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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체제에의 신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4-24 07:27
조회
317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변혁체제의 숙명론에 대한 문서인데 제목에서부터 이미 변혁체제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시작해 체제 자체도 상이한 곳에 적용하는 오류를 범한 문서입니다. 그동안 변혁체제의 난관의 과정경유기에 너무나 많은 소위 민주체제에 대한 물신 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국가자본주의론과 제 3지대론은 이들의 가장 악화한 판본이지만 이들 외에도 생태적인 색체가 강한 곳 등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물론 연임제한 철폐에 대해서는 소위 중남미의 제헌의회국가들의 것들도 (특히 제국 & 식민, 신민주의 언론 등을 중심으로!) 문제 삼은 바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 필수적인 민중 권리의 증가의 상황은 고려자체를 하지 않은 점도 우리들이 이미 경험한 바 있고 문서에서 역시도 이의 고려는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현존체제의 복귀국가에 대해서 그리고 변혁체제 붕괴 국가에 대해서 적용한다는 점은 너무나 반 논리적이라고까지 볼 수 있는데 문서 내부에서는 이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서도 한 편에서는 물신 론과 타협 이상을 한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정의를 위시한 원론적인 내용들은 볼 수 있는데 역사성을 지닌 부분은 지면한계를 고려하고도 찾을 수 없고 대부분의 이러한 물신 론들이 초역사적, 초 상황적 전개를 하는 특징만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의의 문제도 역시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미 몇 몇 이상의 변혁 운동가들이 이미 그 국가와 일부의 변혁 국가의 실상들을 규명한 후에도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로 통념의 상황들을 대거 기술했습니다. 문서의 말미 역시도 너무나 가볍게 지난 역사들을 단순화 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개념을 제시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물신 론 적으로 변혁의 주의를 재단했고 무엇보다 이를 전제로 한 시각을 제시해 압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더해서 시중의 통념적인 언어를 해설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방 기술한 점은 누구의 시각인지도 궁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달의 중국과 노서아/러시아에서의 사건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보경/푸틴의 이전 행적들에 대해서 기술했고 현 시기의 세태들을 일부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시중의 세태들까지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이들을 기술하면서 이에 대한 해설은 기술하지 않았는데 상당하게 문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 진영의 주의들로 오염한 사고들을 그대로 기술해 필자의 노동, 무산의 사상, 주의의 부재 내지는 (태)부족을 감지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서는 본 주제로 도입해 소위 무산 독재에 대해서 기술했고 이에 대해서는 개념적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가장 중요한 개념인 소유형태에 대해서는 거의 기술하지 않은 반면 다른 유산주의 적 물신성은 너무나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문서에서 개념을 설명하면서도 노동자(& 무산자)를 억압하는 다른 집단을 언급했는데 이들이 계급인 점을 적용하면 다른 계급으로 기술하지 않고 아예 집단으로 기술한 점은 모호하기 까지 한 문제마저 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점은 다른 과학 변혁 진영의 문서들을 전혀 참조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에서는 개념을 기술하면서도 상황적인 논리 등 여러 가지의 굴절을 목도할 수 있는데 다른 국가 자본주의론이나 제 3 지대론 등등이 일관적인 반대 논리를 지니고 있다면 이 문서는 일부에서는 방어의 측면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마지막 주제로 그 국가에 대한 약칭을 기술했고 역시 그동안의 통념적인 내용들을 기술하면서 주제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럼에도 도입부의 마지막은 변혁 체제의 원래의 기획은 아니었다고 일부 방어를 했고 문단을 교체해서 평의회의 출현과 소멸 그리고 재출현의 역사들을 간략하게 기술한 후 그 동안의 평의회의 활동들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만 1세기 전에 발생한 변혁의 부침의 과정들을 기술했고 무엇보다 올해에서 만 1 세기 전인 독일변혁의 실패와 변혁의 고립 그리고 3년간의 침공 전(이 부분도 내전이라고 기술해 왔습니다만 실제로는 그 국가를 침공한 침공 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의 발발로 평의회의 물리적 기반의 붕괴를 기술했고 당의 관료화와 체제의 관료제로의 변질 등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1950년대 중반 이후에나 발생하는 과정임에도 이에 대해서 역시 기술하지 않았고 일부의 보위와 달리 너무나 큰 문제를 노정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변혁체제의 진정한 주권적 존재로서의 노동자를 강조하면서 종결했지만 전반적인 기조는 너무나 기회 적으로 볼 수 있고 개념을 기술하면서도 역시 동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몇 몇 이상에서 그 국가에 대한 실재에 관한 도서들을 출간한 후임에도 이들을 반영한 흔적은 반대로 찾아볼 수 없는 점은 아직도 현존체제의 쇠퇴기에도 여전하게 유산 진영의 논리의 오염을 목도할 수 있는 상황을 상징, 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유산 진영에서도 이의 반성의 논리를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하게 국가 자본주의론, 제 3지대론도 온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일부에 있어서는 보위의 부분도 존재하고 사물에 대해서 개념을 기술했습니다만 사물의 올바른 명칭에 대해서는 빈곤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점은 제국, 열강진영의 논리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지점들을 볼 수 있기에 이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헌 의회국가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이지만 개헌 및 제헌과정에서 최고 통치자의 연임 제한 철폐 등의 내용을 볼 때마다 이것만을 강조해 민주주의의 사망 내지는 후퇴로 기술하는 경향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신 론이라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령 물신 론이라고 해도 반대급부로 지급한 권리의 내용(물론 문서의 것들에서는 이의 예를 찾을 수 없습니다.)까지는 기술하지 않는 편파의 문제들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제를 기술하면서도 소유의 형태까지는 (명징하게) 기술하지 않는 점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문서도 이 점에서는 자유롭지 않습니다.
참세상의 변혁체제의 숙명론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그리고 노사과연의 이전 홈의 이러한 행태들을 반대한 문서(노사과연 노동대학)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참세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474

 

 

노사과연

 

 

http://lodong.org/laborUniv/board.html?mtype=view&page=3&bid=7&num=61&seq=1137&replynum=61&shownu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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