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일본에서의 아마존의 모습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22 07:03
조회
692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일본에서의 아마존의 모습에 대한 문서로 이전에 서반아/스페인의 아마존의 상황을 PCPE(서반아/스페인 민중 공산당)의 문서를 통해 폭로한 것과 거의 유사한 주제의 문서인데 보고서의 형식으로 나온 문서입니다. 이 문서의 출처는 JCP(일본 공산당) 계의 문서여서 수정주의적인 점을 연상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존에 대한 폭로의 문서여서 이를 찾기는 힘든 상황이어서 무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의 PCPE(PCE(서반아/스페인 공산당)의 문서가 아닌 점입니다. 최근엔 수정주의 진용들도 작금의 현존체제의 후 n승기적 말기에는 대응하는 모습을 노정하고 있습니다만 수정주의의 핵심들에서는 아직 여기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의 문서와 함께 아마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들인데 실제로 많은 초국적 자본들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들을 어렵지 않게 목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의 폭로 역시도 많은 곳에서 행하는 상황인데 이미 이들 기업 주제에 대해서는 도서로도 편찬한 바 있어 확인 가능하지만 사상, 주의를 반영한 문서는 지난번의 PCPE의 폭로문서를 볼 수 있는데 이 문서는 출처 상 여기까지는 반영한 것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보고서의 형식을 취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문서에서의 휴식시간의 반감은 차리 탁별령/찰리 채플린(1889 ~ 1977)의 영화 ‘모던 타임스’를 연상하는 장면으로 이미 19세기 말 공황을 종결한 이래 현존체제가 후 n 승기의 상황을 줄곧 내달린 증거로 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볼 수 있는데 문서의 내용들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구들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초과 근무 등을 기술한 장면들은 이전에 폭로한 한 도서에서도 폭로한대로 소위 세계화로 인한 노동시간의 증가를 폭로한 것과 맞물리는 상황인데 문서에서도 이를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세계화에 대한 지역화 대안을 한 진영에서 주장한 바 있습니다만 이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자본(론)’의 과학을 사고하지 않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아마존은 일본에서 노동자를 어떻게 착취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지난 달 29 ~ 30일 일본 아마존 창고에서의 노동자들의 착취와 대조적인 복포사/포브스의 아마존 창립자 걸불리 패색[삭]사/제프 베조스(1964. 1. 21. ~ )의 억만장자 목록에서 1위를 점유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그의 자산 규모를 1120억 달러(일화로는 11조 9000억 엔, 한화로는 약 150조원) 기술했고 일련의 기사들로부터 아마존의 심각한 착취의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아마존의 일본 법인의 소재지를 기술했고 연속해서 소재지의 규모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일본 아마존 최대의 창고 및 선적시설인 아마존 오다와라 FC에 대해 기술했고 이의 중심을 지난 만 5년 전인 2013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점을 기술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 곳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도서, 음반, 가전제품 및 주방 도구와 같은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오카와 아키라가 최근 오다와라 FC에서 근무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40대에 선반에서 주문한 물건을 운반고 있는 근무에 배정받은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일종의 주문품의 운반 역인데 문서는 선적으로 가득 찬 지류 속의 이동 수레 주변을 맴돌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오카와의 언사를 기술했고 이의 언사는 열사병, 피로골절, 허리 통증 및 다른 부상과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경험한 후 지속적으로 직장 동료들이 사임한 사건과 자신도 손가락의 힘줄의 문제로 고통 받는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만 3년 전에 공장 설립 이후 3명이 노동착취와 같은 노동조건으로 사망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고 아마존의 일본 법인은 이의 사망의 업무와의 무관 성을 강변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의 사망 사실을 노동 기준 감독 당국에 보고한 사실을 기술했고 당국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을 듣지 못한 사실과 세 노동자의 유족 가족의 노동자 보상 혜택에 대한 어떠한 요구도 받지 않았다고 기술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의 사망원인을 기술했고 또한 이의 원인들을 개인정보라고 주장하고 거부했던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그럼에도 회사가 다수의 사람들이 열사병, 스트레스성 골절 및 기타 부상과 질병으로 고생한 사실을 인정한 것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아마존 노동자들의 망상의 정보교환에 대해서 소략하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휴식시간의 반감(30분에서 15분으로)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고 6가지의 의견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휴식시간의 축소이유로 오카와 아키라를 통한 노동자수 축소를 위한 목적을 폭로했고 자신의 노동이 화물을 하역한 트롤리의 조정인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회사의 태도를 기술했고 사건 발생 후에서나 대책을 세우는 사실도 폭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해 최저 임금을 간신히 상회하는 현실을 폭로했고 실제의 정규 노동시간은 8 ~ 17(오후 5시)시 이지만 실제로는 바쁜 계절에 아침 7시에 출근해야 하고 초과 근무해야 하는 사실까지 폭로했고 야간 근무로 21시 또는 22시부터 익일 아침 5시 또는 6시 까지 근무하는 사실도 폭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근면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900 ~ 50 엔의 임금을 받아가는 현실을 폭로하면서 문서를 종결했는데 이의 임금은 겨우 가나가와의 최저임금보다 약간 높은 상황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에서 폭로한 모습은 주요국가임을 감안하면 상당하게 나쁜 상황이지만 이전의 폭로도서처럼 바로 소위 세계화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마극사/마르크스의 원리대로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계화의 너무나 현격한 모습인데 아직도 과학적인 사상, 주의까지는 부흥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실제로 더 빠른 세계화를 하는 지점은 바로 이의 모던 타임스에서 진즉에 폭로한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미 만 1(1/4)세기(125년)여 동안의 폐기만을 대안으로 하는 상황임을 구체적인 문서의 폭로 예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DC의 일본(일본)에서의 아마존의 모습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8/how-amazon-exploits-workers-in-japan.html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