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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아 러시아에서의 반민중적 법안 반대 투쟁과 파륵사단 팔레스타인과의 연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19 07:03
조회
397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노서아/러시아에서의 반민중중 법안 반대 투쟁의 2제의 문서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의 공동성명의 1제의 문서들로 작금의 계급투쟁의 현실들을 노정한 문서들입니다. 현 시기에는 노서아/러시아처럼 압박을 받는 국가조차 아니 이란과 같은 일부의 반제 국가들조차 거리의 투쟁은 일상화하다시피 했고 이는 아직 강력한 현존체제의 대안까지는 부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현존체제의 역습인데 무엇보다 이전부터 폭로했던 소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변혁 중심을 해체하는 사조, 조류 등의 봉쇄로 인한 과학변혁의 재부상의 지체로 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한 문서는 바로 현존체제의 노서아/러시아를 강조하면서 그 분의 사진을 포함한 현존체제 하의 생활을 질의하는 사진을 개제했는데 바로 이의 강렬한 현 시기의 모습과 변혁기를 대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록 현 시기가 바로 서구, 제국, 열강들의 오리엔탈리즘 적 압박기인 점은 너무나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이것들이 당연하게 반민중적인 정책을 전개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노서아/러시아에의 반민중적인 법안은 연금개악 법안인데 이미 이 연금에 대해서는 희랍/그리스에서도 경험했던 것으로 노동개악과 함께 유명한 양대 개악의 법안입니다. 물론 이 개악들은 단독으로 진행하는 상황도 존재하지만 긴축과 연동하는 상황이 많고 노서아/러시아의 경우는 아직 이 상황까지 연동한 것은 문서를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만 희랍/그리스는 이미 소개했던 문서들에서 이의 연동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은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압박과 공습 대상인 상황인데 이미 지난번에 이색렬/이스라엘에 의한 상당한 유혈상황을 경험한 바 있고 얼마 전에는 독일 좌파 당이 이색렬/이스라엘 정착촌에 식수를 한 사건도 존재해 문제를 생성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구주/유럽 좌파 당(PEL) 역시도 동일한 성격의 오류를 범한 바 있었는데 이로 인해 몇몇의 정당들이 PEL을 탈퇴한 바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자본주의 노서아/러시아: 두마에서의 국회의원들이 찬성한 연금 개혁[악]’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문서는 바로 현존체제의 노서아/러시아를 강조하면서 그 분의 사진을 포함한 현존체제 하의 생활을 질의하는 사진을 개제했고 구 변혁 국가시절의 남성 60세, 여성 55세의 질의를 하면서 시작해 현 시기 자본주의 노서아/러시아 정부에서 이러한 노동인구에 대한 이러한 특권(혜택)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보경 - 매덕위걸부/푸틴 - 메드베데프 정부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두마에서 지난 목요일(지난 달 18일) 연금수령연령을 상향하는 정부의 계획을 승인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고 하원에서 327명의 재석에 102명의 반대로 통과한 사실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면 반대는 1/3(109명)에도 7명이나 부족한 상황으로 역시나 현 시기의 국가의 도구의 주인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의 반민중적 법안을 의거하면 연금수령연령을 남성 65세, 여성 63세 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이의 투표 직전에는 다수의 대중들이 연금개악을 반대하면서 목요일 투표 당일에 두마 앞에서 집결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시위대를 지원했던 KPRF(노서아/러시아 연방 공산당)의 의원 발레리 레쉬킨의 언사를 원용해 비인간적임을 강조, 피력했고 이에 반대하는 다른 구호들은 노서아/러시아 공산 노동자당 RKWP도 참가한 노서아/러시아 연합 노동 전선(적색전선)에서도 수행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공식적으로는 노서아/러시아 정부가 ‘예산안정’을 이유로 연금을 개악한 사실을 기술, 폭로했고 반대로 노서아/러시아인 대다수는 이의 문제에 정부의 정책을 비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는 노서아/러시아인 4/5(80%)이상이 이의 법안을 반대하는 사실과 보경/푸틴의 지지율이 보름 여 동안 1/7(14%)나 하락(78 → 64%)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수많은 노서아/러시아의 노동자들이 반민중적 연금개혁[악]에 반대했다’라는 제목의 문서로 노서아/러시아의 수 만 명이 공산당이 조직한 전국 집회에서 토요일 연금 수령 연령 상향에 대한 정부의 반 민중 정책에 항거하기 위해 집결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모사과/모스크바의 조직위원들은 참여 인원들을 최대 10만으로 기술했고 기자들은 투표율을 만 명으로 축소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극동 등지에서도 항거시위를 발생한 것으로 기술했고 서백리아의 신서백리아/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에서는 탑사사/타스 통신을 원용해 1200명이 시위에 나섰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막사과/모스크바의 시위자들이 ‘보경/푸틴 연금 해체’를 외친 사실을 기술했고 성피득보/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그 분의 초상화를 들고 약 1000여 명이 KPRF의 집회에 참가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보경/푸틴의 신뢰도가 5월 4/5(80%)에서 이번 달 7월(문서 작성 당시) 2/3이하(정확히 64%)로 하락한 사실을 강조, 기술했고 애초 연금 수급 연령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위반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문서는 개악의 예상하는 결과들을 폭로하면서 근납계 구가약부/겐나디 주가노프(1944. 6. 26 ~ ) 전 KPRF 대선후보의 현 시기 60대의 노서아/러시아 남성 대부분이 사망하고 ‘관 속에서나 연금을 수령할 것’이라는 언사와 성피득보/상트 페테르 부르크의 59세의 갈리나 니키고 로바의 언사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 민중과의 연대를 재확인 한다’는 제목의 연합 성명의 문서로 가자 지구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이색렬/이스라엘 군의 학살 범죄를 규탄하면서 시작해 이전의 야로철령/예루살렘으로의 10분지 1 경국 대사관의 이전 등을 비난했습니다. 또 문서는 EU의 위선을 폭로, 비난했고 최근 좌파당의 역시 상에서 기술했던 행동들을 비판한 후 현 시기의 이색렬/이스라엘 의회의 국적법 투표를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추가 단계로 비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해 파륵사단/팔레스타인 민중들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표명했고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하는 정당한 투쟁에 동참하는 사실을 표명하면서 지지정당 목록을 게시하고 종결 했습니다.
다행히도 현 시기에는 노서아/러시아에서의 문서들에서 기술한 투쟁이나 불란서/프랑스 등지의 다른 제국, 열강의 투쟁에서도 정당들이 주도하는 투쟁도 규모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사상, 주의의 결합, 개입의 과정을 목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욱 이를 강화해야 하고 아직은 여전하게도 민중동력/피플파워(역량은 언제나 절실하지만 순결한 이의 민중동력/피플파워의 주의를 반대합니다!)의 사조, 조류도 완전히는 가시지 않아 승리까지는 다소 시일을 요한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또한 서두에서 기술한대로 여전하게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변혁 중심 을 해체하는 사조, 조류도 존재해 과학 변혁의 사상, 주의의 전면화의 지체를 초래하고 있어 힘겨운 투쟁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DC의 노서아/러시아에서의 반민중중 법안 반대 투쟁의 2제의 문서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의 공동성명의 1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자본주의 노서아/러시아: 두마에서의 국회의원들이 찬성한 연금 개혁[악]

http://www.idcommunism.com/2018/07/capitalist-russia-anti-people-pension.html

수많은 노서아/러시아의 노동자들이 반민중적 연금개혁[악]에 반대했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7/thousands-of-russian-workers-protested.html

파륵사단/팔레스타인 민중과의 연대를 재확인 한다

http://www.idcommunism.com/2018/07/communist-and-workers-parties-reaffir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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