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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의 연대의 3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8-07 07:02
조회
723

오늘 소개문서는 IDC의 투쟁과의 연대의 3제의 문서들로 희랍/그리스의 산화(불)은 일전의 문서들의 연속인데 이의 문서는 TKP의 것만을 소개드립니다. 이 문서는 TKP와 PCPE(서반아/스페인 민중 공산당) 모두가 연대 성명을 발표했지만 후자의 성명은 서반아/스페인어만 존재하는 상황에서 언어의 한계로 전자만을 소개합니다. 화재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현존체제의 문제를 극명하게 노정한 장면으로 여기에 추가해 충격 방책(쇼크 독트린)마저 예상하는 상황인데 이미 현존체제의 대 무산자 공격들 중 하나를 실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화재가 유산 진영의 생산시설, 수단이라면 오히려 이를 보호하려고 했을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한 상황으로 무산 진영의 투쟁엔 이러한 재난과의 투쟁도 존재하는 데 굳이 이러한 자연적인 재난이 아니라고는 해도 많은 인위적인 재난도 항존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연대의 문서는 어제 역시 ILPS의 문서에서 소개한 것처럼 인도에서의 5인에 대한 공격을 비난한 것과 같은 연대의 문서와 서반아/스페인 아마존 노동자들의 투쟁과의 연대의 문서들을 동시 소개드리고 이들 중에서도 후자의 투쟁의 문서는 아마존의 독일 법인에서도 역시 유사한 투쟁을 벌인 바 있어 비교를 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외에도 다른 다국적 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을 이미 소개드린 바 있는데 이 만큼이나 투쟁 역시 국제화한 상황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노동자 국제주의를 강화하는 계기인 사실 또한 명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상황은 어제의 ILPS의 문서에서 보다 자세하게 고지했지만 연대의 선언도 중요한 문서인데 지방 정부의 중앙 정부와의 제휴의 문제를 노정했고 야만적인 공격에 맞선 투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5명의 인사들까지 지목, 공격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다국적 기업의 파업 역시도 야만적인 진압과 직면하고 있는 상황으로 서반아/스페인의 PCPE 역시도 투쟁에 결합했는데 산화(불)과 교차로 연대를 표명한 상황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인도의 야만적인 공격에 대한 비난의 문서이자 동시에 인도의 피해를 당한 투쟁 무산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한 문서로 문서는 인도의 무산자들에 대한 살해를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시작해 인도의 무산자들에 대한 국제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이의 연대는 주의자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은 물론 친구들에 대해서도 표명했고 시설과 기물 파손에 대해서도 비난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성명들의 일부를 기술했고 인명 피해와 기물 파손 등에 대한 실상을 기술한 후 연대를 표명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아마존의 마덕리/마드리드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문서로 독일에서의 법인의 문제와 동일한 문제를 유발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데 역시 잔혹한 진압에 대한 비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마덕리/마드리드의 아마존의 파업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하면서 시작해 아마존 물류창고에서의 파엄 노동자들에 대한 진압의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더욱 구체적으로 마덕리/마드리드의 아마존의 물류창고에서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경찰 폭력과 억압, 체포를 비난하는 내용의 비난을 강조, 피력하고 지난 달 18일 적정한 노동조건과 임금인상을 위해 투쟁하던 노동자들을 공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파업자들과 파업 지지자들 그리고 피 체포자들에게 연대 의사를 표명하고 파업자들에 대한 무근거의 기소사실의 즉각적인 거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시리자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아마존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연대선언을 PAME이 발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파업 돌입 과정을 기술했고 고용주들이 노동자들의 요구에 응한 방식을 폭로했고 연대를 재차 표명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문서는 TKP와 PCPE의 희랍/그리스의 산화(불)에 대한 투쟁의 연대의 문서로 PCPE는 두 번째 문서에서 자신의 일부 역시도 투쟁중인 상황에서도 연대를 표명했습니다만 문서는 서반아/스페인 어로만 작성해 소개에서는 제외 했습니다. 무엇보다 전항에서 기술했습니다만 작금의 화재 역시 현존체제의 야만적인 산물로 다른 한 편에서는 나오미 클라인이 ‘쇼크 독트린(충격 방책)’에서 폭로한 내용의 과정마저 추진한 사실조차 폭로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인명피해규모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양 당이 연대를 선언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지난 10년간의 최악의 산화(불)임을 폭로했고 사망과 부상의 연쇄 발생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화재의 지속으로 사망자의 증가상황을 기술했고 국가당국의 주장의 의도를 여지없이 폭로해 저들의 대처의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이전의 화재 관련문서와 마찬가지로 바로 충격 방책의 의도도 폭로했고 자본의 탐욕의 문제 역시도 가감 없이 노정, 폭로했는데 국가의 소위 성격전환 즉 시민보호의무의 폐기의 상황을 동시에 폭로했습니다. 또한 자국 토이기/터키의 철도사고까지 결부해 문제를 한층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으로 회복과정에서의 부조를 강조했고 명확하고 간결한 조치를 확인하는 것을 필수로 한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에서도 원인에 대해서는 불명으로 기술했지만 아직 원인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타산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을 확인했는데 너무나 큰 현존체제 종식의 이유를 발견한 상황입니다.
현 시기의 투쟁은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고 이는 재난 역시도 예외가 아닌 상황인데 시위와 파업 과정에서의 진압을 위시한 공격과정 역시도 재난의 일부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 재해 역시도 무산 진영에 더욱 큰 손실을 안겨주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연대 역시도 국제적인 규모에서라면 국제연대로 볼 수 있고 역시 동일한 노동자 국제주의의 과정입니다. 인도에서의 상황은 더 자세하게 폭로한 문서를 소개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정세역전의 질실 성을 정점에서 노정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IDC의 투쟁과의 연대의 3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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