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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다안/에르도안의 민주주의와 신공항 2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7 07:52
조회
436

오늘 소개문서들은 IDC의 애이다안/에르도안의 민주주의와 신공항에 대한 비판과 폭로 등등의 문서 2제로 전자는 바로 반어적인 소위 민주주의 하에서 구금만 600명에 도달한 상황을 폭로했고 이는 마치 과거 1970년대의 위선적 민주주의 가령 인니서아/인도네시아의 판카실라 민주주의와 같은 느낌인데 이를 여전하게 21세기에 와서 실시하는 상황이고 후자는 신공항 건설로 인한 압제의 상황으로 마치 만 5년 전 개재/게지 공원 탑극서무/탁심 광장의 봉기를 재연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2010년대 초의 변혁의 변천의 도약을 요하는 상황인데 전자의 문제는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침공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시기에 국제적인 연대, 연합을 요하는 측면을 암시하고 있지만 이것은 현 시기에 너무나 각각의 발전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필요성에 비해서는 악조건이 현존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전하게 신 수정주의를 위시한 유해한 내부의 주의들이 존재하는 그야말로 1보 전진 없는 2보 후퇴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또 만 5년 전의 개재/게지 공원 탑극서무/탁심 광장 역시 수많은 다른 쇼핑몰들로 넘쳐나는 상황에서 재차 건설을 시도하면서 봉기까지 생성한 바 있는데 신공항역시도 소개문서에서 기술, 폭로한대로 이미 몇 몇의 공항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건설하는 상황에서 역시 문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서 애이다안/에르도안의 민주주의 부제 시리아의 침공에 대한 비판에 600 여 명을 구금한 토이기/터키 정부라는 제목의 문서는 제목 그대로 시리아 북부 지역 아부림/아프린 등을 공격한 것을 비난한 573명을 구금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KKE 역시도 비난했던 월계수 분지 작전을 시작한 사실을 폭로했고 토이기/터키의 내무부의 449명의 구금에 대한 발표와 아부림/아프린 군사작전에 항거한 시위를 벌인 124명을 구금한 사실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잔혹한 압제의 문제를 목도하는 상황인데 기 기술한 탑극서무/탁심 광장의 문제는 지난 1977년 5월 1일 노동절에도 꽤 잔혹한 진압을 한 바 있었는데 이의 만 2/5세기(40주년)를 재현하듯 이번에는 구금 등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만 5년 전의 봉기에 대해서도 역시 적용한 바와 같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이의 침공을 비난한 토이기/터키 의사연합(TTB)의 11명을 구금한 사실도 역시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 애이다안/에르도안의 신공항 부제 지하 통로의 노예 노동의 조건과 술탄 애이다안/에르도안을 위한 직업적 살인 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노동자들의 악화한 노동조건 등을 폭로한 문서입니다. 이미 노동자들은 토이기/터키에서 만 4년 전에 소마 광산 붕괴 사고에서 사망까지 경험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신공항 건설과정에서 역시 나쁜 노동조건과 투쟁하면서 사망을 포함한 상당한 고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1일 세 번째 공항 건설과정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항거 시위를 벌인 사실과 나쁜 노동 및 체불 임금 등에 대한 반응을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약 1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노동시간을 연장하면서 이의 노동조건에 항거를 한 사실을 기술했고 노동자들은 바로 이 과제를 보유한 자들에게 시위를 하면서 도로를 봉쇄한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비록 일시적인 상황(문서의 정보의 한계로 인합니다. 토이기/터키에서도 어느 정도 야근을 위시한 초과노동은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작금의 확인 부분까지만 폭로합니다.)이지만 한국에서도 많이 투쟁하던 소위 야근 철폐투쟁도 연상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 과정은 동시에 건설과정의 사유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나쁜 노동조건들이 다수 존재하는 상황으로 문서는 연속해서 항거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식사 용역은 너무나 빈한하고 순환 용역(셔틀 서비스)은 부족한 상황을 주장, 피력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하청업체가 소위 권한을 행사하면서 진행 당국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구동했고 하도급 회사가 최소 생계비(또는 최저 임금)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 등을 폭로했고 이외에도 이전에 폭로한 지저분한 그리고 감염된 방에서 살도록 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마치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영화 전함 포템킨의 한 장면과도 같은 장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더해서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작업 장비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상황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애이다안/에르도안이 거대한 과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문서의 말미는 동계의 혹독한 노동의 산업 재해 노출 사실을 폭로하면서 소기의 종결을 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직업적 살해를 폭로했고 이로 인한 노동자들의 사망을 목도하는 광경으로 애이다안/에르도안의 생일과 맞물린 건설의 사유화 과정을 여지없이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다수의 알려지지 않은 사망사실을 포함한 노동자들의 사망에 대해서 폭로했는데 한국에서도 상당부분 목도하는 사망 과정으로 이 부분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집권자의 사유화 과정마저 포함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문서는 최 말미에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미 몇 몇의 공항들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현 시기의 모순의 첨예화로 인해서 투쟁도 역시 첨예화하지만 동시에 다수의 무산자들의 희생과 피억압을 목도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공항 건설 과정의 사고 등은 우리들도 목도해 온 바대로 압제의 정상적인 과정들 중 하나인데 여전한 산업재해의 노출은 한국과 같은 몇 몇의 국가군에서는 입시 수요 등을 과도하게 하는 또 하나의 작용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부림/아프림의 침공과 같은 과정은 소위 웩더독의 동방 판본이라고 볼 수도 있을 만큼의 혐오 이상의 과정으로 이의 비판만으로도 구금 조치를 남발하는 과정으로 보아 무산 주도권을 더욱 절실하게 추구해야 하는 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IDC의 애이다안/에르도안의 민주주의와 신공항에 대한 비판과 폭로 등등의 문서 2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민주주의

 

http://www.idcommunism.com/2018/02/erdogans-democracy-turkish-government.html

 

신공항

 

http://www.idcommunism.com/2018/02/istanbuls-new-airport-galley-sla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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