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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림/아프린 공격을 비난하는 2제의 문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18-02-12 07:59
조회
587

오늘 소개문서들은 KKE와 ILPS의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 공격을 비난하는 2제의 문서들로 일전에 ICOR의 MLKP의 이의 주제를 취급한 문서를 소개드린 이후 2제를 한꺼번에 소개한 문서들입니다. 이미 회교국가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승리를 거두었지만 여전하게 반란의 한 축인 FSA(자유 시리아 군)등의 문제는 잔존한 상황인데 이번의 비난들은 바로 이 FSA와 함께 토이기/터키의 개입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지역에서 코반의 변혁을 성취한 승리 등은 존재했지만 여전하게는 노정이 멀고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최종 승리로 귀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일전에는 MLKP가 토이기/터키의 침공을 비난한 성명을 발표했고 이번에는 KKE와 ILPS가 연속으로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작금에 바로 시리아 침공 전쟁 이후의 상황이 중요한데 침공 전쟁 이전으로의 회귀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과학 변혁 진영의 주도력은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한 것 또한 필연입니다. 이들 문서에서도 ‘월계수 가지’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처럼 기만적인 단어는 다시 발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첫 번째 KKE의 문서는 시리아에서의 군사 작전 명인 ‘월계수 가지’가 위선적인 명칭임을 폭로했고 시리아의 민중들에게 고통을 주는 토이기/터키의 군사작전을 비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전의 발원을 연속해서 폭로했고 FSA 등의 개입 사실을 확인, 기술했습니다. 연속해서 문서는 토이기/터키의 유산 진영의 의도를 폭로했고 이의 의도는 군사적 개입임도 폭로했습니다. 이의 가장 나쁜 결과에는 아동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포함했고 단락을 교체해서 기술한 회교 국가의 패배가 시리아 (침공) 전쟁의 종식에까지는 연결하지 못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또한 대결로 유도한 모든 원인들이 존재하는 상황들을 폭로했고 독점과 제국주의의 대립의 지속을 역시 폭로했습니다. 이 정도면 두 가지의 극단들 중 한 편으로의 귀속만이 유일한 미래인데 당연하게 승리의 미래를 위한 과학 변혁을 요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향하면서 다양한 평화의 허구성을 역시 폭로했고 이것은 대결에 대한 정치적 해결 정도의 의미임을 규명했습니다. 문서는 여기에 역시 시리아의 나쁜 미래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시리아 민중들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시리아에서의 제국주의 계획과 유혈상황을 초래한 원인에 대해서의 투쟁의 강화를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ILPS의 문서는 역시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 공격을 비난한 문서로 문서는 아부림/아프린에 대한 토이기/터키의 침공을 비난하면서 시작해 아부림/아프린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을 단언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고이덕/쿠르드의 민족 국가를 위한 자결을 지지했고 로자바의 성공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시리아 정부의 비난 성명과 함께 아부림/아프린 침공의 피해상황을 기술했고 18명의 사망과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23명의 부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YPG(고이덕/쿠르드 민병대)의 반격으로 FSA와 토이기/터키의 군인 40명이 사망하는 상황도 발생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서 그 동안 토이기/터키가 한 일들을 폭로했고 여기에 FSA와 ANF(알 누스라 전선)등이 참가한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이후의 상황도 지속적으로 기술하면서 그 동안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여기에는 제국주의 국가들과 소위 성전/지하드 단체들의 동향도 일부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의 장기적인 투쟁 역시 한 편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아직 종전에는 여전하게 도달하지 못한 상황으로 이의 미래를 위한 과학 변혁의 지도력을 요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노서아/러시아의 부상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고이덕/쿠르드족 해방 운동의 강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로자바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자국을 보위할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한 사실도 기술했는데 이의 상황의 세계적 확대역시 현 시기의 변혁의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까지 아직 종전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은 과거 19 ~ 20세기의 아랍권에의 서구, 제국, 열강의 침투의 상황의 현 상황까지의 연장의 극히 일부인데 이는 각 지역별로 차이를 두고 있지만 장기적인 식민지배의 결과로서 발생한 것인 점은 공통점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고이덕/쿠르드 민주당 PYD가 활용한 수단들을 제시, 기술했고 전항에서 기술한 침투 이래로 장기적인 투쟁의 효과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고이덕/쿠르드족의 자결권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강조했고 애이다안/에르도안 정권의 퇴행적 조치를 비난 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까지 이와 같은 상황이 중첩한 이유는 침공 전쟁의 복잡, 다단성에 역시 존재하는 것으로 상당하게 계획적인 전쟁의 결과들을 지속 목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고이덕/쿠르드의 반격역량을 확인했는데 바로 이의 역량을 확보하는 목표 역시 중요한 투쟁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가 이미 과거 고대와 중세의 각기 중세와 근세로의 교체기만큼이나 물질 환경에서의 유리한 변화를 다수 감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시대의 나쁜 경험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기제는 아직 충분하지 못한 상황인데 전면적인 사상, 주의의 복원 이전이라는 상황과 함께 아직 이의 경험을 극복할 수 있는 중심의 미 구축 내지는 부족한 역량으로 인한 상황으로 인해서 지체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전으로의 회귀가 불가능하다면 더더욱 승리의 미래를 요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것까지 처리할 역량의 확보의 지체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 또한 아직은 투쟁수준이라는 현실도 존재합니다.
KKE와 ILPS의 토이기/터키의 아부림/아프린 공격을 비난하는 2제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KKE


http://inter.kke.gr/en/articles/Statement-on-the-developments-in-Syria-Condemnation-of-the-military-intervention-of-Turkey/

 

ILPS

http://www.ilps.info/en/2018/01/24/ilps-condemns-the-attack-on-afrin-by-turkey-expresses-firm-support-to-kurdish-people-in-their-struggle-for-national-self-det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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