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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변혁의 노정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7-10-07 08:30
조회
701

오늘 소개문서는 어제의 Lalkar의 10월 변혁의 문서에 뒤 이은 역시 동 주제의 문서인데 제목은 ‘10월 변혁의 노정’이고 농민의 문제를 주요하게 취급하는 문서입니다. 과거 그 국가에서의 농장의 집산 화 역시 꽤 오랜 투쟁을 경험했던 문제인데 무엇보다 작금에 이미 그 국가의 붕괴도 1/4세기(25년)에 도달한 등의 문제로 변혁 진영에서도 누군가들의 소위 (초 & 급) 과속의 농업 집산 화를 주장하는 내용들을 올바른 것으로 수용하는 사례마저 발생했는데 이는 당대의 현실을 너무나 고려하지 않은 처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조지 오웰과 켄 로치 등에 의해서 특히 1930년대 중반의 서반아/스페인 내전 국면에서의 사건을 두고 더욱 이러한 견해들을 주장하는 경향들이 높은 상황인데 이것 역시도 이미 역사는 이러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서는 소규모의 농업에서는 미래가 부재한 것을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제시한다고 기술하면서 시작해 집단화를 유일의 해답으로 제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화의 생성과정을 뒤이어 기술해 이것의 필연성에 대한 정당성을 고양했고 그 국가에서의 집단화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들의 존재를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집산 화의 조건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10월 변혁 만 1세기를 맞이해 그 국가의 농업분야에서의 변혁의 이익과 승리를 보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변했습니다. 이어서 문서는 농민문제로 이동해 그 분의 주의에서는 농민에 대한 태도는 고정 상태가 아님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태도는 변혁의 단계마다 전환한다고 부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각 단계 마다의 태도들을 기술했는데 세 가지의 단계의 주장들을 제시했습니다. 이 주제의 말미에 문서는 이 세 가지의 단계의 주장들을 농민 문제에 관한 그 분의 주의에 있어서의 이론적 명제로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다시 주제를 이동해 집산화의 일반적 중요성에 대해서 기술했고 도입부에서 변혁의 물질기반을 구축하는 문제와 관련해 이의 일반적 중요성으로 인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임을 고백 했습니다. 이 주제에 있어서는 그 분의 도서를 발췌, 제시했고 이것들은 마지막에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무산자들의 적대자임을 적시, 강조했습니다. 문서의 다음 주제는 소위 좌편향에 대해서 취급하는 데 좌편향의 대표 탁락차기/트로츠키를 이 농업의 집단화와 관련해서도 극복대상 인물인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를 의거하면 이 좌 편향 하에서는 농민은 동맹이 아닌 불화 대상으로 전락했는데 이것은 단국에서의 변혁의 건설을 불신하고 꼭 복수의 국가에서만의 건설을 주장한 것과의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1925년 12월 말의 당 대회에서의 실상을 기술했고 착취 경향의 제한을 선행 작업으로 한 이유를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른 집단화의 예상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폭로해 그 당시의 좌편향의 모험주의적 성격을 재차 강조, 폭로했습니다. 이 주제 역시도 3개의 예증을 통해서 생생하게 기술했고 이 과정들 역시도 그 동안의 그 국가의 역사에 대한 허언의 증거로도 혼합한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 그 분의 도서의 전집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증명했고 이의 좌편향의 방향이 현존 체제의 회복이라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의 좌편향에서 농민의 변혁적 역할이 부정을 다시 폭로해 소위 영속 변혁의 문제점으로까지 연결했습니다. 물론 탁락차기/트로츠키가 과거 1905년 유혈의 일요일의 발생연도에서부터 주의적인 이탈을 전개하는 과정들을 제시 폭로해 이탈의 과정을 더욱 분명하게 했습니다. 연결해서 좌편향 주의와 그 분의 주의를 구분했고 좌편향 주의의 결정적인 문제점으로 농촌에서의 내전의 시작을 의미하는 지점을 폭로해 이곳에서부터의 변혁기반의 약화를 의도한 점을 노정했습니다. 문서의 다음 주제는 바로 공황을 시작하던 1929년의 집단화로의 농민의 전환에 대해서 취급했고 사전 요구사항 3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구체적으로 좌편향의 범죄적인 내용들을 제시했고 1933년 집단화 달성 시기에는 정 반대의 정책을 주장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로 부하린의 우 편향을 폭로했고 전항의 좌편향보다 더 위험한 이들을 폭로했습니다. 이 곳 역시도 다수 부분들을 발췌해서 우편향의 범죄들을 역시 폭로했고 이 기회주의들의 종말점을 폭로하면서 주제를 종결 했습니다. 말미에는 집단화와 역량 그리고 성공에 대한 주제들로 종결했는데 최 말미에는 바로 그 국가의 붕괴와 대비해서 집단화의 의의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농업의 집단화에 관한 주제들로 10월 변혁의 의의를 기술했습니다만 이것은 변혁의 주역의 문제를 동시에 사고한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1940년 대 후반의 또 한 번의 변혁과정에서 농민들의 등장과도 대비할 수 있는데 문서는 이 집단화로 인한 그 국가의 농업의 성공을 강조했습니다. 이 점은 이의 집단화를 소위 아세아/아시아 다수를 위시한 제 3세계 국가들의 개발 등에 등치하는 것의 오류마저도 경고하는 데 무엇보다 과학의 재건 역시 절실한 것은 무심코 등치하는 이와 같은 일 때문에도 올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Lalkar의 ‘10월 변혁의 노정’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article/2726/the-road-of-the-october-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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