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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 연대 그리고 추모 등의 4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6-22 07:10
조회
641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투쟁과 연대 그리고 추모 등의 4제의 문서들로 이주 노동자 노조 원 소마일라 사코의 뇌초가납 포리아/레조 디 칼라브리아에서의 사망과 변혁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토이기/터키의 납신 신극미/나짐 히크메트(1902. 1. 17 ~ 63. 6. 3)의 추모,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의 행동으로서의 기의 케사리니 시청에서의 게양과 지난 14일의 전국적인 시위의 소집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이의 문서들은 지난 20세기의 변혁운동과 오늘 날의 투쟁과 피난 과정에서의 희생에 대한 추모와 연대의 호소 그리고 투쟁의 소집의 문서로 바로 우리들의 진정한 생을 위해서는 현존체제를 철폐해야 하는 것을 역설, 주장한 문서들입니다. 이미 이에 대한 당위들은 다른 문서들에서 지속적으로 표명, 주장, 피력한 바 있고 이 문서들은 주로 구체적인 것들을 강조, 제시했는데 이주 끝의 사망까지 포함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망한 이주 노동자 노조원들은 소마일라 사코 외에도 몇 몇의 인사들을 추가로 포함했고 3명 이상의 인원을 추가로 포함했습니다. USB(Unione Sindacale di Base; 기초 노동 연맹)는 이에 투쟁을 선포했고 무엇보다 이들의 사망에 얼마 전에 구성한 정부의 영향도 존재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인데 (서반아/스페인과 함께) 그 동안의 정부 구성 난항의 문제에는 바로 이런 이주 노동자 혐오에 대한 것도 존재해 이의 측면에서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아전/아테네의 케사리니 시청에서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기의 게양은 파륵사단/팔레스타인과의 연대의 선언으로 작금의 희랍/그리스 정부의 태도에 비하면 다소 놀라운 상황인데 시 당국이 최근 이색렬/이스라엘이 최근에 범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 시위자 학살사건을 비난했고 또 희랍/그리스 정부의 이의 협력정책을 비판 했습니다. 이렇듯 희랍/그리스에서는 변혁운동을 위시한 운동의 성장을 확연하게 볼 수 있지만 현존체제를 위기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반 민중 정책은 지속 중으로 여전하게 반민중적인 법안의 제출과 통과의 대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는 PAME의 지난 14일 반 민중 법안에 반대하는 전국적 시위의 호소의 문서로 시리자 정부가 반 민중 법안을 포함하는 다수의 법안들을 의회에 제출할 시에 PAME이 이를 반대한 전국 집회에 노동자들을 호출하는 내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아전/아테네의 시위는 오후 1시 협화/오모니아 광장에서 새살낙니기/테살로니키의 시위는 매일 오후 7시(모두 아전/아테네 현지 시각)에 각기 개최하는 내용을 고지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희랍/그리스 케사리니 시청에 연대의 행동으로서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기를 게양하다 라는 제목의 문서로 문서는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의 행동으로 희랍/그리스 기와 함께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기를 나란히 게양한 내용을 기술했고 이것이 1948년 만 70년 전의 나크바에서 자신들의 자유 (독립) 국가와 이색렬/이스라엘의 점령의 종식과 파륵사단/팔레스타인 국가의 기초를 주장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시 당국이 가자 지구에서 이색렬/이스라엘군이 최근 자행한 파륵사단/팔레스타인 학살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이러한 이색렬/이스라엘에 협력하는 희랍/그리스 정부를 비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케사리니의 역사에 대해서 기술했고 1922년 소아시아 탈출 난민들을 위한 대규모의 수용소를 구축했던 사실과 1944년 패전 기에 전쟁 종료를 약 1년여를 앞두고 납쇄/나치에 의한 변혁 정당원 200여명을 처형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세 번째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변혁 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납신 신극미/나짐 히크메트의 만 5/9세기(55주년) 추모에 대한 문서로 고인이 지난 1963년 6월 3일 막사과/모스크바에서 생을 종료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일관적인 ML주의자임을 강조, 기술했고 독창적인 작문과 영감을 통해 세계 무산 시인의 상징이었던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착취 없는 세상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는 민중들이 존재하는 한 소멸할 수 없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고인이 1902년 탄생한 이래로 시대의 주요 주제에 항상 존재했다고 기술했는데 문서의 최 말미엔 고인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한다고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네 번째 문서는 뇌초가납 포리아/레조 디 칼라브리아에서의 이주 USB 조합원들의 살해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마리/말리의 이주자인 소마일라 사코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작해 몇 몇의 이주 노동자들의 살해 소식을 기술했고 이들이 150m 거리에서 발사한 소총에 맞은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들의 사건의 이면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기술했고 초아도라/죠아투로 지역의 오렌지를 위시한 다수의 농작물의 수확을 위해 존재하는 지임 노동자의 4000명 초과의 현황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일종의 소작의 존재를 확인한 상황으로 살인자가 소마일라 및 형제들에게 표적으로 공격한 것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지난 4일의 총파업과 16일의 시위를 시작으로 이의 학살에의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PAME의 소마일라 사코의 살인을 비난한 성명을 발표했고 사망 당시의 상황과 이태리/이탈리아의 신 내각 구성직후에 발생한 사건임을 폭로, 강조했습니다.
현 시기에 고무적인 분위기 하에서 각 지역에서 대응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여전하게도 공통으로 결속하는 내용을 찾기는 다소 힘든 상황이어서 마지막과 같은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외적인 분위기를 엿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호명한 고인은 마리/말리에서 들어와서 만 30세를 앞두고 사망했는데 어디에서도 존재할 상황은 아닌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야말로 한국의 임 종국 선생의 ‘빼앗기고 끌려가고’에다가 ‘사망하고’를 추가한 상황입니다.
IDC의 투쟁과 연대 그리고 추모 등의 4제의 문서들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참고사항의 주소들 또한 제시 주소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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