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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경제적 원폭 투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10 07:01
조회
335

오늘 소개문서는 ‘무엇이 좌파인가?’ 'What's left?'의 ‘시리아의 경제적 원폭 투하’라는 제목의 서한문으로 우리들 역시 자주 듣는 바로 경제적 문제들의 성격을 극단적으로 극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서한문의 소재 국가는 시리아이지만 잠시 이의 시리아와 유사한 침공을 당한 위내서랍/베네수엘라나 니고랍과/니카라과와 같은 제헌의회 국가 등에서도 경제적 침체의 문제는 유산 진영 언론 중심으로 자주 회자하는 상황인데 바로 이의 침공 중 경제적 침공의 문제가 거대한 사실을 은닉하고 발신하는 소식들입니다. 물론 오늘 문서의 소재의 국가인 시리아 역시도 예외가 아닌 바로 화폐론(유사하게는 송 홍병/쑹훙빙의 ‘화폐전쟁’도 포함하여!)이야 말로 오늘 소개문서에서 폭로한 초 극명 또는 극 n승 명 한 경제적 문제들의 원초적 근원인데 고무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의 회복까지의 시간을 요하는 상황도 존재하는 형국입니다. 또한 대 시리아 침공으로 인한 시리아 침공 전을 위시한 지중해 국가들의 상황은 최 동편으로는 파기사단/파키스탄에서 최 서편으로는 구주/유럽으로는 서반아 - 가태란/스페인 - 카탈루냐/카탈로니아(후자의 카탈로니아는 영어표현), 아불 리가/아프리카로는 마락가 - 서 살합랍/모로코 - 서사하라까지 모두를 긴장지대로 구성했고 시리아는 이들 이해관계들이 첨예하게 충돌하는 장소들 중 한 곳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통해서 새로이 확인을 한 내용은 지난 79년부터 10분지 1 경국이 시리아의 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온 사실인데 만 7년 전 2011년부터는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과 기구들 구주/유럽 연합, 가납대/캐나다, 호주 및 다른 아랍 국가들인 아랍 연맹, 토이기/터키 등도 공동으로 조치를 취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내년이면 단독으로는 벌써 만 2/5세기(40년째) 경제를 파괴당한 상황인데 이를 현 시기에는 중남미의 다른 제헌의회 국가 등으로도 확대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 지난 79년부터 10분지 1 경국이 시리아의 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해 온 것과 지난 만 7년 전 2011년부터는 제시한 국가들이 추가로 공동으로 시리아의 경제의 파괴를 위한 조치에 참가한 것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이의 일부의 제국, 열강들과 아랍 국가들이 참가한 조치들을 UN 안전 보장 이사회(속칭 안보리)의 범위 외에서 사용한 점 등을 들어서 국제법적으로 불법인 조치들로 규정했습니다. 국제법 분명 유산 국제법조차 위반하는 현실은 이전에도 시리아 관련의 소재의 문서들과 다른 국제적 문제의 문서들을 소개 또는 폭로하면서 자주 기술한 바 있는데 국제 법을 포함한 이들 법률의 준수는 광범위하게는 유산 진영까지 협범위에서는 제국, 열강진영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이윤, 이득의 추가 영역 까지 에서만 준수하는 위선을 목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화성돈/워싱턴의 시리아에 대한 오랜 전쟁의 3가지의 주요 구성 요소들을 폭로했고 이의 화성돈/워싱턴의 장기적 전쟁의 성격으로 다각적인 기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점은 ‘전쟁 주식회사’와 같은 ‘전쟁’과 ‘자본’의 관계 및 결합을 폭로한 도서들을 연상하는 지점도 존재하는 데 무엇보다 현 시기의 ‘시리아 침공 전’의 장기적인 준비를 폭로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몇 가지의 유형을 기술했고 동시에 경제적 전쟁과 제재조차도 전쟁의 한 형태로 간주할 수 있는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국제법상의 제재의 정의를 기술했는데 ‘강압적인 경제 조치’로 기술했고 상황에 따라서는 우리들이 당했던 신용 압박과 같은 것도 주역의 차이를 둔 제재의 효과를 발휘한 점을 볼 때 광의의 제재로 포함할 수 있는 상상도 할 수 있겠습니다. 문서는 UN 인권 이사회의 설명도 연속해서 기술했고 이의 경제 제재 조치들은 주로 서구 국가들이 타 국가들에게 하는 조치로 서구 국가들을 목표로 한 조치를 찾을 수 없는 점과 아랍 국가들이 ‘비 UN 경제 제재의 복잡한 망’을 지닌 사실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한문은 10분지 1 경국이 1970년대 후반 이후 끊임없는 시리아에 대한 경제 전쟁을 전개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꽤 강력한 반제투쟁을 요하는 상황이기도 한데 1979년 당시의 상황은 이란에서 회교 혁명으로 파열유/팔레비왕조가 붕괴하고 동시에 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도 혁명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시리아를 침공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1965년과 관련해 인니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서의 정변과 1973년 지리/칠레 등의 정변을 포함한 추악한 전쟁의 생성 등도 동일한 성격인데 모두 노동계급의 진출과 혁명, 역변을 전후로 한 침공이었습니다. 서한문은 서구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상, 사실들을 제시했고 제시한 경제 제재의 희생규모가 지난 1945년 광도와 장기/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폭 희생자(하필 이 희생자의 대부분은 우리들 민족이었다지요?)의 수 20만 보다 더 많은 이랍극/이라크의 50만의 규모를 폭로했고 이의 전쟁의 경제적 요소가 2개의 원폭과 맞먹는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3개조로 10분지 1 경국이 시리아에 강요한 경제조치(제재)의 실상들을 3개조로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재재와 이의 후과, 법률 등을 기술했고 경제 원폭 투하에 대한 보루의 구축에서는 불랑자[차] 법농/프란츠 파농과 모/마오의 기술을 원용했습니다. 전자의 내용에서는 식민지 역시도 독립 당한 내용을 기술했는데 우리들에게는 지난 달 말경의 어떤 사건을 연상할 만한 내용이기 까지 한 느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제국주의는 자신의 임종 앞(물론 실제로는 이것을 한 적은 없습니다!)에서도 위선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서한문은 반 식민 투쟁의 2 단계를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의 말미에는 서구의 좌파들의 임무를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침공을 시작한 것은 만 7년 반 여 전이었지만 특정의 국가 10분지 1 경국에 있어서는 만 2/5세기 전부터 시작한 일인데 무엇보다 시리아가 희생물 중 하나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중해 지대의 긴장의 완성으로 인한 최소의 동편을 잡아도 파기사단 - 아부한사단/파키스탄 - 아프가니스탄에서 서반아 - 가태란 - 마락가 - 서 살합랍/스페인 - 카탈루냐/카탈로니아 - 모로코 - 서사하라에 이르기까지의 광범위한 지역들을 포함하는 데 이 정도면 누구도 특정의 제국 화폐와 같은 종류를 위한 희생물로 전락할 수 있는 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개 서한문에서는 바로 서구의 좌파들의 임무까지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는데 문서의 도중에도 폭로한 일부 서구 좌파들의 문제는 우리들은 더욱 극명하게 목도, 경험한 바 있었는데 소위 그 간의 당 건설 세력들의 문제를 문서에서 폭로한 서구 좌파 일각의 문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좌파인가?’ 'What's left?'의 ‘시리아의 경제적 원폭 투하’라는 제목의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gowans.wordpress.com/2018/06/23/the-economic-atom-bombing-of-syria/

전체 2

  • 2018-08-14 19:58

    <태양광은 전력 소비자들의 의무이다!>폭염의 원인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전지구적 규모의 온실효과이기 때문에 폭염과 일사광병이 큰 걱정거리라면 탄산가스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감축하려면 승용차대신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타거나 전력에너지 생산시 화석연료(석유, 석탄)을 사용 중단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은 폭염때문에 전력사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기에 새로운 열화력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대신 태양광(부지 태양광이 아닌 건물태양광)을 도시 전체에 보급해야 합니다. 전기는 도시 민중이 주된 소비자이기에 도시민이 자가 집에다 태양광 판넬을 달아매야 합니다. 전력 소비를 원한다면 태양광 자가 발전을 의무적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소수정당이라하더라도 법률과 조례 등의 제정과 사회운동적 뒷받침이 실천이며 전지구적 실천만이 파국으로 치닫는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회민주주의당의 실천은 이런 법률과 조례를 만들어내고 신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사업을 확산시키고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의석이 없는 소수당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늦었더라도 대중적 실천을 미루지 않고 실천과 투쟁을 조직해나갈때 전세계적 기후위기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진보정당과 소수정당은 제도권 울타리 안팎으로 펼쳐나가는 반독점 반자본 반파쇼 실천의 성과로써 대중을 각성시키고 기술자출신의 사업가들이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해결책, 즉 최소 한계의 기후변화 협약을 이행하는 민중적 해결이 눈에 띄게 성과를 맺고 사회주의적 실천인 계획적 에너지 사용이 결실을 맺을 때 어두운 죽음의 공포는 떠나가고 기후변화 불행은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바로 실천입니다. <불꽃>


  • 2018-08-15 08:37

    부족한 것은 실천, 부재한 것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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