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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의 투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10-03 07:05
조회
347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와 IDC의 COSCO의 파업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으로 관한 문서로 KKE의 문서는 직접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를 기술, 폭로했고 IDC는 파업 투쟁에 대해서 집중 취재했는데 투쟁의 격화와 함께 법서사주의/파시즘의 범죄를 폭로한 문서들입니다. 희랍/그리스는 COSCO에 대해서 투쟁하는 상황이라면 일전의 ICOR의 문서들은 중국 내의 노조 설립과 관련한 투쟁의 문서들인데 체제의 말기도의 적층으로 인한 투쟁의 심화과정을 목도, 경험할 수 있고 저들의 압제까지 한 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수세 대응을 대외적으로 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미로 혹은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인지부조화적인 모습의 노정에도 불구하고 노동, 민중 투쟁에 압제를 가하는 모습인데 좋은 방면으로 사고한다고 해도 상층부에 한정한 투쟁이라는 너무나 쉽게 기저(바닥)을 노정하는 문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COSCO의 투쟁은 피뢰애부사/피레우스에서 먼저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작해 다른 지역에서도 투쟁을 준비하거나 돌입한 상황이고 이것은 다시 만 5년 전의 파비우스 피사스의 암살과 결부해 투쟁의 정당성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마침 PAME와 KKE는 이의 만 5주기 기일인 지난 달 18일에 피뢰애부사/피레우스에서 대규모의 동원투쟁을 벌였는데 일자특성 상 만 5주기를 추모했고 현존 체제 하에서의 유산 진영의 이윤에 의한 희생으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현존체제의 위기의 심화 그리고 이의 적층 과정에서 법서사주의/파시즘을 선택한 것인데 바로 이로 인한 희생을 의미해 환원주의와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이는 COSCO에서는 바로 이러한 희생을 거부하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출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작금의 적나라한 이윤의 사유화와 손실의 사회화를 거부하는 과정을 실천하고 있고 이를 위한 최종 과정으로 현존체제의 종식을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IDC의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만의 COSCO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지난 달 7일 PAME의 주도로 모든 노동자와 노동 조합원 그리고 조합 단체들의 투쟁을 촉구한 사실을 기술했고 각국의 노동조합 특히 항구 및 운송 노동자 조합의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만에서의 COSCO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한 연대와 지원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와 같은 파업에 돌입한 동기를 기술했고 이의 동기는 COSCO의 피뢰애부사/피레우스 항구의 노동자들에 대한 COSCO계약업체가 직원의 공정한 요구를 충족하기를 거부한 것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COSCO의 현 시기의 태도를 폭로했고 여전하게도 모든 노동자의 단체 계약 및 노동자들의 생활의 안전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지난 2007 ~ 17 년 지난 해 까지 의 독점 단 기업의 자체자료를 원용해 컨테이너 선적의 약 2배(정확히 195%)가 증가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고 올해 1분기 동안에도 3/10이나 증가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또한 희랍/그리스 정부의 지원으로 고용주가 노동자들의 투쟁을 저지하기 위한 유령 노조를 설립한 사실(ICOR의 문서에 존재하는 중국의 노조 설립 투쟁 관련에서도 발견함!)을 폭로했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위협과 중상의 기제를 사용한 사실까지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전환해 이의 투쟁으로 노동자들이 그들의 노동조합과 타 부문의 노동자들의 지원과 계급 연대에 성공한 사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5개조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KKE의 ‘민중들의 투쟁으로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들을 폐쇄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만 5년 전의 파비우스 파사스의 암살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케라치니의 피살 현장에서 피뢰애부사/피레우스의 노동조합과 대중단체들이 대규모의 대중 동원을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아제가/아티키 노동조합의 위원장 코스타스 미틀리노우의 언사를 통해서 파비우스 파사스의 암살 만 5주년을 강조, 피력했고 오늘 그의 기억을 존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존재한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반 노동자 계급적인 즉 노동 계급을 공포에 떨게 하고 노동조합을 파괴하고 이윤을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착취하고 이로부터 이익을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결코 성취 불가능한 몽상이라고 전갈을 전송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 계급 중심의 노동 운동이 존재하는 한, 착취가 존재하는 한 노동계급은 공포를 극복하고 공격에 응한다고 응수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또 만 5년 당시의 암살에 대해서 전례가 부재한 잔인한 범죄행위로 기술했고 다수의 범죄적인 현상들을 초래한다고 주장, 피력했습니다. 또 저들 법서사주의자/파시스트들이 다른 대중 가문의 자녀를 살해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노동자들의 분명한 결론을 요구했고 황금 여명의 법서사주의/파시즘을 체제의 가학의 상징으로 주장, 피력했고 저들이 계급 지향적인 운동을 분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것이 거대 계약자, 선주(선박의 종류에 따라 계급 분류는 다를 수 있지만 이의 상황은 바로 생산 수단, 시설로서의 선박을 직접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인 자본 진영이 요구하는 것들이라고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에서는 COSCO의 투쟁을 다시금 강조, 피력했고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황금 여명의 고립을 강조,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영상과 사진을 제공했고 파비우스 파사스의 암살 만 5주년의 성명을 등재했습니다.
파비우스 파사스의 암살은 체제의 축적 위기 하에서의 범죄인데 두 번째 문서의 성명 부분은 이의 범죄들을 유산 진영이 지원하는 사실을 폭로,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이미 숱한 저들의 침공으로부터 증명한 사실인데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다시 성명 부분에서 반 노동, 반 민중 정책의 분노의 인종 차별주의와 법서사주의/파시즘에 구속하는 것을 강력하게 경계 했습니다.
IDC와 KKE의 COSCO의 파업과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파비우스 파사스 암살에 대한 위키백과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IDC

http://www.idcommunism.com/2018/09/cosco-dockworkers-in-piraeus-go-on.html

KKE

http://solidnet.org/article/CP-of-Greece-The-fascists-will-be-struck-by-the-struggle-of-the-people/

https://inter.kke.gr/en/articles/The-fascists-will-be-struck-by-the-struggle-of-the-people/

영문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Murder_of_Pavlos_Fys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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