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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개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17 07:06
조회
581

오늘 폭로문서는 사회변혁 노동자당의 변혁정치의 ‘위내서랍의 탈출/베네수엘라의 엑소더스의 진실’에 대한 문서로 문서가 제헌의회 진영에 친화적인 문서인 만큼 소위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탈출에 대한 진실에는 제목처럼 접근한 문서이지만 문서의 해법은 역시 진영을 반영해 극히 비과학적인 문서입니다. 작금의 투쟁대상은 단순하게 유산 진영 등만을 의미하지 않고 내부 역시도 의미하는 데 (신 & 구) 수정주의 등도 해당합니다. 현 상황에서의 사상, 주의의 판도는 만 1세기 이전과 유사한 상황으로 노서아/러시아 변혁을 경과하면서 대폭 정리한 상황인데 역시 이를 다시 한 번 요하는 상황입니다.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 대한 침공은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이는 과학 변혁의 선봉, 전위를 요하는 상황으로 문서를 통해서는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상황을 확인한 것은 맞지만 현 상황의 타개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비과학적인데 이의 상황을 보더라도 과학변혁의 대체물은 당연하게 존재하지 않는 점을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문서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유가급락의 유도를 폭로했는데 이는 과거 유가폭등과 마찬가지로 충격의 한 가지 수단임을 폭로했습니다. 과거 20세기 후반의 유가급등 시기는 그 국가를 위시한 동구권의 붕괴의 원인으로도 지목한 바 있었는데 현 시기의 유가는 이렇듯 다소의 대체동력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충격의 한 진원으로 작동하는 현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변혁체제를 하더라도 그리고 1980년대 당시의 충격시기(제 2차 석유파동)의 체제가 수정주의임은 고려하더라도 문제인 현실로 한 편에서는 특정 지하자원의 유효성을 감소하는 상황으로도 유도해야 하는 임무도 존재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독자성을 경제 영역에서도 구현하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세계 분업 구조에서도 소외하지 않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산업구조를 변혁체제를 성취하면서는 교체할 수 있지만 이 역시도 다소 이상의 시간을 요한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위내서랍/베네수엘라의 상점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위기를 상징하는 다른 장면들도 묘사했고 소위 위내설바/베네수엘라의 통화팽창 비율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 해 1월부터의 상황을 기술했고 현 시기까지 악화한 상황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이 장면들을 기술하면서 문서는 연결해서 마두라/마두로의 제국 환원주의 등을 폭로했고 상상을 초월한 초 통화팽창도 동시에 폭로했는데 연속해서는 소위 화폐개혁과 굴복 장면들을 모두 폭로했습니다. 제국 환원주의는 문제인데 한 편에서는 이와 같은 환원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동시에는 굴복하는 모습은 지향을 상실한 모습인데 이의 극복의 과제를 이것까지 셀 수 없을 만큼 확인한 사실을 목도했고 동시에 문서가 이를 지적하지 않은 모습은 출원 진영 역시도 지향 상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문서는 대조적으로 사유자/차베스의 모습을 기술했고 이는 대조적인 측면도 존재하지만 이의 대조는 그다지 선명하지 않은 대조로 무엇보다 연속 상황인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원 진영과 비판, 폭로 대상 모두의 지향 상실은 비판지점에 있어서도 다소 예전의 상황 정도만을 중심으로 비판하는 상황인데 타 문서에서도 전망은 확인한 점을 찾지 못한 상황을 대입하면 비판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지난 만 4년 전의 OPEC발 유가폭락의 피해 상황을 기술했고 현 상황의 원인으로 소위 유산 진영 언론이 주장한 주의의 문제 즉 사회경제(문서가 기술한 21세기 주의)나 의무(무상)복지의 문제가 아닌 석유를 무기화한 OPEC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사지아랍/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 1973년부터의 행보들을 폭로했고 이의 지적연도는 전항의 1973년과 86년 90년대 등인데 이 시기들은 역시 전항의 지적대로 그 국가와 동구의 붕괴의 또 다른 원인을 형성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21세기에 도입해서 지난 만 4년 전의 행동을 폭로했고 이의 의도를 폭로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과거 행동들로 인한 변혁의 문제까지는 기술하지 않았는데 전항에서 지적한 지향의 상실 즉 청산주의와 무관하지 않은 행보를 은연중에 노정한 상황입니다. 또한 문서는 지난 만 4년전 9월의 상황을 폭로했고 역시 문서도 기술했던 지난 1986년의 상황의 기시감도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일종의 침공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듬해인 만 3년 전 2월의 마두라/마두로 정부의 조치의 무위를 폭로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한계조차 지적하지 않은 점은 자신 역시도 마두라/마두로 진영보다만 더 좋은 지향이라는 점을 지속해서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현 시기에도 간간히 들을 수 있는데 소위 변혁 체제, 정확히 사회경제에 대한 욕하기를 폭로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군산복합체 등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반론을 기술했는데 문서에서는 가장 좋은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다른 문서들에서 그리고 과거 리비아 등을 침공할 시점에는 이와 같은 논조는 찾아볼 수 없거나 희박한 점을 감안하면 일관적이지 않은 행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문제의 근본적인 개혁 부재를 지적, 폭로했는데 이행 부재와 실체 부재 그리고 불완전 등으로만 묘사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들의 부재 이상으로 문서 발표 진영의 과학 부재를 노정한 장면입니다.
문서에서 본 것처럼 현 상황에서의 폭로와 비판이 다소 평면적인 점은 전항에서 기술한 것처럼 주역과 대상 모두가 과학 변혁의 지향을 상실 내지는 부재한 이유로 인해 발생을 한 상황인데 이 지향을 재건하는 임무를 이러한 비 과학의 문서들에서도 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력자원의 담합의 문제는 일종의 침공과도 연결한 장면인데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는 자신의 지향도 보위하는 입장이어서 비판과 폭로를 제시했지만 침공까지는 역시 다른 문서에서의 한계 등의 이유로 폭로할 수 없었던 사정을 노정 했습니다. 그리고 문서가 폭로한 군산복합체와 이들의 하위 동반자들로서의 언론의 모습을 볼 때 시급하게 과학 변혁을 표방한 언론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회변혁 노동자당의 변혁정치의 ‘위내서랍의 탈출/베네수엘라의 엑소더스의 진실’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rp.jinbo.net/change/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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