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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을 보는 곳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6 07:19
조회
466

오늘 소개문서는 CPGB(ML)의 ‘시리아 - 해방을 보는 곳에’라는 제목의 문서로 일전에 FSA(자유 시리아군)및 토이기/터키의 침공과 관련해 소개한 비난 문서들과 일맥상통한 문서들입니다. 그리고 역시 작금의 침공에 대해서 비난, 폭로했고 무엇보다 이 문서는 FSA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폭로했습니다. 다만 시리아 그리고 위내서랍/베네수엘라에서의 종료에 접근하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는 다른 세계에도 역시 침공을 전개, 획책하는 상황이고 문서의 서두부가 폭로한 내용 역시 이미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이의 상황에서 세계적인 이의 침공에서의 단결을 목표해야 하는데 이는 현 시기 침공을 받은 국가들은 물론 시리아 및 위내서랍/베네수엘라와 같은 극복중인 국가들 그리고 위협을 받는 국가들을 위시한 다수의 노동, 무산 계급의 보위를 위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전략이 아닌 전술이지만 동시에는 현 시기 각개 차원의 보위에서 단결 차원의 보위로 고양할 필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전에 새로운 침공도 경험한 바 있는데 바로 이를 격퇴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단결을 요하는 점은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승리하고 있는 시리아와 위내서랍/베네수엘라 등에서는 더 빠르게 나머지 투쟁 지역들에서도 바로 정세전환의 교두보를 확보해야 하는 더 시급한 과제도 두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소위 좌파 그것도 일부의 변혁 파들의 오도의 사고도 혁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섣달그믐 그러니까 지난 해 말 납탑기아/라타키아 인근의 크메이밈 공군 기지에 대한 박격포 공격으로 노서아/러시아 군인 2명의 사망을 포함한 전투기 손상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들이 실질적으로 무용인 상황을 기술하면서 1주일 후 평정 상황을 기술, 보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달 6일의 탑이도사/타르투스 및 납탑기아/라타키아에 대한 공격을 폭로, 보고했고 13대의 무인기(드론)으로 이를 행한 것을 또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다행히도 이를 전자전 및 대공방어체계를 이용해 이 무인항공기들을 공중 봉쇄해 안전하게 한 상황을 추가로 기술했고 또한 주제를 교체해 이의 공격의 의미에 대해서 기술,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바로 공격을 받은 6일 공격을 실패한 무인 항공기와 관련한 노서아/러시아의 언사를 원용했고 선진 기술 보유국가에서만 가능하다고 결론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일종의 제국주의 개입의 증거라고 할 수 있고 문서는 이 부분을 연속해서 첨단 군사 기술까지 폭로했고 위험한 제국주의의 행위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무인기의 출원지로 토이기/터키의 지원을 받고 있는 FSA 점령지를 지목했고 이덕리복/이들리브의 관할지를 가장 구체적인 출원지로 지목,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일자 순으로 저들의 공격을 폭로했고 마침내 토이기/터키의 애이다안/에르도안을 위시한 침공 행위를 폭로했고 무엇보다 이의 의도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FSA의 주제로 이동해 이를 심층 폭로했고 여기에는 회교국가에 대한 내용도 동시에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시리아와 이의 동맹의 능력을 기술했고 UN 의 시리아 특사 스타판 드 미스투라의 언사를 원용,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점에서 침공 전(문서에 내전이라고 기술한 부분은 더 위크 지를 원용하는 과정에서 기술한 것으로 역시나 제국주의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의 완전 종료와 문서에 있는대로 완전한 주권 회복을 절실하게 요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시리아의 재건 의지를 표명, 기술했고 이를 지난 1990년 전쟁을 종료한 패로특/베이루트와 03년의 침공을 감내하지 못한 이랍극/이라크와는 다른 상황으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는 찰스 글래스의 언사를 원용한 내용들로 이의 상황들을 추가로 기술했고 전투를 아직 종료하기 전의 탐욕과 공포의 언사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EU의 대변인 페데리카 모게리니의 언사를 폭로했고 수익성 있는 투자 행동을 기술한 점에서 나오미 클라인의 쇼크 독트린(충격 방책)을 연상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자연 재해를 위시한 각종 파괴 이후의 자본의 진출 상황을 연상하는 점은 너무나 위선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서는 이 부분에서 소위 투자에 대해서 기술하는 내용들을 폭로해 이의 구체성을 고양했습니다. 다음 주제에서는 시리아가 외롭지 않다고 기술했고 노서아/러시아, 이란 그리고 중국 등등을 언급,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여파눈/레바논을 기술했고 이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도 원용 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의 주제에서 자국 영국을 위시한 구주/유럽의 상황을 기술했고 납가/락카와 마소이/모술의 탈환과 이에 따른 소위 성전주의자(지하디스트)들의 패퇴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타임지를 원용해 소위 제국주의의 회교국가 연관을 폭로했습니다.
승리의 과정은 현 시기에 이미 발원한 고무적인 분위기와 연동할 경우 상당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현 승리 역시 또 다른 승리들을 추가로 조직해야 하는 임무도 부여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역시도 독일 변혁 발발 만 1세기와 세계 제 2차 대전 역전의 3/4세기(75주년)등을 기념하는 해인데 바로 만 1세기 전의 패배에는 승리로 3/4세기 전의 승리와 이의 승리는 더 많이 그리고 고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 1세기 이전의 사이크스 - 피코 협정(1916)의 만 1세기 후인 지난 만 2년 전의 붕괴를 가속화하고 역시 승리를 해야 합니다.
CPGB(ML)의 ‘시리아 - 해방을 보는 곳에’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cpgbml.org/index.php?secName=proletarian&subName=display&art=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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