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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와/로자바 & 북부 시리아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침공 중단!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9 07:22
조회
457

오늘 소개문서는 ICOR의 나가와/로자바 & 북부 시리아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침공에 대한 규탄의 문서로 출시 당시까지 27개 정당 사회단체, 이후 28개 정당 사회단체의 서명 문서인데 세계 다수 정당들의 공동 규탄 성명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침공을 규탄한 문서들은 몇 회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만 공동 결의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엇보다 현 시기의 아직은 종결하지 못한 전쟁의 조속한 종결을 쟁취하는 단계의 투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0년대 초 아랍변혁을 개시한 이래 리비아의 공격 및 초토화를 경유했고 이어서는 시리아 공격을 행한바 있는데 벌써 만 7년을 향하고 있고 이들 중에 회교 국가를 거의 진압하고 나니 다시 토이기/터키와 자유 시리아군 FSA에 대치한 투쟁을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한편 ICOR 차원에서 작금까지 3제의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었고 지난 3차에서는 시리아에 대한 문제를 주요하게 취급한 바 있었는데 문서에서는 나가와/로자바 변혁에 대해서 강조, 주장, 피력한 부분을 재 원용했습니다. 물론 이미 과파니/코바니 변혁을 성공한 바 있어 이 역시도 어느 정도는 공세적인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넘어야 할 적대적인 존재들이 다수인 상황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 역시도 조속하게 바로 이의 침공 전에 대한 역전 상황을 제시해야 합니다만 현 시기의 모순들은 적들의 새로운 침공으로까지발현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달 말일 31일 발표 문서로 지난 달 20일에 애이다안/에르도안이 나가와/로자바와 아부림/아프린을 침공해 새로운 전선을 개창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전쟁의 지구적 의미를 지닌 새로운 온상을 창조한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연속해서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 바 있는 제 3차 ICOR 결의안의 해당부분을 원용했고 SDF(시리아 민주 역량; 해설은 문서에 있는 바와 같고 고이덕/쿠르드 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구명입니다.)이 과파니/코바니와 납가/락카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회교국가를 타격을 준 사실을 강조, 기술했고 연속해서 제국 간 모순(다만 이란도 포함했는데 이 점은 정통파와 이견을 표명하는 부분입니다.)의 아랍권 지배를 놓고 경쟁하는 사실들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토이기/터키의 의도를 폭로했고 이의 의도로 나가와/로자바를 통해서 30㎞의 회랑을 형성하는 의도를 구체적으로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 침공을 가능케 한 동력으로 노서아/러시아의 철수 등을 폭로했고 이를 이미 다른 문서들에서 폭로한대로 이 문서도 이의 침공의 ‘월계수 분지 작전’의 명칭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FSA를 폭로해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도 고발했습니다. 문서는 다시 문단을 교체해 이의 공격의 의미로 국제 노동계급과 모든 피억압에 대한 공격임을 폭로했고 나가와/로자바의 회교국가에 맞선 성공적인 투쟁의 의의를 기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랍과 토고만/투르크멘의 토이기/터키 침공에 맞서 투쟁을 강화하는 현실을 기술했고 소위 제국주의자들의 고이덕/쿠르드와의 우정의 한계를 기술, 폭로했고 이의 결정적인 한계로 그들 자신의 이익으로 결정하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투쟁의 친구들(이 부분에선 그 분의 진정한 벗에 대한 도서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은 바로 평범한 민중들과 국제 노동계급 그리고 세계 민중들임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정확히 이의 변혁의 성공에는 바로 이러한 존재들과 선봉, 전위 정당의 결합의 존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ICOR은 제 3차 대회에서 예기치 못한 격변과 투쟁의 상승을 경험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를 보완한 사실도 기술했는데 바로 연결해서 고이덕/쿠르드 족 투쟁을 강화하고 돌니사/튀니지의 전국 봉기와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의 투쟁 그리고 이란의 투쟁 등등을 모두 기술했습니다.(이들 지역 다수에서 ICOR 소속의 정당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란 역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 점은 KKE도 이미 IDC를 통한 인정을 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해 고이덕/쿠르드족 해방 투쟁과 ICOR의 지난 만 4년 전의 연대 협약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획득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는 현 시기의 투쟁과 변혁 세력 간 정확하게 선봉, 전위 정당 기구간의 연결의 유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해서 문서는 ICOR의 해방 투쟁의 원칙을 제시했고 이 역시 선봉, 전위의 유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고 마땅하게 추진해야 할 원칙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도달하기까지 모든 진보적인 투쟁이 세계 반제투쟁의 일부여야 하고 반제 연합전선의 구축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 점은 현 시기의 누구들에게도 절실하지만 다소는 이와 함께 절실한 세계적 고양 분위기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연상할 수 있어 분발을 요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것은 현재 반 법서사주의/파시즘 투쟁을 벌이는 정치 세력과 시리아,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등의 제국주의 침공을 해결하는 도상의 국가들 그리고 이의 침공과 여전하게 대치, 투쟁중인 야문/예멘과 리비아 등등 지의 다수 국가들 간에 선 결성 후 다른 곳으로 노동자, 민중 국제주의에 의거한 확대를 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5개조의 결의안과 서명 목록을 발표하고 종결했습니다.
문서의 말미에서 주장한 국제적인 반제 전선의 결성은 우리들에게도 절실할 정도로 필요한 상황인데 이는 지난해의 만 1세기 전의 노서아/러시아 변혁과 올해의 역시 만 1세기 전의 패배했던 독일 변혁 그리고 마극사/마르크스를 위시한 변혁 운동가들의 탄생 만 1세기 등의 의의를 기반으로 한 사상, 사조, 조류, 주의, 이념의 재탄생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명을 한 정당들 역시도 현 시기에 투쟁을 진행하는 곳에 소재하는 상황도 존재하는 만큼 조속하게 고리를 형성할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국제주의는 너무나 필수인 상황입니다.
ICOR의 나가와/로자바 & 북부 시리아의 법서사주의/파시스트 침공에 대한 규탄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영어

http://www.icor.info/2018-1/stop-the-fascist-war-of-aggression-on-rojava-northern-syria-afrin-will-live

토이기/터키 어

http://www.icor.info/2018-1/rojava-kuzey-suriye2019ye-cikarilan-fasist-saldiri-savasina-derhal-son-verilsin-afrin-yasayacak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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