이득 계급들에 대해서도 폭로했는데 사법부와 회교 수비대, 최고 종교 지도자 모두가 (거대; 이란의 상황을 자세하게는 알 수 없지만 현존체제의 현 시기의 상황에서는 자본의 대종들은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이 부분에 괄호를 사용했습니다. 얼마 전 CPGB(ML)의 매판자본의 구분도 유사한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본들의 이익을 보호한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계속해서 민중, 기층의 입장을 피력했고 민중 투쟁의 확대를 두려워하는 층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서 거의 2/5세기(40년)를 향해가는 현존체제 경제하의 반제의 한계를 통찰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선거들에서의 경험을 기술, 폭로했고 현 시기의 통치에 대한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한다고 기술, 피력했습니다. 연속해서 친 정권 개량주의에 대한 반대도 분명하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하면서 10분지 1 경국과 이색렬/이스라엘의 자국 이란을 향한 제국주의에 대해 폭로했고 야당의 일각들을 비판, 폭로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대응에 대해서도 기술해 자국에 대한 위협에의 과학적 대처를 주장, 피력해 반제에 있어서의 향상한 주장을 피력했습니다. 여기에는 당연하게 운동적인 노동자를 위시한 피 억압자들의 조직화에 대해서 주장, 피력했고 최 말미에는 폭정의 거부와 동시에 자유, 평화, 주관과 사회 정의를 수립하는 목표를 기술했습니다. 두 번째 성명은 지난 해 말일 12월 31일 발표문서로 본문으로 도입하기 전에 4개조의 선언을 천명했습니다. 이의 선언들은 광범위한 항거의 다양한 지층의 연합으로의 발전과 투쟁에 대한 결의를 기술,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억압, 빈곤, 박탈, 불공정 및 폭압에 대한 봉기의 규모를 확대했고 당연하게 다수의 도시, 지역으로 전파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국가의 사회, 경제적 위기와 정권의 정당성의 위기에 객관적인 기반을 지니고 있다고 사고한다고 주장했고 다수의 대중들이 빈곤과 소외를 경험한다고 기술,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지속 불가능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혁과 소위 ‘종교 민주주의’에 대해서 언급하는 대중들과 좌절감과 실망감에 차 있는 대중들을 목도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단락을 교체해 거의 2/5세기(40년)전의 회교 변혁에 대해서 기술했고 운동의 집결을 위한 전국기구와 적절한 대중구호를 필수 조건으로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6개조의 요구조항들을 발표했고 노동자와 학생, 청년, 여성들이 연합전선에서 투쟁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세기의 변혁운동과 독립운동들은 다수의 성취를 했습니다만 물질 조건의 한계 등으로 인한 한계 또한 노정해 왔는데 현 시기의 TPI가 폭로한 것과 같은 한계는 거의 말미의 상황에서의 한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1세기와 이후의 새로운 변혁을 위한 도약과 지양,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지점들이 다수 혼재하는 데 이들의 변증법적 정반합의 성립을 위한 과학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것 역시도 유리한 지점이지만 무엇보다 역량을 구비한 주역의 탄생까지는 시간을 요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사상, 주의의 부활을 위한 노력을 더 가열차게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TPI의 성명 2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12월 29일

http://solidnet.org/iran-tudeh-party-of-iran/tudeh-party-of-iran-statement-of-the-tudeh-party-of-iran-on-the-popular-protest-movement-in-the-country-29-december-2017-en

http://www.tudehpartyiran.org/en/news/3743-statement-of-the-central-committee-of-the-tudeh-party-of-iran-the-struggle-of-the-people-of-iran-frustrated-with-oppression-tyranny-high-prices-and-despotism-against-the-dictatorship-is-real-and-should-not-be-allowed-to-be-snatched-away-and-misappropriated-in-the-interests-of-domestic-or-foreign-reactionary-forces

http://communismgr.blogspot.com/2018/01/iran-protests-statement-of-cc-of-tudeh.html

12월 31일

http://solidnet.org/iran-tudeh-party-of-iran/tudeh-party-of-iran-statement-no-2-of-the-tudeh-party-of-iran-on-the-popular-protest-movement-in-the-country-sunday-31-dec-en-fa

http://www.tudehpartyiran.org/en/news/3745-statement-no-2-of-the-central-committee-of-the-tudeh-party-of-i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