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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선제조처에 환호한 정당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8 07:24
조회
460

오늘 폭로문서는 저들의 선제조처에 환호한 정당의 정의당의 신세계의 주 35시간 근무제 시행의 환영의 문서이고 이의 대조문서들은 르몽드 한글판의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단상의 문서와 노건투의 신세계의 주 35시간 도입에 대해서 분석, 폭로한 문서와 노동시간 단축투쟁의 노동자의 단결투쟁과의 연관성을 강조, 주장한 문서 모두 3제의 문서들입니다. 이미 정의당은 진보 또는 좌파 정당이 아닌 자유파의 포괄정당 중 규모가 작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정당의 형태로 시민, 사회단체 시절의 환영이나 표명하는 방식을 여전하게 행하고 있는 상황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국면에서는 소시민적인 아니 이 미만의 활동을 하다가 지난 대선 시기에 주 35시간 연 1800시간의 공약을 낸 사실을 문서로 강조, 피력했는데 이 시기에 노동을 강조한 것과도 너무나 대조적인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아무리 포괄정당화 한 상황이라 해도 최소한의 자본과의 독자성을 상실한 예가 아닐 수 없고 비록 저항 주식회사와 같은 형태까지는 가지 않았(자세한 분석을 요하는 상황이라면 이의 분석도 수용합니다!)다고 해도 독자적이지 않은 상황은 너무나 극명합니다. 이에 대한 대조로 상에서 르몽드와 노건투의 문서들을 제시했는데 노동시간 단축의 성취적 요소 당연하게 포함하지만 동시에는 노건투의 한 문서에서 폭로한대로 노동 강도에 대한 문제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 정의당의 정책 논평의 문서는 지난해 말 발표한 문서로 올해 1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한 방안에 대해서 자신들의 공약과 동일한 지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작해 경영계 중심의 노동시간 단축과 대조적인 점을 또한 강조했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충분한 휴식의 효과를 유산 진영적인 언어로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단락을 교체하면서 이의 노동시간 단축을 ‘임금삭감 없는’의 문구로 재 강조했는데 일면 독립적인 듯 하지만 여전하게도 업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임금삭감’의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이유였던 점에 대해서는 역시 기술했지만 충분한 준비과정을 언급했고 너무나 명백하게 우리 편의 일부에 대해서도 질의를 했습니다. 이 점은 이들의 지향의 문제까지 한꺼번에 노정한 것으로 포괄정당의 후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월 임금의 감소와 동시에 노동 강도의 강화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지만 이는 일종의 자기들의 공약에 대한 보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기술한 해고 우려도 이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고 문서의 말미에는 이의 모델의 확산과 자신들의 공약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상황의 조성 등의 행동을 약속했지만 이미 제목에서부터 독자적이지 못하고 환영을 전제로 한 상황에서의 빈곤한 수준의 우려만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 두 번째 르몽드의 문서는 불란서/프랑스의 매체답게 불란서/프랑스의 상황을 제시하면서 문서를 전개했고 저 임금 노동자의 생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극명하게 득표를 위한 동정 대상으로서의 모호한 사회집단으로 인식하는 상황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중산층의 처지는 걱정하지만 서민층의 상황까지 고려하는 상황의 빈곤성을 폭로했고 이의 예시로 새이유아/세르비아계 10분지 1 경국인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지구적(글로벌) 금권집단이라고 표현한 상위 1/100(1%)의 부유층으로의 과도한 소득집중 현상의 중산층의 위태로운 미래와의 대조의 문서를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불란서/프랑스와 이외 국가들의 소위 서민층에 대해서 비교, 대조했고 제 3차 산업 소위 용역(서비스)업의 비율이 높은 상황을 집중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다음 주제에서 불란서/프랑스의 노동시간이 타국들에 비해서 더 적다는 내용을 기술하면서 실제의 상황 즉 불란서/프랑스 노동자가 더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을 무시한 자유파의 민중기만적인 발언인 점을 폭로했습니다. 이 점에서보면 경제적 측면에서도 역시 자유파들의 민중기만은 그분의 폭로대로 끊임없이 존재하는 셈입니다. 물론 문서는 불란서/프랑스의 고 비중의 이민자의 존재에 대해서도 실증적인 자료들을 근거로 입장을 보위했고 자본진영에서 노동 강도를 높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점은 우리들에게도 상당한 우려로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노건투의 신세계의 주 35시간 노동에 대한 분석과 폭로의 문서는 3가지의 함정에 대해서 폭로했는데 르몽드의 문서에서 폭로한 내용들을 우리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위험의 가능성을 폭로했습니다. 물론 이는 불란서/프랑스와 직접 비교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리고 이전 시대의 모습들을 모두 연상하면 아예 너무나 가혹하다고 할 수 있는데 노동의 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노건투의 노동시간 단축투쟁에 대한 문서는 노동시간 단축투쟁의 실질 동력으로서의 노동자의 단결투쟁력을 제목 그대로 강조, 피력했고 작금의 조치들이 저들의 대응인 점을 분명하게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르몽드의 폭로 내용대로 본 불란서/프랑스에서의 노동 강도 강화와 같은 내용의 현실화의 모습들을 폭로했고 조직노동의 한계까지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불란서/프랑스 역시 고 조직율의 조직노동이 존재하기 힘든 상황의 엄존과도 거의 동일한 궤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불란서/프랑스가 전투력을 지닌 상황에서 우리들의 조직노동처럼은 행동하지 않은 것은 더 좋은 그리고 지향의 임무를 지닌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말미는 노동시간 단축의 계급투쟁의 역사성을 기술하면서 종결 했습니다.
현 시기의 노동시간 단축을 위시한 문제들은 변혁 정당의 부재와 변혁 지향적인 조직노동의 미약 등등의 주역의 문제에서부터 다수의 문제들의 혼재의 축적물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이에 대한 논의는 너무나 무색한, 무성한 상황입니다. 또한 변혁진영(노건투)의 문서 2제들은 근본적인 차원을 강조하면서 현실에서의 적용에 다소 거리감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협의적인 조직노동자들의 참여가 문제인 사실은 존재하지만 그리고 변혁 노동자운동 건설이라는 대의를 제시한 올바른 기술을 했지만 이의 건설 성공이전의 상황에의 대응은 다소 희박한 점도 존재합니다.
신세계의 주 35시간 근무에 대한 정의당의 환호의 논평과 르몽드 한글판의 노동시간 단축의 실제 내용 폭로의 문서 그리고 노건투의 분석과 폭로의 문서 그리고 진정한 노동시간 단축의 역량에 대한 2제의 문서들 모두 4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정의당

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01898

르몽드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7

노건투

주 35시간 노동 분석 & 폭로

http://www.ngt.or.kr/board_LFHw90/18645

진정한 노동시간 단축의 역량

http://www.ngt.or.kr/board_YFMJ07/1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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