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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만 2세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22 07:57
조회
421

오늘 소개문서는 SUCI(C)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한 문서로 지난해가 바로 성공한 무산변혁에 대한 기념의 연도였다면 올해는 바로 이의 변혁을 가능케 한 정확히는 발원에 해당하는 사상, 사조, 조류, 주의의 탄생의 기념에 해당하는 연도입니다. 이미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관해서 독일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좌파 계통에서 마극사/마르크스의 탄생 만 2세기를 기념하는 홈페이지 http://marx200.org 를 운영 중인 상황이고 이 역시도 세계 각지에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함에도 여전하게 그 분께서 경계, 폭로, 피력하셨던 속류화의 경향도 여전하게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신종의 주의로까지 재생산을 하는 문제도 항존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얼마 전에 발간한 도서 ‘마극사주의/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 경제주의’라는 그 분의 도서에서도 여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올해는 SUCI(C)도 기념하고 계신 또 한 분 모/마오 역시도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을 맞이하는 연도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소 2분 이상의 변혁운동가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도인데 역시 승패의 교차의 기념 또한 예외가 아닌 연도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착취의 구속에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가 과학으로서의 해방의 등대의 무적임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마극사/마르크스가 과학의 여러분야 뿐만이 아닌 사회적으로 도출한 물질세계에 관한 진리를 상호 연관, 통합하고 일반화한 획기적인 변증법적 유물론의 과학철학을 표현하는 점을 강조, 피력 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과학의 의의를 기술했고 이의 의의로 불가피한 현존 체제의 운명을 제시했고 변혁의 사상, 주의를 인류의 냉혹한 운명으로 선언했을 때 전 세계를 요동했고 동시에 현존체제의 통치자들에게 의구심을 안겨준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또 지난 해 만 1세기를 기념한 노서아/러시아 변혁의 성공에서의 그 분의 업적을 기술해 이의 의의를 또한 피력했고 이의 의의로는 그 동안 다수문서들을 발표했지만 이 문서에서는 억압과 이 억압으로부터의 탈출의 노정을 파악하는 것을 확인한 사실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철학을 올바르게 적용하는 것과 노서아/러시아 변혁에서의 마극사/마르크스가 세상에 대한 그의 전체 견해의 성격의 핵심으로 강조한 진리를 재확인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작금에까지 여전하게 노서아/러시아에서의 적용의 문제는 논란 중이지만 무엇보다 진공과 같은 순결한 적용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볼 때 이는 진실한 변혁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점 역시도 그 분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속류화를 폭로한 견해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그리고 이제까지 다른 문서들에서도 확인했던 철학자들의 행태를 비판한 문구를 제시하고 이의 의의로 마극사/마르크스가 물질적 단어의 발전과 사회발전의 법칙을 발견하면서 실험적 진리에 기초한 포괄적인 과학적 세계관을 발전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는 최근 신민족주의를 주창하고 있는 어떤 논객의 마극사/마르크스 비판과 서구 사상, 주의에의 비판에 대해서 기술하면 바로 이 서구 사상, 주의의 시각으로 이동하는 점은 과학으로의 이동을 민족주의의 시각에서만 파악하는 문제를 생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의 과학에 대해서 기술, 전개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과학이 학술적인 과학에서만이 아닌(정확히는 학술적 과학이 아닌) 세계의 변화에 사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성(지식)임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과학을 학문의 영역으로만 보는 견해에 대한 날 선 지적으로 비 과학, 몰 과학의 문제를 경고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미 이들의 발생 이후엔 이들을 폭로한 것으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그 분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성격을 과학적 전망과 동화하면서 변화하는 세계 상황에서 적용해 당시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투쟁을 한 사실을 기술, 고양했고 노서아/러시아의 토양에서 구체화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 분은 만 2년 후가 탄생 만 1세기 반(150주년)인데 이 해 또는 이듬해의 은격사/엥겔스까지 고려하면 당분간 몇 몇 이상의 변혁 운동가들의 탄생과 사망도 기념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문서는 거대한 후퇴의 과정까지 폭로, 기술했고 이들을 일시적인 후퇴로 기술해 청산주의의 시각을 불식했고 이의 후퇴의 그 분이 유산 진영의 요원이라고까지 호명한 수정주의자들에 의한 것임도 규명,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첫 번째 주제의 결론을 설정하면서 종결했고 다음의 주제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출현과정에 대해서 기술했고 여기에는 전자기학과 같은 이공학적인 기원도 존재하는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변증법에 대해서 기술했고 다음 주제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생애와 투쟁에 대해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탄생 당시 이전부터 풍미했던 이상주의에 대한 과학주의를 확립하는 과정을 기술했고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에 대한 공로의 흡수와 한계의 극복에 대한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은격사/엥겔스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발전과 관련해서 연속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개량주의를 반대하는 마극사/마르크스와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철학의 성격 등을 기술하면서 변증법적 유물론의 적용을 서술했습니다. 이후 정치 경제의 공식화 등 다수의 내용들 특히 세계적인 변혁 운동의 후퇴과정까지 폭로했습니다.
문서의 주 주제인 마극사/마르크스는 비록 아직은 현존 체제의 상승기 시절 형성한 주의이지만 바로 하강, 쇠퇴기를 대비한 사상인 점도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후에 그 분이 출현하면서 바로 현 시기와 같은 시기의 주의로 도약, 발전했습니다. 이후 잠시의 정체기를 경과하면서도 또 다른 도약, 발전을 해 재 확장을 한 바 있는데 무엇보다 이미 후퇴를 거친 만큼 이를 반영한 재건작업까지 과제로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 시기의 수정주의 경향의 문제 등의 (실질적인) 반 변혁의 문제와의 투쟁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SUCI(C)의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2세기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sucicommunist.org/bicentennial-birth-anniversary-of-great-karl-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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