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위내서랍 베네수엘라의 사회성격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18 07:07
조회
408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해방투쟁연대의 ‘가자! 노동해방’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사회의 성격과 관련한 대담 문서인데 어제 소개했던 사회변혁노동자당의 ‘변혁정치’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발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역사성의 희박을 공통점으로 지니고 있고 파나파/보나파르트 주의로 규정한 문서입니다. 이 점은 논쟁거리를 지니고 있는데 일종의 사회경제 체제로 볼 수 있는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지만 문서의 규정은 논쟁요소인 만큼 엄밀한 분석을 요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금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사례는 다른 중남미 제헌의회국가들과도 차이를 둔 상황으로 ‘변혁정치’의 문서에서도 본 것처럼 파리유아/볼리비아나 액과다/에콰도르의 상황은 이와 유사하지도 않은 점을 고려하면 현존체제의 문제 역시도 유사한 국가 운영을 한다고는 해도 차이를 형성하는 점도 볼 수는 있습니다. 문서는 다른 폭로문서를 개제한 단체와는 논조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제국주의의 문제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반제국주의의 성격을 강화한 점을 볼 수 있고 ‘변혁정치’의 문서에서 폭로한 것처럼 제국환원주의의 문제를 경계 및 폭로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국환원주의의 구호적인 반제국주의와 실천적인 측면의 괴리의 상황은 더욱 거대한 문제인데 문서는 채무상환의 굴복이라는 다른 측면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현존체제에 대한 반대의 성격을 표방했고 변혁체제에 대한 보위적인 측면 역시 강하게 표명했지만 또 한 측면에서의 제국주의의 공격이기 까지 한 OPEC(오페크)와 제국, 열강의 야합까지는 폭로하지 않아 구체적인 측면에서는 현존체제 환원주의적인 측면을 노정했습니다. 그리고 현 시기에 변혁체제로의 지향의 측면을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했거나 희박한 인식을 한 측면 역시 기술하지 않았는데 일종의 20세기 변혁에 대한 좌측의 청산주의를 지니고 있는 한계를 부지불식간에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소위 제국주의, 유산 진영 언론들의 현존체제 지상주의를 폭로하면서 시작해 사유자/차베스의 소위 ‘21세기 주의’의 기만을 폭로했고 몇 몇의 변혁체제 표방의 운동단체들 역시도 이에 부화뇌동 한 탓으로 인해 유산 진영의 먹이로 전락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다소의 사고지점을 제공하고 있는데 일종의 지배적인 견해, 사상, 주의의 지배계급의 이것들임을 확인할 수 까지 있는 점입니다. 또한 KKE 역시도 유산 진영의 이 같은 해석을 문서를 발표해 거부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변혁체제의 실패’라는 질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고 ‘레프트 보이스(좌파의 음성)’의 대담 문서 본문으로 도입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현 시기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위기에 대한 견해를 질의했고 현 사회경제적 상황이 심각하다고 폭로하면서 시작해 현 시기 상황의 당연한 지옥을 폭로한 후 변혁정치의 문서처럼 이미 다수가 이탈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대중의 다른 악화한 상황들을 폭로, 기술했고 간호사들의 투쟁에 대한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정부의 대응을 연속해서 기술했습니다. 또 마두라/마두로가 발표한 소위 개혁 조치들의 반민중성을 폭로했고 사유자/차베스주의의 관료집단을 위한 목적까지 폭로했습니다. 이는 성향 차이의 확실한 반증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존체제에 대한 반대를 강하게 표방해 이 점까지 폭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마두라/마두로 정부의 제국 환원주의를 폭로했고 문서는 이 부분의 주제에서 10분지 1 경국의 제국주의의 장기간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약탈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주제의 본문으로 도입해 사유자/차베스 정권에서 10분지 1 경국과의 항시적인 마찰의 존재를 폭로했고 이의 이유로 경제적인 더 많은 자유를 기술했는데 정확하게는 화폐 론 적인 측면에서 석유결재의 달러 외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화폐 외 결제(물물교환; 바터)의 측면의 존재로 인한 것입니다. 문서는 여기까지는 폭로하지 않았는데 이 점은 계급 환원주의를 동시에 노정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결코 사유자/차베스 정부가 제국주의와 단절하지 못한 상황을 폭로했는데 변혁정치의 문서와의 극명한 차이점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변혁정치의 문서는 사유자/차베스의 연설을 반 제국주의로 기술한 반면 이 문서는 경제적인 실천 측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거대 다국적 정유 기업들의 활동을 폭로했고 국제금융자본역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으로 기술했습니다. KKE의 문서는 독점 기업들의 활동지로 폭로했는데 이를 보더라도 독점 기업들의 점유 지임을 확인할 수 있지만 문서는 여기까지는 역시나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10분지 1경국이 위내서랍/베네수엘라를 향한 다양한 압살조치를 행한 사실까지 폭로했고 전항에서 기술했던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외채상환 과정의 내국민의 고통 연결이라는 우리들에게 더욱 극명했던 행동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 반제국주의 주제에서는 모든 제국주의의 간섭과 공격 즉 침공을 거부한다고 명시했고 마두라/마두로 정부의 종료의 주역으로 노동자들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일단 문서 개제 단체의 성향에 비해서는 너무나 좋은 지점이지만 반제 환원주의도 포함하고 있는데 변혁정치의 문서에서 폭로했던 OPEC와 제국, 열강의 유착까지는 폭로하지 않은 구체적인 면의 한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변혁체제에 대한 보위를 주제로 기술했고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사회의 성격의 현존체제의 극명한 증거로 ‘사유의 보호’를 폐기한 적이 없는 사실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다음주제로도 연속했고 이 부분에서도 현존체제에서 존재한다고 증명했습니다. 이는 사실로 독점 기업과 언론들의 활동 무대라는 점 하나만을 제시해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하면서 운동으로 이행했고 운동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다만 정당과의 관련은 PSUV(위내서랍/베네수엘라 통합 사회당)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기술해 다른 상황까지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일단의 입당주의(우리들 역시 어떤 세력의 이의 주의를 확인해 온 바 있습니다.; 진행으로 기술한 이유는 장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를 폭로해 이의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진행하면서 역시 상에서 기술했던 파나파/보나파트르 주의의 규정을 기술했고 여기에 이 체제에 대한 주석을 기술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차용했지만 동시에 논쟁적인 부분으로 장래의 과학 변혁의 시각으로 규정을 해야 할 필요성을 지니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 말미에는 변혁주의자들의 정책으로 노동자 계급의 독립적인 정치 조직을 위한 투쟁의 배가를 호소했습니다만 선봉, 전위 정당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투쟁 전망을 호소했지만 이는 20세기 변혁의 변혁 국가를 지향하지는 않았는데 이 점은 역시 좌측의 청산주의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노정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상황에 대해서는 KKE도 기술한 바 있었는데 무엇보다 이로 인한 왜곡과 동시에 침공의 존재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존체제의 개혁, 변개로 현존체제의 오류와 침공을 탈피하기는 어려운 상황 또한 확인, 목도했습니다. 현 상황의 타개는 과학 변혁을 요하는 상황인데 이 진영의 상황에 대한 과학 변혁의 시각의 문서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노동해방투쟁연대의 ‘가자! 노동해방’의 위내서랍/베네수엘라 사회의 성격과 관련한 대담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201&sca=%EA%B2%BD%EC%A0%9C&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